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가
'26.6.5 10:09 PM
(211.234.xxx.153)
안 좋으면 코가 예민해질 수 있어요.
혹시 건강문제 아닐까요?
2. 나는
'26.6.5 10:10 PM
(58.225.xxx.31)
그건 아닌것같아요.
소화력 엄청 좋아요.
오히려 위는 제가 안좋네요ㅜㅜ
3. ooo
'26.6.5 10:13 PM
(182.228.xxx.177)
옷이 말라있을땐 걸레 냄새를 잘 못 맡는 사람이 있어요.
땀에 젖으면 그제사 맡기는 하더라구요.
방금 세탁해서 건조한 옷에서도 걸레냄새 납니다.
희미해서 원글이 못 맡았을 수도 있어요.
4. ...
'26.6.5 10:13 PM
(73.195.xxx.124)
제가 남편분 욕 해드릴께요. %$&*#@!!!!!
마음 푸시고 편히 주무세요.
5. 과탄산
'26.6.5 10:13 PM
(106.101.xxx.46)
과탄산소다나 워싱소다 넣어보세요
6. 리
'26.6.5 10:13 PM
(221.138.xxx.92)
건조기 하나 사오라고 하세요.
바싹 마른다고..
7. 11
'26.6.5 10:15 PM
(116.32.xxx.236)
베란다에 건조대를 넣고 거기서 말리시면 안될까요? 알바하는 유니폼이었다고 하니 어떤 냄새인지 알 것 같아요. 아마 빨래하고 잘 안마른 상태에서 입고 하다보면 나는 걸레냄새 같은 것일텐데 그게 세균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라 안방에 널어놓으면 건강에도 안좋을거에요.
8. ,,,,
'26.6.5 10:17 PM
(218.147.xxx.4)
워싱소다 넣고 빠세요
그거 냄새 잘 아는 사람은 괴로워요
님이 오히려 냄새에 민감하지 못하고 이미 익숙해서 잘 모를수도 있지요
알바 유니폼이면 어떤 천인지 알겠는데 냄새날수 있습니다
커텐봉이면 실내건조일텐데 그럼 더 나죠
9. 제발 빨래 다시
'26.6.5 10:21 PM
(39.7.xxx.241)
하시길..
저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몇년전에 초등 아이들 봉사활동으로 한시간씩 온적 있는데 그 중 멀쩡하게 생긴 아이 옷에 곰팡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옷도 깨끗해보이는데 솔직히 아동학대인가 생각했네요.
나중에 엄마가 데리러왔는데 사이가 좋아보여서 그 의심은 지웠지만 솔직히 너무 역한 냄새라 좀 많이 이상했어요.
본인이 냄새 못 맡는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윗분 말대로 빨래할때 과탄산 넣어서 살균.한번 해주세요.
세균번식한 옷은 말랐을때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젖으면 냄새나요.
삶아도 되고 간단하게 적셔서 전자렌지 돌려도 되요.
10. ooo
'26.6.5 10:22 PM
(182.228.xxx.177)
근데 따님 일하러 가는데 걸레 냄새나는 유니폼
입혀서 보낼 순 없쟎아요.
과탄산 넣고 삶기 기능으로 세탁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니
60도 정도 뜨거운 물에 과탄산 풀어서 30분 정도 담궈놨다가
세탁해야할텐데요.
11. 냄새
'26.6.5 10:24 PM
(211.206.xxx.191)
잘 맡는 사람은 나름 또 괴롭죠.
알바 유니폼 베란다에 말리면 더 잘 마르지 않나요?
오늘 밤 바람도 솔솔 부는데.
같이 일하는데 국 데우고 이런 거는 남편이 하게 하세요.
남편이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이도 아니고
원글님이 시녀도 아니고 왜 아내만 해야 하는 거죠?
부당한 일에는 님도 거부하세요.
12. ᆢ
'26.6.5 10:26 PM
(211.243.xxx.238)
냄새나니까 난다 하신거 아닐까요
13. ㅡㅡ
'26.6.5 10:2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바람이 통해야 빨래가 잘말라요
커튼봉 에 왜말리시는거예요!
