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궁금해지네요
'26.6.16 9:19 PM
(221.138.xxx.92)
물어보세요.
왜그러냐고..
2. 원글님
'26.6.16 9:23 PM
(175.124.xxx.132)
정상체중일 때 미모가 뛰어나서 인기도 많으셨죠?
그 시절로 돌아갈까 봐 불안한가 보네요.
3. 혹시나
'26.6.16 9:24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이전처럼 밥상이 푸짐하지 않아서?
4. .....
'26.6.16 9:27 PM
(115.138.xxx.202)
밥이야 늘 잘차려주는데..제가 왜 그러냐고하면 굳이 왜 빼는지 모르겠답니다. 엄청 미모는 아닌데 ..그에반해 남편이 엄청난 집돌이+ 질투의화신 이긴 해요.
5. ..
'26.6.16 9: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 그런 남편 한명 알아요.
제 절친이 20대때 아주 예뻤어요.
선봐서 부자집 막내아들 만나서 시집갔는데 그 남편이 매우매우매우 소심하고(사람 눈을 못보고 결혼전 밥사러 왔는데 저희랑 눈도 못 마주치고 말한마디를 못함) 뭐랄까 의처증?도 (결혼전 절친4명이 여행갔는데 이 남자가 전화를 진짜 백번도 넘게하고 저녁시간엔 3시간4시간 전화를 끊지를 않아서 이친구가 저희랑 대화를 못했어요.)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 친구가 첫애 임신하고 살이 어마어마하게 쪄서 고도비만이 되었는데 살을 못빼게 해요.
귀한 막내아들이라 사업 여러번 말아먹고 부자시댁에서 생활비 주고 건물 증여해 줘서 먹고 사는데(백수) 딸들에게 아주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래요.
6. .....
'26.6.16 9:30 PM
(115.138.xxx.202)
소심한 사람 맞고 친구 없고 그렇네요.ㅠ 그 와중에 부잣집 아들도 아니고.ㅠ 잘 다니던 회사도 하도 난리쳐 그만뒀는데... 살빼면 어디가서 일할 거에요..
7. 아이쿠
'26.6.16 9:35 PM
(221.138.xxx.92)
결혼을 어찌 하셨어요..ㅡ.ㅡ
8. ...
'26.6.16 9:35 PM
(86.163.xxx.235)
그냥 건강을 위해서 뺀다고 하시구요. 비만으로 각종 성인병달고 살았으면 좋겠냐고 반문하시고요. 남편분이 원글님이 더 이뻐지는게 싫은거 같네요
9. . . .
'26.6.16 9:36 PM
(115.138.xxx.202)
20대때 너~무 잘노는 사람들만 만나다 회의가 들어 결혼했는데...참..중간이 없네요.
10. ㅇㅇ
'26.6.16 9:40 PM
(49.230.xxx.65)
5%...
11. ㅇㅇ
'26.6.16 9:40 PM
(222.106.xxx.245)
예뻐져서 바깥으로 돌까봐 그러는듯.
막상 예뻐지면 또 좋아할걸요ㅎㅎ
12. ..
'26.6.16 9:42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여친 건강해지는 거 싫어하는 남자는 본 적 있어요
B형 간염보균자라 가끔 황달 올라오고 입원도 하는데
친구 남친이 하루 두시간 씩 운동하면서
체력 약한 친구는 운동하지 말라 하고
첨엔 위하는 건가 하다가
못된 심보가 보여서 찼어요
40도 안 됐는데 술도 안 마시는 남자가
간수치로 입원할 정도면 정리하는 게 맞죠
13. ..
'26.6.16 9:43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여친 건강해지는 거 싫어하는 남자는 본 적 있어요
B형 간염보균자라 가끔 황달 올라오고 입원도 하는
친구 남친이 지는 하루 두시간 씩 운동하면서
체력 약한 친구에겐 항상 운동하지 말라 했대요
첨엔 위하는 건가 하다
못된 심보가 보여서 찼어요
40도 안 됐는데 술도 안 마시는 남자가
간수치로 입원할 정도면 정리하는 게 맞죠
14. ㅇㅇㅇ
'26.6.16 10:02 PM
(116.42.xxx.177)
애맡기고 운동가니 애 보기 힘들고
밖에 나가 혿시나..하는 맘도 있고
돈도 쓰고.같은 이유 아닐지
15. ...
'26.6.16 10:09 PM
(118.235.xxx.110)
사촌 여동생이 진~짜 예뻐요. 그 집은 비만유전자인 건지 형제 자매가 다들 나이들면서 살이 엄청 쪘어요. 그런데 그 집 남편이 살 빼는 거 싫어해요. 다같이 모이면 그냥 대놓고 얘기해요. 살 빠지면 남자들이 꼬여서 안된다고요. 얼굴 예쁜 거 아니까 다들 수긍함ㅋㅋ
16. ..
