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비만치료제가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심혈관질환, 편두통,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의 가임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주목받는다.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보도에 따르면 13~1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내분비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위고비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높이고 정자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프라티나 나테시 영국 워릭대 의대 내분비학과 전문의 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측정 결과가 포함된 GLP-1 약물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연구들을 메타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내분비학회에서 발표했다.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투여받은 남성 정자 수·가임력 좋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081?sid=103
하여간 신통한 약인건 분명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