베란다에 햇빛과 바람이 잘통하는곳 아니면
건조기에 돌리세요
장마철에도 선풍기를 몇대라 쐬고
빨래 간격 넓게해서 바람통하게 할거 아니면
건조기 사세요
돈없음 알바해서 사던지
냄새 잘맡는 남편한테 사라 하세요
빨았다고 다 아니고
냄새베기전에 빨고 말리기도 잘말려야해요
남편이 유란한거 아니고
그렇게말리면 냄새가 나긴 할겁니다
14. ...
'26.6.5 10:32 PM
(59.132.xxx.247)
국 데워 달라는 건 남편이 잘못
그러나 빨래 냄새난다는건 잘못이 아닌거 같아요
빨래는 조금만 신경 안쓰면 냄새나요
작년에 연대앞에서 내리려고 버스 문앞으로 갔는데 같이 내리려던 여학생에게서 빨래 쉰내가 ㅠㅠ
예쁘고 꾸미고 나온 학생이였는데 안스럽기도 하고
그 학생이나 그 엄마는 저 냄새를 못맡은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15. 나는
'26.6.5 10:33 PM
(58.225.xxx.31)
옷은 낮에 빨아 다 말랐어요.
저는 아무리 맡아도 유연제 냄새밖에 안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날수도 있을까요?
제가 냄새를 못맡는 사람도 아닌데...
화가난 상태라 그런지 댓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싸우는것도 지겨운데 참지도 못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16. ㅁㅁ
'26.6.5 10:36 PM
(211.62.xxx.218)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국을 떠서 데워준다고요?
국사발을 머리에 부어버리고 말지 으악….
17. ...
'26.6.5 10:41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희집은 원글님네랑 부부가 바뀌었는데요
저는 진짜 냄새를 잘맡고
남편은 못맡아요.
제가 냄새를 잘맡는게 안나는 냄새를 환각으로 맡는게 아니구요
남들이 미세하게 못느끼는 냄새를 맡을수 있는거고
남들은 살짝 살짝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맡기때문이예요.
또는 남들이 맡기 전에 먼저 그 냄새를 맡을수 있을만큼 예민하기 때문이예요.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날때
가장 먼저 아주 약할때부터 먼저 그 냄새를 캐치하는거죠. 나중에서야 남들이 맡기 시작하고.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그 걸레냄새 나는 옷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의 차이가 있지만
살짝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괴롭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확 냄새가 나는 사람들
본인은 그 냄새 못맡는거잖아요.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하는데
나는걸 못맡는 둔한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ㅜㅜㅜㅜ
18. ᆢ
'26.6.5 10:41 PM
(211.243.xxx.238)
빨래 말릴때 공기안통함 특유의 냄새가 나요
19. 11
'26.6.5 10:43 PM
(116.32.xxx.236)
일단.. 화를 좀 가라앉히시구요.
남편분이 아내를 시다바리 취급하시는 것은 정말 화나실 일인데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떠주고 데워주고 하니까 당연한 듯 여기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걸거에요. 그런데 참.. 대한민국 아내들은 안해줄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 사소한 것도 안해주면 내가 나쁜사람인 것 같고.
그런데 그 나쁜사람이 한번쯤 되어야 해요. 그걸 참다참다 막 폭발하듯 화내고 그러지 마시고 다음에도 국 더 달라. 데워달라 하면 "앞으로 니 국은 니가 떠서 데워먹어. 나는 식모가 아니야" 라고 말씀을 하시고 싸워보세요. 전업이면 뭐 역할분담을 한다고 치지만 같이 일하시는데 다 해주시지 마시구요.
하지만 빨래는 여러가지 중 냄새나는 옷을 딱 특정해서 잡았다면.. 거기서 냄새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한번 딸한테 물어보시죠?
20. 원글님은
'26.6.5 10:43 PM
(211.206.xxx.191)
냄새 안 나도 상대는 냄새가 나서 맡는 걸 이해해야죠.
남편이 안 나는 냄새를 님 괴롭히려고 난다고 하겠어요?