'26.6.16 10:21 PM
(223.38.xxx.2)
집돌이+ 질투의화신 친구없고 소심하고 저희남편이네요.
제가 뭔 자기계발하거나 그런것도 경계하고 집순이 와이프로 집안일본인 뒷바라지나 하며 살길 바라는듯.. 저도 답답하네요.
17. ..
'26.6.16 10:21 P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살빼려고 하면 너구리라면 사다놓는 남편
못된 인간이라그래요 평소 마누라 질투해요 돈도 인기도요
18. ㅎㅎㅎ
'26.6.16 10:22 PM
(106.101.xxx.177)
뚱보페티쉬일듯
19. ..
'26.6.16 10:25 PM
(112.159.xxx.236)
반대로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남편이 웨이트하고 살빼고 가꾸면 와이프 입장에서 좋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하죠.
20. 아
'26.6.16 10:31 PM
(118.219.xxx.41)
아내가 자기자신에게 몰두하고
남편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더 그럴수 있어요
마치 날개옷 입고 날아가려는 선녀를 보는 나무꾼의 마음??
날 너무 좋아하는구나 하구 좋게 생각하시고
남편에게 잘 해주세요
먹을것도 관심도 조금 하이한 정도로요
그럼서 본인이 살빼는건 남편 체면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
그리고 남편에게 더 사랑받고싶은 여자 본능이라고
가스라이팅
여우가 세상 편하게 살수있어요
살살 구슬려보세요
21. ㅡㅡㅡ
'26.6.16 11:53 PM
(183.105.xxx.185)
극소수의 바람 안 피우는 남자 유형임 , 대체로 소심 혹은 애정결핍 스타일이고 부인을 뭐랄까 .. 늘 같이 있어야 본인이 안정감을 느끼는 유형 , 사실상 마누라 생김새는 의미없음 .. 이런 경우 부인들 외모가 많이 망가지는 경향도 있고 부인의 성격은 털털하고 중성적인 경향
22. ㅠㅠ
'26.6.17 12:37 AM
(115.138.xxx.240)
바람 안피는 남자유형이고 뭐고 고도비만이면 나이들 수록
관절,합병증 얼마나 고생스러운데요
소중하면 본인 취향 넣고 건강이 우선이죠
23. 홍진경이
'26.6.17 1:4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전남편과 연애시절 바람날까 엄청 먹여 살찌웠다 하지 않았나요 자기가 찌찌뽕하려고
24. 윗님
'26.6.17 4:16 AM
(115.142.xxx.56)
홍진경 이야기 정말이에요?
25. 마른사람을
'26.6.17 8:35 AM
(211.58.xxx.216)
싫어해요.
대신 통통한 아내를 좋아해서.. 살을 빼지말라해요.
포동포동 살 촉감이 좋데요. 마른사람은 초딩같다고.ㅠㅠ
그래서 통통으로 지내고 있어요.
직장근무환경이 워낙 연예인들 많은 직군이라...
빼빼 뼈말라를 많이 봐서 그런지.. 기겁해요.
이런 남편도 있어요.
26. ㅎㅎ
'26.6.17 10:02 AM
(106.241.xxx.125)
제가 반대입장이라서 써봤어요. 저도 키큰 통통녀 남편도 키큰 덩치남인데..
연애 및 결혼할때 남편 183에 90~95키로였거든요. 물론 뚱뚱한건데..
전 남자 살있는거 좋아해서 좋았거든요. 결혼직후에 좀 더쪘는데.. 그떄도 나름 귀여웠어요...(물론 건강이 걱정)
한 5년전부터 영업도 뛰어야하고 건강도 생각해서 살을 뺴서 80~85까지 뺐는데요,
외모 물론 멋져졌지만 나에겐 중요하지않고 (원래 외모도 좋았으니) 그렇다고 뭐 의부증이 걸린다거나 밖에 가서 멋있을까 걱정되는건 전혀아니구요
살뺴는 과정에서 묘하게 날카로워지고 신경쓰고.. 그런 부분이 좀 거슬려요. 다엿 스트레스 나에게 푸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덜 푸근하고 예민해졌어요...
그리고 저 자체도 먹는걸 좋아하기에 같이 맛있는거 먹으며 행복해하던 시간이 없어진것도 싫었어요. (혼자 먹는걸 뭐라하진않으나... 같이먹는게 더 좋자나요.)
그렇다는 얘기임동..
27. 엣헴
'26.6.17 1:06 PM
(118.223.xxx.135)
혹시 가슴 작아지는거 싫은마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