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20 1:56 PM
(118.235.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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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 황당하네요
저희 가족 중에도 항공사 다니다 퇴직한 가족 있는데 평생 부탁은 항공권 없는데 구해줄 수 있느냐(당연히 본인이 돈 주고 사는 거) 같은 거 밖에 없었어요
2. 햇살
'26.6.20 2:07 PM
(211.235.xxx.95)
사건은 정말 황당하셨겠는데 글을 가볍고 명료하게 쓰셔서
읽으니 재밌어요 ~
좀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3. 저는
'26.6.20 2:12 PM
(118.235.xxx.28)
언어를 잘하고 일정이 자유로운 편인데
자기 인도 출장 가는데 비행기 표랑 숙박비 안 내도 되니까 따라가 달래요 좋은 경험이 될거라며...
그 친구가 동남아 가서 자기 썸 타는 남자와 그 지인들 만날 건데 혼자 가면 짝수가 안 맞으니 저보고 동남아 휴가 같이 가자고 한 적도 있어요
너도 인맥에 도움될 사람들이라며....
4. ..
'26.6.20 2:13 PM
(1.240.xxx.19)
참 경우없는 사람 많네요.
왜 그런대요 진짜;;
5. 저는
'26.6.20 2:14 PM
(118.235.xxx.28)
그 지인 돈 잘벌어요
저런 식으로 부탁을 잘하는 게 부러워요
나중에 생각하니 황당하지만요
저는 정말 절실한 게 아니고서야 사람들한테 부탁을 안 해요. 저랑 친한 친구도 그렇고요. 그러니 저 지인이 여러번 너한테도 좋을거다 이래가며 부탁하니 대단히 간절하다고 생각되는거죠...
지금 생각하니 동남아 출장 수행비서 노릇을 제 자비로 해달라는 거였음
6. ...
'26.6.20 2:16 PM
(58.140.xxx.145)
시아버지마일리지로요? 미친여잔데요
7. ...
'26.6.20 2:16 PM
(118.235.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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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올케 결혼한지 2달인가 3달인가 후 올케네 아버지가 돈 부탁했어요
그걸 또 들어줬네요
알고보니 우리 식구들 다들 올케네 집에 돈 빌려줬더라고요
8. ...
'26.6.20 2:18 PM
(58.140.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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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xx구 사는데.. 옆 동네 지인이 제명의로 구립수영장 끊어달라고.. (지역할인)
내가 다녀서 안된다 했더니
제 초등 딸 이름으로 끊어달라고..
야.. 니.. 40대쟈나 ㅠㅠ
9. 저는
'26.6.20 2:28 PM
(1.236.xxx.114)
제가 항공사다니는 지인에게
롤렉스 싸게 살수있냐고 물은적있어요 ㅠ
검색이라도해볼걸 왜물어봤는지 ㅠ
지금도 창피해요
10. ㅇㅇ
'26.6.20 2:35 PM
(223.38.xxx.167)
통신사 본사 근무할때
동호회 언니 남편이 바람난거 같은데 도청해줄수 있냐는
동창이 있었어요
그 지능낮은 미친X 그때 손절했어야했는데
11. 저도요
'26.6.20 2:38 PM
(223.38.xxx.81)
맨날 자리 부탁
우리도 자리없어서 되돌아 온다고요!!
여행때마다 뭐 사달란 사람들
사다주면 비싸다 타령 ㅎㅎ
12. …
'26.6.20 2:38 PM
(117.111.xxx.171)
올케네 아버지 건이 젤 황당.
사기꾼인가요?
어떻게 사돈집에 돈 빌려달라고 여기저기 전화할 수 있는지. 뻔뻔하네요.
13. 저도요
'26.6.20 2:39 PM
(223.38.xxx.81)
사돈이 돈 부탁요?? 헐
올케에게 얘기해야하는거 아닌지
14. ㅇㅇ
'26.6.20 2:40 PM
(175.206.xxx.101)
가족이 의사인데 친구가 전화와서 마취제좀 몰래 구해줄수 없냐고ㅠ 친구가 미용샵을 했었는데 자신의 경로가 막혔다나?? 여하간 거절했는데 바로 삐지더라구요. 참 그 부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황당
15. ..