내가 잘 못 맡는구나 인정하시면 되는 거죠.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먹다가 더 달라고 할 때
다시 일어나 국 데워 주는 게 더 문제예요.
21. ....
'26.6.5 10:45 PM
(106.101.xxx.215)
원글님!
저희집은 원글님네랑 부부가 바뀌었는데요
저는 진짜 냄새를 잘맡고
남편은 못맡아요.
제가 냄새를 잘맡는게 안나는 냄새를 환각으로 맡는게 아니구요
남들이 미세하게 못느끼는 냄새를 맡을수 있는거고
남들은 살짝 살짝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맡기때문이예요.
또는 남들이 맡기 전에 먼저 그 냄새를 맡을수 있을만큼 예민하기 때문이예요.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날때
가장 먼저 아주 약할때부터 먼저 그 냄새를 캐치하는거죠. 나중에서야 남들이 맡기 시작하고.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그 걸레냄새 나는 옷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의 차이가 있지만
살짝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괴롭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확 냄새가 나는 사람들
본인은 그 냄새 못맡는거잖아요.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냄새 나는걸 못맡는 둔한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ㅜㅜ
저희는 시아버지가 그렇게 냄새 잘 맡으시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둔함.
저 결혼하고서 얼마나 좋아하셨는데요. 똑같이 냄새나는거 알아채는 후각의 소유자가 가족이 돼서 이제 억울할일 없으시다구요 ㅎㅎㅎ
22. ..
'26.6.5 10:53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환취등)
원글이 둔해서 냄새를 못 느끼는 걸거예요
세탁방법이나 건조방법에 신경 쓰세요
커든봉에 빨래는 왜 걸어놓는건지ㅜㅜ
23. 나는
'26.6.5 11:00 PM
(58.225.xxx.31)
남편의 발달된 후각이 저를 귀찮게 한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제가 해놓은 일에 대한 비난
냄새도 못맡는 무감각한 사람
난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지적받아 다시해야하는 번거러움.
저도 냄새에 그리 둔감한건 아니예요.
남편이 특히 발달된거 그래서 더 화가나나봐요
24. 나는
'26.6.5 11:02 PM
(58.225.xxx.31)
커튼봉에 걸어놓은 이유는 에어컨을 계속틀어놓는 집이라 이것도 남편이 더위를 못참아요.
집안이 건조해서 빨래가 더 잘말라요.
햇볕도 잘 들고요
25. . .
'26.6.5 11:04 PM
(211.178.xxx.17)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먹다가 더 달라고 할 때
다시 일어나 국 데워 주는 게 더 문제예요.222222
빨래는 건조기 사세요.
26. 나는
'26.6.5 11:06 PM
(58.225.xxx.31)
건조기 있어요.
겉옷만 따로말려요.
옷이 주는게 싫어서요
27. ㅁㅁㅁ
'26.6.5 11:10 PM
(222.100.xxx.51)
후각 예민한 사람은 정말 힘들긴 해요.
옆사람 옷에서 나는 냄새 곤욕스러워요
따님이 그런 옷 입고 나가서 남편만큼 예민한 사람과 함께 일하면 좀 곤란하죠.
냄새에 그렇게 민감하면 모든 빨래를 건조기에서 빨고,
아, 빨기 전에 젖은 상태 오래 안가도록 신경쓰고
그 냄새빼주는 하얀 가루..과탄산이던가..그거 매번 넣고 그렇게 하세요.
쉰내 나는데 유연제 섞지 마시고요.ㅠ
28. ㅁㅁㅁ
'26.6.5 11:11 PM
(222.100.xxx.51)
저도 건조기 쓴지 10년 되었는데 옷이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아요.
노쇼 삭스..그 양말은 많이 줄더군요.
다른 옷들은 다 괜찮던데요.
29. ㅡㅡ
'26.6.5 11:14 PM
(112.156.xxx.57)
힘드시겠다.
그냥 건조기에 다 돌리세요.
유니폼같은거 줄어봤자에요.
