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당 이상성 前 경기도의원 페이스북 ㄷㄷ.jpg

강추요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6-06-16 15:18:01

이재명대통령님께,

대통령님은 통합을 얘기합니다.
그 통합에는 이언주,김용남은 있지만 최강욱등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뜻이 있겠지 했습니다만 갈수록 이상해졌습니다.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상대도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어슬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는 포효에 이재명을 믿고 열광적으로 지지했는데, 정성호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고 봉욱을 민정수석으로 앉히고서는 검찰개혁에 대해묘한말을 해서 수상하다 느낌이 왔지만 그래도무언가 뜻이 있겠지 뱁새가 황새의 뜻을 알겠는가하면서 여전히 믿고 기다렸습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885473484

 

상소문 읽는 느낌이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IP : 117.111.xxx.1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6.6.16 3:18 PM (117.111.xxx.19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885473484

  • 2. 누구말대로
    '26.6.16 3:20 PM (223.38.xxx.167)

    국힘과 통합하는게 나을 듯

    대선때 진보당 조국당 도움받고 여기 보답하게 있나요?

  • 3. ..
    '26.6.16 3:23 PM (36.255.xxx.14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f43k9EXFJkHMjYcp9kwMH4nnG4dR...

  • 4. ..
    '26.6.16 3:25 PM (36.255.xxx.149)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령님께,
    대통령님은 통합을 얘기합니다.
    그 통합에는 이언주, 김용남은 있지만 최강욱 등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뜻이 있겠지 했습니다만 갈수록 이상해졌습니다.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상대도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슬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는 포효에 이재명을 믿고 열광적으로 지지했는데, 정성호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고 봉욱을 민정수석으로 앉히고서는 검찰 개혁에 대해 묘한 말을 해서 수상하다 느낌이 왔지만 그래도 무언가 뜻이 있겠지. 뱁새가 황새의 뜻을 알겠는가 하면서 여전히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혜훈, 최동석, 이병태 같은 인물을 영입한다고 해서 기절초풍을 했지만, 저런 인물들까지 데려다 쓴다면 우리 쪽에서도 광범위하게 발탁을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역대 민주당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악마화하는 인사들을 기용하거나 편을 들고, 전임 민주당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과는 아직 단 한 번도 만나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라는 작자를 필두로 노무현 재단까지 공격하고 있고,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깝게 지냈던 분들 중의 한 분인 유시민 작가를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인사들을 주변에 두고 있습니다.
    어쩌면 머지않아 그들은 김대중 대통령까지 비하하는 짓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네,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에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왔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이었던 오래된 지지자들은 대상도 아니고 안중에도 없습니다. 과거의 민주당을 비난하고 과거의 민주당의 역사와 전통과 정통성을 이어 받은 대통령들을 배척하면서 통합을 주장합니다.
    배신의 아이콘이었던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도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더니 총리가 되고 나서는 순식간에 그 궁색한 가면마저 벗어 던지고는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을 외치고 다니는 무리들과 편을 먹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전혀 뜻이 없습니다.
    이재명의 검찰은 다르다고 검찰을 비호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정성호 장관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김민석 총리에게 검찰개혁 TF를 넘겨주고서,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니터링 하지 않았다고 저는 믿지 못합니다. 대통령의 성격 상 수시로 보고 받았을 것입니다. 그 내용을 뻔히 알면서도 내버려 두었다가, 워낙 국민적 저항이 크니까 마지막 순간에 개혁적 내용으로 바꾸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국회에서 논의하라고 토를 달면서 당으로 넘겼습니다. 더 이상 무슨 논의가 필요합니까? 검찰개혁 법안은 이미 오래 전에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논의하라는 건 보완수사권이라도 검찰에게 주라는 압력이라고 봅니다.
    정청래 당 대표가 그렇게 민주당의 민주화를 추진하고, 검찰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려고 했는데도, 굳이 김민석의 손을 자꾸 들어주는 신호를 보내고, 그로부터 검찰개혁의 깃발을 빼앗아서 김민석에게 줬습니다.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해서 당 대표의 손발을 묶고 있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행위입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의 눈에 국힘 인사들은 통합의 대상으로 보여도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했던,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지지했던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통합의 대상에서 제외된 것 같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힘은 다 죽은 이명박과 박근혜까지 끌어내어 선거에 이기고자 안간힘을 다 썼지만, 민주당은 노무현과 문재인은 온 데 간 데 없고, 오로지 이재명만으로 선거를 치렀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후보들이 이재명을 외치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민주당이 아닙니다.
    60년대 신민당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수많은 사람들이 군사독재에 항거하면서 그 정통성과 역사적 업적을 쌓아 온 민주당입니다. 그래서 그 저력으로 수많은 삽질과 뻘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맥을 이어온 것입니다.
    노무현을 지지했고 문재인을 지지했으면서 이재명을 지지한 사람들은 눈에 안 들어오시고 오로지 이재명만 지지한 사람들만 눈에 들어오십니까? 꿋꿋하게 민주당을 지키면서 유투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김어준은 배척하고 온갖 잡설과 거친 언사로 김어준과 매블쇼의 최욱을 비난하는 이동형과 오창석은 끌어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김어준,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김어준의 문제 때문에 그를 배척한다면 이동형과 오창석 같은 인물은 난지도 땅을 파고 그 안에 묻어야 할 인간들입니다. 김어준과 최욱은 서로 다른 포맷과 접근 방식으로 광범위한 민주당 지지자들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들은 민주당 인사들을 비난하거나 다른 유투브 방송인들을 물어뜯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동형이나 오창석 같은 인물들은 국힘 인사들보다 더 심하게 김어준과 최욱, 그리고 덤으로 유시민을 물어뜯습니다. 이동형은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미리 다 안다고 큰 소리 치는 데도 대통령은 아무 말씀이 없고, 오창석은 방송 중 c발이라는 망발까지 하는 데도 여기 저기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이런 꼴을 보고 있는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너무 늦기 전에 초심으로 돌아오십시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 단식하던 그때의 이재명으로 돌아오십시오. 지금 뉴이재명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에워싸고 있는 무리들 중에는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의원들 상당수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대통령께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래도 대통령을 감싸주고 보호하려 애를 쓸 사람들은 지금은 대통령의 안중에도 없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지, 지금 뉴이재명을 외치고 있는 저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할 때 제일 먼저 이재명을 악마화하고 배척할 인간들입니다.
    지금 돌아오시지 않으면, 앞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은 곤두박질 칠 것입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는 순간, 지금 대통령 주변에서 온갖 아부를 다 떨고 있는, 입에 이재명을 달고 사는 인간들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것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유행했던 ‘모든 것은 노무현 때문이야!’라는 레토릭이, ‘모든 것은 이재명 때문이야!’로 부활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의 빙산이 무너지듯, 대통령의 잘못된 통합과 국정의 방향 때문에 민주당과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무섭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임계점을 지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구온난화처럼..

