동생이 주 4일 알바를 합니다
하루 8시간씩 2일 5시간씩 2일
나이는 50대 초반인데 어찌나 부지런한지
7시에 아침 상 차려 가족들 먹이고 빨래 돌리고
8시간씩 일하는 2일 빼고 주 5일 아침 8시에
공원에서 러닝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해요
체력이 약해서 시작한 운동인데 너무 본인과 잘맞는다고 해요
그렇게 걷고 뛰면 1만보 조금 넘는다는데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겨울에도 하고 오늘 아침 비오는데 우산들고 나갔다 왔대요
같은 단지 살아 가끔 같이 가는데 게으른 저는 힘드네요. 성실함은 진짜 최고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는데 성실함이 강력한 무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