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지망생 고3인데
학원에서도 잘 못한다고 하니...
이대로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 싶네요..
대학은 낮은 곳은 가지 않갯다고 하고요..
눈만 놉고 노력은 안하는 것 같은데
이대로 쭉 정시까지 다 보라고 하는게 맞는 건지 싶네요..
제말은 안 들을려고 해서..
다른 대안도 안들려고 하고요.ㅠㅠ
미대지망생 고3인데
학원에서도 잘 못한다고 하니...
이대로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 싶네요..
대학은 낮은 곳은 가지 않갯다고 하고요..
눈만 놉고 노력은 안하는 것 같은데
이대로 쭉 정시까지 다 보라고 하는게 맞는 건지 싶네요..
제말은 안 들을려고 해서..
다른 대안도 안들려고 하고요.ㅠㅠ
미대는 숫자가 적어서
실기가 좋지 못하면
공부로 가는 것보다
더 네임벨류 떨어지는 곳으로 갑니다.
그냥 공부로 가는 것이
더 좋은 학교로 가는 경우가 훨 많아서
재수하며 미술접은 학생도 봤어요.
미대는 성적좋은 학생이
좋은 학교 가고
실기가 넘사벽이면 인서울도 가는데
그런 경우가 드물어서
만약 실기로 좋은 학교가게되면
그 학원 현수막에 걸립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네 맞아요 교사님
안그래도 차라리 수시로 다른 전공으로 넣어보자고
하고 싶은데 말을 안들어서요..
제말은 아예 안듣고 학원비만 달라는 입장이고
학원에 문의하면 실기력이 별로다 이러고 있으니…
이러다 정시도 다 안되면 어쩔건지
좀 대책이 너무 없네요
학교 담임선생님에게도 이야기는 했는데
저보고 포기하라고만 하는데.. ㅠㅠ
그냥 기다리는게 해결이 되는건가요?
전공이 뭔가요?
디자인이고 기초디자인 실기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 학원은 양심적인가봐요 다들 우리 학원 특강까지 들으면 가능성 있다 라고.. 작년에 예체능으로 입시 치뤘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ㅠ 보험으로 정시잘 잡자고 다독거려 끌고 나가세요 수능 못보면 그마저의 기회도 없어져요
학원미술선생님이 그정도로 얘기할 정도면 음..
아이가 아프겠지만 현실을 직시하게 하세요. 직접 선생님과 상담도 좋구요.
그래도 미술이 너무 하고싶어서 그냥 해보겠다면 방법이 없어요.
그렇군요.. 수능이라도 잘 보게끔 하라는 말이군요.
그럼 수시로도 않넣겟다는데.. 그냥 두고
정시로 잘 보게끔 하란 거죠?
근데 저는 정시로도 희박힐거 같은데 ㅠㅠ
제 원망 듣는거 보단 나으련지..
뭐님.. 아이가 남의 말을 잘 안들어요.. ㅠㅠ
아마 수년간 학원다니면서 이거저거 해라 했을텐데
안고치고 자기맘대로? 그리니까 그런거겠죠.
공부든 미술이든 솔직히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데
자기고집만 부리니… 에효
문제는 엄마 입장으론 그냥 두어도 신경 써줘도
엄마탓 하니 그게 문제죠 ㅠㅠ
미술전공 2명 대학입학한 자녀들 둔 입장에서 보면
학원에서 그 정도로 말하는거면 솔직히 무조건 다른 전공으로 돌려 수시를 넣어봐야 합니다
아직 딸이 환상(?)에 젖어 있는거 같은데 특히 딸은 그렇게 고집하다 3수 4수 넘어가는경우 허다해요
어쩌겠어요 님이 강하게 나가야죠 인생이 달린문제인데
어차피 말 안들으니 놔두세요
해봐야 알아요
수시 정시 가눙한 다 넣고요
윗님 그렇군요!!!
현실 파악이 안되는 건 ,
학원에서 제대로 이야기 안해서 그런걸까요?
안그래도 미술 전공허면 국어 영어만 좀 신경써달라고 햇는데도
성적은 그대로고 실기로 무슨 승부를 보겟다고 오기만 붙고 있더군요..
다른 전공도 찾아 보려고 하는 중인데
성적이 안되니 진짜 쓸 곳이 없습니다 ㅠㅠ
이와중에 설득도 안되고 하..
학원에 그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어렵다고 봐야해요. 특히 미대는 경쟁률이 기본 수십대 일이라 장수생도 진짜 많고, 현역이 어디 이름 들어본 미대 정시로 들어가는 거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까요..
나아지지는 않는것 같고 ..
그냥 학원만 학원친구들 만나러 가는 것 같아요.ㅠㅠ
솔직히 대학을 보내는 것도 맞나 싶네요
입시 유투브 보니 생활습관이나 공부습관 이런게
안잡혓는데 대학가서도 바뀌긴 어렵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