  • 5. .....
    '26.6.16 3:25 PM (112.186.xxx.241)

    이혜훈 김용남 이언주 이병태? 는 되는데
    조국 최강욱은 왜 안되지?
    늘 의문이었어요
    우측으로 포용하면 좌측으로도 포용해야지
    참 이상하네요

  • 6. ..
    '26.6.16 3:27 PM (36.255.xxx.149)

    제 마음과 똑같아요

  • 7. 일년이면
    '26.6.16 3:28 PM (211.208.xxx.76)

    충분히 보였슴
    도적의 다섯가지의 도?에 하나도 해당되지 않음
    같이 훔친 장물을 다 같이 나눈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건 자기 편이 아니었다는거지
    그저 이용대상 정도의 쓰임
    그 본모습을 드러낸거고..

  • 8. .?
    '26.6.16 3:28 PM (58.182.xxx.59)

    최강욱은 언제 부르는거야!!
    목 빠지겠다!!
    검찰개혁은 그저그런 표 구걸있었나!
    아니겠지 아니야 그 처절한 선거 운동을 봤는데
    정권 갖고 오는 그 험난한 시절
    봉욱이 뭘 했는데?
    정성호가 뭘 했죠?
    검사들 검찰들만 걱정 하는 그들 윤석열과 뭐가 다른데요?

  • 9. ...
    '26.6.16 3:28 PM (14.35.xxx.118)

    우상호...이잼에게 통합 쓴소리 했더니

    https://youtube.com/shorts/v6be0JqLBm4?si=gfCT3v6dvMZUlGor

  • 10. ...
    '26.6.16 3:29 PM (39.119.xxx.28)

    내맘 그대로이네요
    1년 기다렸으면
    이재명에게 기대는 끝

  • 11. ............
    '26.6.16 3:35 PM (121.179.xxx.68)

    본모습이 나왔을뿐 전 놀랍지도 않던데..

  • 12. ..........
    '26.6.16 3:37 PM (14.50.xxx.77)

    와~~~~~~~~~~진짜 제 마음과 똑같네요.

  • 13. 이재명은
    '26.6.16 3:38 PM (210.117.xxx.5)

    필독하라.
    이재명도 꼴통것만 보든데.

  • 14. ...
    '26.6.16 3:41 PM (49.165.xxx.38)

    1년 두고 봤으면 됐다.
    더 이상. 이제 기대는 금물.