30. 아이고
'26.6.5 11:43 PM
(49.166.xxx.213)
걸레 쉰내 나는 옷을 태연히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던데 원글님처럼 냄새 못맡는 사람이었나봐요
31. 아이고
'26.6.5 11:43 PM
(49.166.xxx.213)
쉰내에 유연제 합치면 정말 꼬랑내 나요
32. ㅇㅇㅇ
'26.6.5 11:51 PM
(210.183.xxx.149)
아니 옷에서 걸레냄새가 나는걸 예민함으로 후려치나요?
원글이 비염이든 뭐든 본인이 냄새 못맡아도
남편이 저렇게나 ㅈㄹ할 정도면 의심해보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죠
가족들이 내가 빨래 잘못해줘서 걸레냄새나는 인간으로 볼수도 있는건데
전 남편분이 안됐네요
33. ㅇㅇㅇ
'26.6.5 11:54 PM
(210.183.xxx.149)
다들 건조기타령하시는데
건조기문제가 아닐것같아요
저흰 겉옷은 건조기 조금만 돌리고 축축할때 말리는데 그렇게말려도 걸레냄새난적 한번도 없어요
세탁기에 곰팡이 있는거 아닐까싶네요
세탁기 오래됐음 바꾸고 주기적으로 수건삶기등으로 세탁조청소해줌 좋아요 과탄산 듬뿍넣고
34. 그거
'26.6.6 12:02 AM
(211.192.xxx.242)
세균이 이미 번식해있어서 그래요
한번 삶으시거나 건조기 돌리시거나
아님 모락셀라라고 쉰내 제거해주는 세제 있어요
저도 님같이 냄새 예민하지않고
남편이 냄새 잘맡는데요, 어느 순간 저도 느끼니 그담부터
맡아지더라구요. 뭐랄까 그거에 대한 자각? 민감도를 올리니
이제는 알겠어요.
건조기 있으시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건조기로 돌리세요
세균 없애기엔 그게 젤 편해요
삶거나 과탄산소다 담가놨다 빤다거나 이런건 좀 번거롭잖아요
35. 세균번식때문에
'26.6.6 12:09 AM
(211.107.xxx.201)
한번 냄새난 옷이나 수건은 삶기전에는 다시 세탁해도 소용없어요.
36. 그거
'26.6.6 12:09 AM
(211.192.xxx.242)
글구 이렇게 사는거 지겹다하셨는데
후각 예민한 남편입장에서 냄새나는 옷 입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더 사는게 지겨울지..
그냥 건조기 한번씩 돌리면 해결될 문제를
본인이 못맡는다고 ‘지적질’이라고 하며 남편의견을
무시하고 있잖아요
난 안나는데 왜 유난이냐고 고집피울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마치 그런거 아닌가요
난 갱년기로 더워죽겠어서 선풍기 틀었는데
남편은 뭐가 덥냐고 선풍기 끄라고 난리치는거..
특정사안에 민감한 사람을 이해못하고 나한테 맞추라는건
그사람에 대한 무시 폭력 아닌가요
37. Sis
'26.6.6 12:19 AM
(114.207.xxx.198)
일단 화가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죄송해요 남편대신 사과드립니다
제가 냄새에 많이 예민해요 애들이 땀을 흘린 옷을 바로 빨지않으면 쉰내가 나고, 다른옷과 같이 빨면 다른 옷이 오염되는 것은 물론 세탁기도 오염됩니다
식초 과탄산 많이 써봤는데 제가 얼마전에 모락셀라균 제거해주는 세제를 사고나서 완전히 냄새에서 해방됐습니다
아주 심하게 썩은 냄새나는것도 잡아주더군요
저는 이 세제를 강추드립니다 이거 말씀드릴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오ㅡ
38. ㆍㆍ
'26.6.6 12:3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 태도가 기분나쁘네요
구연산 과탄산 돌아가면서 세탁세제랑 같이 넣으세요
그리고 잔소리말고 건조기 사오라하세요
39. ㆍㆍ
'26.6.6 12:39 AM
(118.220.xxx.220)
남편 태도가 기분나쁘네요
구연산 과탄산 돌아가면서 세탁세제랑 같이 넣으세요
40. . . .