'26.6.20 2:43 PM
(121.182.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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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조카가 공무원. 민원실 근무합니다
태어난 고향에서 근무해요
민원인이 전부 지인이나 친구의 부모가 많아요
민원서류를 공짜로 떼 달라고 부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16. 하하
'26.6.20 2:45 PM
(121.162.xxx.234)
남의 마일리지 써달라
물건 전해줘라
뭐 사다달라
거기다 마취제 몰래?
주옥같네요
17. ..
'26.6.20 2:48 PM
(121.182.xxx.113)
조카가 공무원. 민원실 근무합니다
태어난 고향에서 근무해요
민원인이 전부 지인이나 친구의 부모가 많아요
민원서류를 공짜로 떼 달라고 부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남편이 해외출장을 보름에 한번씩 나갑니다
동남아 벳남, 싱가폴, 일본, 중국
지인들이 선물부탁을 처음에 엄청 햇습니다
두어번 들어주니까.
미안함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부탁을 하길래
싹 끊었습니다
남편은 관광이 아닌 치열하게 일하러 가는것인데
내가 멍청한 짓을 했구나.
어이없는 짓을
18. 윗님
'26.6.20 3:15 PM
(115.139.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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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관광목적으로 여행을 갔어도
지인들 선물 부탁한거 나러다니는거 진짜 보통일 아니잖아요.
하물며 치열하게 일하러 가는건데.ㅈ
진짜 잘 끊어나셨네요.
원글님 절도? 밀수? 단어 선택에 뿜었어요ㅋㅋㅋ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19. 윗님
'26.6.20 3:16 PM
(115.139.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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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관광목적으로 여행을 갔어도
지인들 선물 부탁한거 사러 다니는거 진짜 보통일 아니잖아요.
하물며 치열하게 일하러 가는건데...
진짜 잘 끊어나셨네요.
원글님 절도? 밀수? 단어 선택에 뿜었어요ㅋㅋㅋ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20. 윗님
'26.6.20 3:17 PM
(115.139.xxx.187)
관광목적으로 여행을 갔어도
지인들 선물 부탁한거 사러 다니는거 진짜 보통일 아니잖아요.
하물며 치열하게 일하러 가는건데...
진짜 잘 끊어내셨네요.
원글님
절도? 밀수? 단어 선택에 뿜었어요ㅋㅋㅋ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21. kk 11
'26.6.20 3:21 PM
(223.38.xxx.81)
오히려 친한 사람은 부탁 잘 안해요
어려운거 아니까
어중간한 사람들이 더 난리
22. 에그
'26.6.20 3:51 PM
(1.237.xxx.190)
저런 부탁하는 사람들
정말 추잡스러워요.
본인들은 그런 거 모르니 부탁을 하겠지만...에휴
23. ....
'26.6.20 4:27 PM
(118.235.xxx.16)
알지만 만만하고 워낙 상대가 인정욕구에 목마른 호구인게 보여서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통 이기적이라 자기가 부탁 받는 일 없으니 더 편하게 요청하기도 하고
24. ...
'26.6.20 4:41 PM
(49.1.xxx.114)
원글님이 넘 사람이 좋은가보네요. 좋게 말해 좋은거지 그런 지인들이 많다는건 원글님을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니 주변에 대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 보이네요.
25. …
'26.6.20 9:21 PM
(117.111.xxx.171)
저도 만만해보이고 너 착하다..말 많이 듣는데요,
저 호구로 보고 돈 달라는 거,
이용해먹으려는 거, 뻔뻔하게 요구하면
저도 뻔뻔하게 거절해요.
스스로 생각해도 앞 뒤 말이 안맞는 이유로 거절하면서 조금도 미안한 마음이 안들어요.
첨에 거절할 때 힘들었는데
하도 많이 당해서 연습이 제대로 됐는지
이젠 거절할 때 즐겨요.
이 인간은 나를 호구로 보고
이익편취할 생각에 얼마나 설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