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이 아프셔서 살이 2키로 정도 빠졌습니다.
평소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약을 먹고 있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가만히 앉아 있으면 머리가 핑~핑~ 도는 느낌이 들어요..
약간 휘청하다는 느낌?
그래서 누군가랑 얘기하다 보면 갑자기 어질어질 할때가 있는데
무슨 증상일까요?
부모님이 다들 당뇨때문에 아프신거라 요즘 식이조절도 하고 있긴 하는데
그전에는 살빼야지 하면서도 맛있는거 그냥 먹기도 하는데
너무 가려서 먹어서 이렇게 몸이 휘청한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휘청 하다가도 또 잠시 앉아 있거나 몇분 지나면 또 괜찮고..
에휴.. 나이가 드니 슬슬 여기저기 고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