'26.6.6 12:43 AM
(175.119.xxx.68)
베란다 따로 있으면서 왜 축축한 빨래를 방에 두죠
겨울에는 빨리 마르라고 방에 두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여름이라 금방 마르잖아요
41. 그거
'26.6.6 1:40 AM
(1.229.xxx.73)
알바 하는 곳에
냄새 잘 맡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휙휙 지나칠 때 냄새 풍겨서 다른 사람도 맡을 것이고
따님에게 안 좋죠.
다시 빨겠어요
냄새 잘 맡는 사람은 그게 고통이에요. 힘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냄새나는 긴머리 들이밀고 타면
정말 확 때려주고 싶어요. 머리 감으라고!!!!!!
42. 으으윽
'26.6.6 1:42 AM
(222.104.xxx.175)
진짜 요즘 지하철 옆자리 쉰내나는 사람 앉으면 1초도 못 참고 저는 바로 일어납니다.
도대체 저런옷을 어찌 입고다니는지 신기할 정도죠.
원글 따님도 주변에서 말은 못하겠지만 뒤에서 욕 엄청 먹을거예요.
당장 냄새나는거 워싱소다에 넣었다 빨아보고도 냄새 난다하면 버리고 다시 사세요.
진짜 스치기만해도 으윽 코 막고 싶은 ...
그리고 건조기 써도 안되요.이미 세균번식된 옷이라.
남편분 너무 괴로울듯.전 1분도 못 버텨요
43. 8층
'26.6.6 1:58 AM
(180.68.xxx.52)
제가 사는 아파트 8층 사시는 가족에게 전부 그 냄새가 나요.
좋은 분들인데 말도 할 수 없고 정말 힘들어요.
같이 엘베타면 진짜 힘들어요.
대중교통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정말 그런 분들 같이 타는거 못견디겠더라구요. 여름에는 그거 싫어서 자차로 다녀요.
남편이 느낌다면 냄새가 나는 거죠.
44. 근데
'26.6.6 3:06 AM
(211.245.xxx.105)
원글님께서 캐치못하시는 냄새 잡아내는 남편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가지시고 앞으로 빨래는 남편분이 맡아서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그 냄새를 못 맡으시니 귀찮게 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나마 남편분이 얘기 안해주셨으면 남들이 말은 안해도 속으로들 얼마나 불편해하고 피하게 되는지 모르실거예요
45. , ,....
'26.6.6 3:31 AM
(183.105.xxx.33)
그게 말리는 것도 문제일 수 있고, 세탁기 내부에 낀 물때 때문일 수도 있고 그래요. 회사에서 보면 의외로 옷에서 시궁창 냄새나는 사람 많아요. 그 냄새 덮으려고 섬유 유연제는 어찌나 부었는지, 냄새가 정말 공해 수준이네요. 같이 엘베 탈 때 힘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46. , ,....
'26.6.6 3:35 AM
(183.105.xxx.33)
저는 주기적으로 일부러 다라니에 빨래 발로 쭉쭉 밟아서 빨고 그러네요. 세탁기에 돌린다고 다 깨끗해지는 게 아님. 한번 씩 이불 빨 듯 발로 밟아 빨아보면 꾸정물 엄청 나와요
47. ...
'26.6.6 4:14 AM
(1.236.xxx.121)
예민하면 피곤하죠
그 정도면 그 옷에ㅜ냄새나는건 맞을거에요
낼은 입고 뜨거운 과탄산에라도 담가요
베란다에서도 잘 마를거에요
48. ...
'26.6.6 4:17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유니폼은 보통 합성섬유라 베란다 햇빛에 널면 금방 말라요
49. 일단
'26.6.6 4:32 AM
(220.78.xxx.213)
국 뎁혀달란 문제는 차치하고
빨래는 누구한테라도 냄새체크를 해보심이...
50. .....
'26.6.6 6:29 AM
(220.127.xxx.162)
빨래쉰내는 안없어져요
유연제에 묘하게 가려진 ....
