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에서 얼갈이 두단을 사왔는데 큰바퀴벌레 한마리가 기어 나오길래 소리치며 잡았어요
집바퀴는 아니고 외부에서 사는 바퀴벌레예요
바로 버렸어야 했는데 단순하게 소금에 절여 씻으면 괜찮겠지 싶어서 김치를 담갔는데 도저히 목으로 안넘어가네요
그냥 버려버리고 다시 담글까요?
식자재마트에서 얼갈이 두단을 사왔는데 큰바퀴벌레 한마리가 기어 나오길래 소리치며 잡았어요
집바퀴는 아니고 외부에서 사는 바퀴벌레예요
바로 버렸어야 했는데 단순하게 소금에 절여 씻으면 괜찮겠지 싶어서 김치를 담갔는데 도저히 목으로 안넘어가네요
그냥 버려버리고 다시 담글까요?
아깝게 왜요..이미 다 씻고 소금 절여 김치 만들었는데..
저는... 버립니다.
배추에서 다른벌레들은 많이 봤는데 바퀴벌레는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윗님 말대로 그냥 먹어야겠어요
배추에서 다른벌레들은 많이 봤는데 바퀴벌레는 느껴지는게 다르네요
저도 버려요
다른 벌레라면 먹겠는데 바퀴벌레는 알 깐게 껄쩍지근해서 버려요
알이 뱃속에서 부화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으~~~알얘기 하니까 버려야 겠네요
김치바용보다 저질체력에 김치담은 시간이 아까워요
바퀴가 야생서 살아요. 어디든 삽니다. 그게 농산물같은거에 딸려서 집으로 오는거. 바퀴 나왔다고 더러운건 아닐거에요.
잘 씻고 절이고 하셨으니 소독은 충분히 되었을테지만 먹기가 좀 그렇네요
그래도 이미 다 하신건데 어째요 먹어야죠..
야외에 산에사는 바퀴가 있어요
저는 안버려요
텃밭하는데 온갖 벌레 다 만나네요
텃밭하고 직접 키우는 분들은 느껴지는게 다르겠네요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텃밭자체에 바퀴같은 벌레 많아요. 요즘 습하고해서 그런지 산바퀴 외부에서 잘 들어오기도하구요.
바퀴등 쥐도 돌아다녀요
눈에 본거랑 안본거 차이
잘 씻었으면 드세요
큰바퀴는 야생바퀴에요
야채 키우는 흙은 가축ㅇ 발효한거구요
그거 없으면 농사 안됩니다
텃밭 해보니 삶은 이렇게 순환하며 사는구나
싶네요
뱀도 나오고 온갖 벌레들 다 나옵니다
그만큼 농약을 안한거라 징그러워도 좋은거 아닌가?
텃밭얘기 재밌네요 글 올리기 잘했어요
신경써서 씼었으니 그냥 먹어야겠어요
텃밭을 작게 산밑에 해본적 있는데 거기서는 벌레 나와도
놀라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는데
집에 그런벌레가 있으면 소리지르고 펄쩍 뛰면서 잡을때 너무 징그러워요.
텃밭은 개네들 집이고 우리집은 내집이라서 ㅎ.
왜 텃밭에 있을거지 남의집에까지 왔는지 불청객이네요.
저는 버려요
모든 벌레 용서해도 바퀴는 진짜 극극혐
요새 텃밭에 바퀴가 많이보여요
물론 다른 벌레도 드글드글하지만ᆢ
약을 안쳐서 그런지 ᆢ
매일 보니까 그러려니합니다
괜찮아요. 그냥 산과 밭에 사는 벌레 중 하나.
어차피 씻어야하는거라서 그냥먹지요
뮈 달팽이도나오고 흙에사는 땅강이지같은것도나오는데요
엥? 왜 버려요.
큰바퀴는 하수구벌레도 아닌걸요?
달팽이하고 다를게 뭐 있어요.
김치먹다가 나온 양념에 무친 벌레도 아닌데요.
싱크대에서 바퀴 죽이면 그싱크대는 이제 못 쓰는건감요?
너무 징그러운 기억이 들면 아무 말말고 혼자만 안드시던지요.
버린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아이구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