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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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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싸가지모드 계속 해야되는 거죠?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6-06-09 13:26:33

(시어머니)

야, 과일 이거 있고, 반찬 이거 있는데

너 원하는 만큼만 말해. 난 싫다는 사람한텐 안준다.

너 아니어도 감지덕지 하는 사람 줄 섰어.

 

(나)

과일은 많아서 아직 냉장고 한가득이고..

반찬은 그것만 조금 주세요. 다 바깥에서 밥을 해결

하니 소비를 많이 못해요.

 

(시어머니)

얘들이 배가 불렀구나. 감사할 줄 모르네..

내 반찬이라면 다들 얼씨구나 감지덕지 하는데

참나..야야야 됐다 됐어. 다 안줘!!

내가 몸도 안좋은데 니들 걷어먹이느라 이렇게

쇠약해진건데..(부글부글)

 

(나)

...20년째 무한반복중인 멘트...

저희도 스스로 해먹어야 감사할줄 알고 실력도 늘죠. 건강도 안좋으신데 저희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어머니만을 위해서 사셔야죠

 

(시어머니)

너나 니 시누나 다들 싸가지야 싸가지. 다들 없어서 못먹는걸..요건 많다..요건 싫다..뭐 그리 까탈이야? 주면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먹어야지. 기가 막혀서...

(이러고 결국 산더미 반찬 시누집과 우리집에 쌓아놓고 가심) 

 

 

 

IP : 118.235.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9 1:28 PM (202.20.xxx.210)

    이럴 떄.
    어머님 저희는 집에서 밥 먹는 사람이 없어요. 지난 번에 주신 거도 다 버렸어요.
    버릴 때도 돈 드니까 저희는 주지 마세요 라고 말함...

    싸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도 환경 공해에요.

  • 2. ..
    '26.6.9 1:30 PM (118.235.xxx.88)

    버렸다...누구 줬다...도 해봤는데
    분노만 50배 커질 뿐
    그렇다고 양이 줄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돌려가며 레파토리 써요.
    시누이는 더 땍땍데며 거절하는데
    그것도 무용지물..

  • 3.
    '26.6.9 1:36 PM (221.138.xxx.139)

    걷어X “거둬먹이느라“


    에휴….
    욕보십니다 ㅠ

  • 4. 시어머니
    '26.6.9 1:38 PM (121.147.xxx.48)

    힘도 좋으시고 말도 안 참고 잘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겠네요.
    대놓고
    한식반찬 맛없어서 먹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세요.
    문어 뽈뽀 감바스 보일링시푸드 스테이크 뇨끼
    이런 거 한끼 먹고 끝낸다고 좌악 읊으셔야 할듯.

  • 5. 에효
    '26.6.9 1:50 PM (116.127.xxx.253)

    순자유튜브 순자할머니랑 며느리처럼 며느리가 원하고 이익이되야 그런ㅇ관계가 유지되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보고싶음 보고싶다 말하고 시간잡고 맛난거먹을래요 선물도 사주고

  • 6. . .
    '26.6.9 1:58 PM (218.144.xxx.192)

    나눠주시면 고마워할 분들 많을 거예요.
    저희는 집밥 먹을 일 별로 없어서 결국 버리게 돼요.
    애써 만드신 건데 아깝잖아요.
    (송구함 없이 담담하게 사절)

  • 7. 저 말투면
    '26.6.9 2:46 PM (125.142.xxx.239)

    그냥 싹 다 거절합니다
    좋단 사람 주세요 하고

  • 8. 저 말투면
    '26.6.9 2:49 PM (125.142.xxx.239)

    과일 반찬 재료도 다 돈인데
    왜 싫단사람 자꾸 주는지...
    치매 친정엄마도 허접한거 잔뜩 싸놓길래
    안먹으니 제발 사지 말라고 했어요
    둘이 사시며 뭘 사면 5개 10개씩 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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