옷에 쇠붙이 단추 없으면
물에 푹적셔서 (물이 뚝뚝 떨어질정도)
전자렌지 3분만 돌려보세요
그래도 냄새가 나면 2분 더 돌리고요
그렇게 해서 옷에서 세균을 죽여야 냄새 안나요
빨래 쉰내 의외로 못맡는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원글님도 그럴듯요
지하철에서 옆사람 옷에서 쉰내가...윽~
그리고
유연제가 쉰내를 더 심화시킵니다
세탁기 오염의 주범도 유연제고요
51. ㅇㅇ
'26.6.6 6:53 AM
(182.215.xxx.32)
다른 가족들도 아무도 못 맡는데 남편만 맡는 거예요?
국도 데워서 줘야 되면 예민하고 까다로운 사람이 맞는 거 같긴 한데...
52. ㅇㅇ
'26.6.6 6:54 AM
(182.215.xxx.32)
그런데 이미 다 마른 빨래면 베란다에 내놔도 상관없지 않나요
53. ....
'26.6.6 6:57 AM
(175.117.xxx.126)
국 더 먹을 때는 본인이 데워먹으라 하시고요.
빨래에 냄새난다고 내일 입어야할 옷을 베란다로 던지는 건 남편이 잘못하긴 했네요.
아니 냄새나면 자기가 딸 생각해서 다시 빨아주면 되잖아요..
그걸 던지는 건 인성 무엇??
그런데 원글님도 냄새나는 빨래는 좀 조치를 취해 주셔야할 듯요.
제가 세제를 좀 아껴쓰는 타입이었는데..
그랬더니 작년 여름 더울 때 땀 많이 흘리는 옷 위주로 대대적으로 냄새가 나서 ㅠ
세제를 모락셀라 뭐시기 세제를 추가로 투하했더니 잡혔어요 ㅠ
진짜 냄새가 너무 안 잡히더니만, 세제를 적게 써서 그런 거였어요 ㅠㅠㅠ
혹시 세제 적게 쓰시는 건 아닌지..
모락셀라 뭐시기 세제를 추가로 투하해보세요.
저는 진짜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옷을 막 알콜에도 담가보고 (균 죽이려고 ㅠ, 색 빠지면 버릴 각오..) 세탁하고 건조기 바로 돌리고 이걸 3번 4번 반복 해도 다음번에 또 나던 냄새가 세제 추가 투하로 바로 잡혔어요 ㅠㅠ
그 뒤로 저는 여름이면 세제 좀 더 많이 넣습니다.
요샌 아예 기본 세제도 모락셀라 뭐시기로 바꿨어요.
걸레 냄새 극혐합니다.. ㅠㅠ
54. 그런데
'26.6.6 7:57 AM
(218.55.xxx.81)
국은 남편분 본인이 데워먹든 갖다먹으라고 하세요.
그리고 따님 아르바이트
유니폼이면 세탁 더 신경쓰세요.
식당갔는데 직원이 똑같은 유니폼을 입었는데 음식갖다주러 왔다갔다할때 옷냄새인지 모를 안좋은 냄새나서 숨참느라 힘들었어요.
바람 잘 통하는 베란다에 널으세요.
후각 예민하지않은 사람은 잘 몰라요
55. ㅇㅇ
'26.6.6 8:48 AM
(116.122.xxx.50)
냄새 나는게 맞을거예요.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전셋집에서 가스 냄새가 나길래 냄새 안난다는 남편과 싸우다 싸우다..너무 걱정되어 전문가 불렀는데 가스 새는게 맞았어요.
남편 코를 믿으세요.ㅎㅎ
56. 아니
'26.6.6 8:53 AM
(125.191.xxx.167)
맞벌인데 밥도 여자가 하고 국도 여자가 데워서 떠주고 빨래도 여자가 하고
이런 불공정 거래가 어디 있습니까?
둘이 낳은 자식인데
냄새 나면 자기가 빨면 되잖아요
지 국은 지가 떠 쳐먹으면 되잖아 진짜 죄송하지만 개ㅅㄲ네....
57. 아니
'26.6.6 8:54 AM
(125.191.xxx.167)
다들 냄새에만 꽂혀가지고...
