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인근에서
아들이 근처 술집에서 가끔 친구랑
술마시는데 조금 나이든 분들이
아마 그공장 다니는 분들인가보죠
술김에 이야기 들어주고 했더니
술값 내주고 안주도 사주고
자주오라고 한다며
요즘 공짜로 술안주 먹고있다고 하네요
관계없어보이던 그 반도체 임금 영향이 울집에도 닥쳤어요
동탄역 인근에 사정이 있어서 전세로 와있는데 집값이 오르자 주인이 갑자기 집을 내놨어요
가격 방어용이나 시세용같긴 해도
이사 알아봐야하나 정신이 다 혼미하네요
오르는 집값 추격 매수하러올 진짜
수요자가 있긴 할까요?
어쩔려는지요 ㅜ
집값보니 이 모든일이 진짜인가 싶고
조용히 살다가 날벼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