  • 15. ...
    '26.6.16 3:4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뒷끝있는 인간 이 의원 해꼬지할까 무섭네

  • 16. 일년만에
    '26.6.16 3:4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뽀록 .
    김대중 노무현 같은 철학이 전혀....
    썩열이 때문에 과포장 된 느낌

  • 17. ㄴㅌ
    '26.6.16 3:49 PM (175.114.xxx.23) - 삭제된댓글

    글쎄요
    이통 같은분이
    가다가 멈출까요 끝까지 갈까요
    저는 끝까지 간다고 봅니다
    김민석을 괜히 미는게 아니잖아요

  • 18. 우리가
    '26.6.16 3:54 PM (210.117.xxx.44)

    윤석열 정부에서도 안당했던 일을 이재명한테서 당하다니...
    저도 끝까지 간다고봅니다.
    이미 들켰으니 에라 모르겠다.
    이재명 정부 들어섰다고 신나서는 이제 비평 안하고 낚시만 다닐 수 있을 거라고 했던 유시민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가 등판한다는건 지금 아주 위험하다는것
    악마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 19. 멈추는척
    '26.6.16 4:09 PM (211.208.xxx.76)

    만 하겠죠
    늘 그렇게 면피했으니
    근데 그러기엔 자기 선거가 없어서
    가능할지..
    이번에는 적당히가 없었어요
    장물 나눠준 사람들에게 지켜달라 해야죠
    1년이면 충분했어요

  • 20. 감사
    '26.6.16 4:42 PM (118.235.xxx.57)

    의원들 목소리 내어 주시는 분들이 더 나와주시길요.

  • 21. ..
    '26.6.16 5:20 PM (121.162.xxx.35)

    너무 공감
    진짜 민주진보 동지들은 배척하고 괄시하고 국짐당에서 넘어온 이들만 어화둥둥 귀하게 대접한다.
    믿고싶은데
    두렵다.

  • 22. o o
    '26.6.16 6:27 PM (1.225.xxx.201)

    저 글을 읽기나 하려는지.
    설령 읽었다 해도 달라질 것 같지는 않네요.
    정말이지, 제대로 개혁할 줄 알았건만, 이렇게 밍기적 거리며 세월아네월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요, 어이가.

  • 23.
    '26.6.16 6:27 PM (117.111.xxx.150)

    의원으로서 당연한 문제제기이고 이렇게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의원이 대통령 부하는 아니잖아요.

  • 24. ..
    '26.6.16 7:01 PM (118.235.xxx.66)

    그러게요 저 글을 읽기나 할까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04 삼성전기는 끝난건가요? 으음 15:16:25 113
1825703 눈 질끈 감고 ㅇㅇㅇ 15:16:10 55
1825702 하닉 보면서 역사 공부합니다 3 역사공부 15:13:53 265
1825701 HLB 회사 pd수첩에서 파주세요 K바이오 실체 K바이오 15:13:36 68
1825700 해외여행하다가 국제결혼 하는 사람이 많나요? 1 ㅍㅍㅍ 15:12:00 136
1825699 검찰개혁 한줄로 정답드림 ㄱㄴ 15:09:47 120
1825698 하닉 등락폭이ㅠㅠ 5 15:09:43 694
1825697 엔비디아 테슬라 털리고 전고점 가기까지 몇년걸렷어요 막돼먹은영애.. 15:09:04 176
1825696 전업이라면 친정부모 생활비 드리시겠어요? 9 ㅇㅇ 15:06:21 378
1825695 하닉 240할때 더떨어질것 같아서 8 14:55:08 1,502
1825694 부모님께 생활비 매달 드리는분들 계신가요? 16 ... 14:52:24 887
1825693 중고딩들 학교에서 욕설 제지 안하나요? 7 말세 14:52:01 276
1825692 너무 짠 매실장아찌 살릴 방법 3 어쩌나 14:50:45 136
1825691 토론회 보고 계신가요 11 . 14:50:32 770
1825690 결혼지옥 보신분 2 어제 14:48:23 639
1825689 조선호텔 브랜드 김치, 불고기, 육개장 어때요? 4 먹고 살기 14:46:28 270
1825688 단기 체중감량에 최고 운동이 무엇일까요?(딱2kg) 16 운동 14:46:26 687
1825687 '환율타령' 재정부와 '홍콩타령' 靑 김용범, 금융위 누르고 레.. 6 14:45:24 472
1825686 아들이 머리 좀 기르래요 7 14:41:31 668
1825685 제미나이가 돈돈거려서, 물어보니 3 .... 14:37:01 1,022
1825684 이지아 자꾸 얼굴에 손대네요. 6 .. 14:33:31 1,455
1825683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8 ....,,.. 14:32:14 512
1825682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7 ㅇㅇ 14:31:41 554
1825681 8년전 고양이뉴스 PD가 본 '손가혁' 39 ㅇㅇ 14:29:52 926
1825680 하닉 300이 올까요? 25 ..... 14:29:30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