딸 옷에서 냄새가 나면 아빠가 빨아주라고 하세요
어디 밖에서 낳아온 딸임?
58. 외우세요~~
'26.6.6 9:10 AM
(123.111.xxx.138)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싫으면 니옷은 니가 빨아 입어!“
라고 한마디 하시고 개무시 하세요.
국을 왜 더 떠주고 데워주고 시다바리 하시나요?
그렇게 행동하니 아내를 막대하는겁니다. 나도 식사중이니 당신이 더 떠서 먹어~ 하세요.
이렇게 속상하고 화나는것도 원글님만 느끼지 그렇게 상대를 불편하게하고 부려먹었다는 생각 일도 못합니다.
싸우지 마시고 개무시가 정답입니다.
뭘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얘기 다~ 들어(?)주고 하란대로 하고 사십니까???
59. ..
'26.6.6 9:13 AM
(221.139.xxx.175)
냄새나는 옷은 댓글분들이 잘 알려주셨고 저도 한가지 얹 자면
다림질해도 냄새 없어져요. 세균을 죽이는 거잖아요.
원글님의 화나는 포인트는 남편의 지적질이 결혼생활 내내 이어져서 그런거잖아요.
본인은 바꿀 생각 없이 본인 생각대로 안하면 다~~~무수리로 존중을 안하는 그지같은 성격때문이요.
힘빠질때 하나씩 복수 하세요.
식탁위에 남편전용 전기냄비를 올려 놓고 니 맘대로 데워서 먹어라
다른 가족들과 구분(남편이 원하는대로) 짓는 행위를 함으로써 니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비위 마추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시위를 하셔요.
60. 당연히
'26.6.6 9:25 AM
(110.12.xxx.83)
민감한 부분이 다를 수 있죠.
빨래를 남편분이 맡으면 될 것 같아요
61. 제 동생이
'26.6.6 9:28 AM
(211.114.xxx.107)
님 남편처럼 냄새에 예민합니다.
제가 주택 살 때 세탁후 옥상에서 바짝 말렸는데도 세탁한 옷에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동생이 매일 난리였어요. 저는 아무리 맡아봐도 섬유유연제 냄새밖에 안나서 이해가 안 되었어요.
그런데 지인이 예민한 사람은 세균이나 세제 잔여물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세탁바구니에 넣기전 물기가 있는 세탁물은 바짝 말려서 넣고, 세탁 할때도 과탄산이랑 세제를 넣고 온수에 담궜다가 세탁을 했어요. 헹굼도 추가해서 세제가 남지 않도록 신경을 썼구요. 그때만해도 액체 세제가 없을때라 세제를 녹여서 물만 넣었어요
그런데 과탄산이 처음이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또 동생이 진짜 안 좋은 냄새를 맡는게 사실인가싶어 아무 말 안하고 건조한 세탁물을 동생 방에 넣어놨더니 수건이랑 옷을 킁킁거리더니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 하더라구요. 섬유유연제 냄새만 난다고 하는거 보고 그동안 괴로워 했던게 사실이었구나 싶어 뒤늦게 미안했어요.
이후 저는 세탁할때 과탄산 꼭 넣고 온수로 세탁합니다. 저나 가족들은 냄새를 못 맡고, 예민하던 동생도 시집가고 없지만 세탁한 옷을 입고 나갔을때 괴로워할 누군가를 위해서요.
62. 갈망
'26.6.6 10:17 AM
(122.203.xxx.185)
남편분이 예민해서 원글님이 피곤하신거 맞고, 감각이 둔한 사람에게는 예민한 사람이 피곤하죠. 사이 좋을땐 괜찮은데, 꼴보기 싫어질때 그 예민함이 더 짜증나는거 맞아요. 에효 고생많으시네요.
여러댓글처럼 옷의 쉰내 못 느낄수 있어요. 그런데 예민한 사람은 바로 알아요. 계속 신경쓰이고 괴롭습니다.
전 가족중 제가 예민해서 빨래는 정말 잘 빨아요.
건조기 사용 안하는 옷들 자연건조할때 베란다에서 나는 그 습기 냄새도 여러가지여서 좀 심한옷은 말리다가 다시 세탁해요.
세균때문에 그래요. 워싱소다 과탄산 알카리세제 다 해보세요.
따님이 일하는 유니폼이면.. 빨아서 다시 입었을때 땀이 저금 나면.. 냄새 더 심해집니다. 여러사람들이랑 같이 일할텐데.. 이미지가 안좋아지잖아요.
제가 예민한 덕분에 빨래에 집착해서 가족들은 유난이라고 하지만..
( 섬유 유연제도 안써요. 냄새 섞이면 더 꾸린내로 느껴져서)
여름만 대면 제게 고맙다고 해요. 학교가 지하철 회사에서 쉰내나는 옷들 사이에서 땀나도 냄새 안나구요.
아마 남편분도 저 같은 사람일수 있을거예요.
63. 적반하장
'26.6.6 10:27 AM
(183.97.xxx.35)
피곤한건 님이 아니라
칠칠치 못한 여자와
평생을 살아야하는 남편이 피곤할듯
64. --
'26.6.6 10:53 AM
(121.166.xxx.43)
구연산 과탄산 돌아가면서 세탁세제랑 같이 넣으세요
->
구연산은
섬유유연제 넣는 칸에 넣으세요, 유연제 대신.
양은 대충 넣어요.
저는 세탁물 양에 따라 2ts ~1Ts 정도요.
65. 문제는
'26.6.6 10:53 AM
(211.178.xxx.136)
이미 곰팡이 핀 옷에 섬유유연제까지 사용해서..
66. 항상행복
'26.6.6 11:34 AM
(116.34.xxx.95)
같이 일한다면서요
냄새난다하면 남편보고 빨라하세요
국을더달라하면 네가 떠다먹어하세요
무수리인가요?
67. --
'26.6.6 11:44 AM
(152.99.xxx.167)
저 걸레냄새 잘 맡는 사람인데 진짜 괴로워요
사무실에서도 멀쩡하신 분들이 걸레냄새나는 옷입고 오시면 달리 보입니다.
제발 세탁 제대로 해주세요
맞벌이시면 남편보고 스스로 빨라하시고 전업이시면 궁리하셔서 냄새 한나게 세탁하세요 사실 걸레냄새는 엄청 예민하지 않은 사람도 알아챕니다.
68. 저는
'26.6.6 11:59 AM
(14.55.xxx.87)
지저분하고 정리도 못하는데 냄새에는 유독 예민해서
걸레냄새나는 옷입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한번 삶던지 소다를 넣던지 식초를 넣던지...해야 냄새가 없어지는데...
한번 더 빤다고 그 냄새가 희미해질뿐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세균이 번식해서 그런다던데.....
건조기 쓰시던지...빨래를 널을때 칸을 넓게 해서 널던지..해야할꺼같아요.
69. ..
'26.6.6 12:41 PM
(116.121.xxx.21)
으아 우리 남편이
그 빨래 덜 마른것같은 쉰내를 못맡아요
정말 이 냄새가 안나? 묻는데 정말 안난대요
본인 운동 할 때 쓰는 얼굴햇볕가림용?
그걸 샤워하면서 자기가 빨거든요?
그게 말라도 냄새가 지독해요
반복되는 세균번식이
원인인것 같아요
우리 집은 가족 두 명이 그거 냄새 난다 말 했는데도
운전하면서도 그걸 덮어 써서 난리났어요
내가 세탁을 해도 해결이 안되서 버렸어요
도대체 코가 어찌 다른건지ㅠ
70. ㅇㅇ
'26.6.6 12:47 PM
(118.235.xxx.38)
제가 후각에 무지 예민한대요
빨래에서 나는 쉰내
각종 짬냐, 냄새
머리아파 잠시도 못견대요
신경써주세요
엄청 스트레이임
71. ..
'26.6.6 1:10 PM
(39.7.xxx.254)
보통은 여자들이 후각에 예민해서
남편 냄새난다 구박하는데...흔치 않은 케이스네요.
72. 세탁시
'26.6.6 2:06 PM
(211.243.xxx.141)
워싱소다 넣고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