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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바닷가 집 딸이 가진 권력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26-06-02 14:26:04

https://theqoo.net/square/4225199377?page=3

 

제 대학 친구는 경상도 선장집 딸인데요

예전 방학 때 그 집에 한번 놀러갔는데

당시 서울에서는 귀하고 비쌌던 전복이랑 문어를

그날따라 자잘한 게 별볼일 없는 애들만 잡혔다고

두루치기? 양념 잔뜩 넣어 볶아 주시더라고요

그때 우리집은 전복 한두 개 사면 그걸 다지고 다져서

죽 끓여 온 가족이 나눠 먹었는데..

대왕문어인가? 그걸 꾸덕하게 말려서

아가들 발치기 대신도 쓴다고 해서 한참 웃었네요

다리 하나 숙회만 쳐도 그게 어디야 했는데

식재료 풍부하기로는 바다 근처가 최고인가봐요

신선한 해선물 땡기네요

IP : 117.111.xxx.4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 2:32 PM (39.118.xxx.199)

    ㅋ 저를 보는 듯.
    저는 동해안 배선주, 어장, 어촌계장 딸이었어요.
    중고딩때 겨울철 보온 도시락 국통에 새벽마다 엄마가 대게살 발라 된장 살짝 풀고 대파 숭덩숭덩 후루룩 끓인 대게찌개가 메인이었어요.
    이맘때 생돌미역에 둘둘 만 우니(보라성게), 겨울철에 흰쌀밥에 참기름 송송썬 김치 넣고 말똥성게 살 푹 떠서 쓱쓱 비벼 먹고 컸어요. 해녀들이 캔 자연산 전복, 굴, 홍삼 등 실컷 먹고 자랐어요.

  • 2. ㅋㅋ
    '26.6.2 2:35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부산인데 옆집에 무역선 선장이 살았어요.
    친하게 잘 지냈고요.
    그집 애들은 학용품을 일제 미제만 썼어요.
    가방도요.
    집에 있는 물품들 태반우 선진국산
    그집 아버지 귀국하면 우리집에도 바나나 구경하는 날.

  • 3. 유리
    '26.6.2 2:38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부산인데 옆집에 무역선 선장 가족이 살았어요.
    친하게 잘 지냈고요.
    그집은 학용품을 일제 미제만 썼어요.
    가방도요.
    집에 있는 물품들 태반은 선진국산. 카페트에서 바늘까지
    그집 아버지 귀국하면 우리집에도 바나나 구경하는 날.

  • 4. 맞아요 ㅎ
    '26.6.2 2:39 PM (175.123.xxx.145)

    30년전 전라도서
    짬뽕을 먹었는데
    대구서 울면이나 삼선짬뽕에서나 들어가던
    길쭉한 조개ㆍ큰새우가 마구마구 들어있더라구요
    윗부분에 올려진게 아니고
    면속에 한가득 숨어 있더라는 ᆢ

  • 5. 유리
    '26.6.2 2:42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부산인데 옆집에 무역선 선장 가족이 살았어요.
    친하게 잘 지냈고요.
    그집은 학용품을 일제 미제만 썼어요.
    가방도요.
    집에 있는 물품들 태반은 선진국산. 카페트에서 바늘까지
    그집 아버지 귀국하면 우리집에도 바나나 구경하는 날.
    또 이웃집에 나이키 하청 공장 임원분도 사셨는데 저희 집이랑 친하게 지내서 비품 먆이 주셨고 80년대에 나이키 원없이 신었어요.
    저희 아빠는 은행원이었지만 집안이 대저짭짤이 토마토 수저여서 토마토 수확기에는 온동네에 상품성 없는 토마토 돌리느라고 난리도 아니었던...ㅋ

  • 6. ..
    '26.6.2 2:43 PM (182.226.xxx.155)

    어렸을때 우리집이 고흥에서 멸치어장을
    했었는데
    오징어나 잡어는 고기취급도 안하고 그냥 던졌는데
    요새보니 갑오징어 한마리에 2만원
    비싸고 귀할때는 왜 그런것도 맛있는지...

  • 7. 유리
    '26.6.2 2:46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웃기는 건 제가 토마토 수저다 보니 짭짤이고 뭐고 토마토는 돈주고 사먹는지 몰랐어요.

  • 8. 하하하
    '26.6.2 2:48 PM (119.193.xxx.99)

    죽은 새우로 낸 육수는 내륙에서나 먹는거야.....
    부러운 권력이에요. ㅎㅎㅎ

  • 9. ..
    '26.6.2 2:56 PM (106.101.xxx.154)

    1박 2일에서 이수근인가 바닷가동네 개밥 보고 내 밥이랑 바꿀래?
    개도 생선찜을 먹는데..

  • 10.
    '26.6.2 3:18 PM (27.167.xxx.105)

    부러우면 지는 건데
    어렸을 때 꽁치 구이만 먹고 컸는데
    왜 해산물을 좋아하는 건지.

  • 11. 저는
    '26.6.2 3:27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서울와서 고등어 자반 먹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죽은지 오래되어 눈 수정체가 움푹 들어가고
    탄력성도 없는 고등어 시체를 사먹는 거 보고 깜놀

  • 12. 저는
    '26.6.2 3:28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서울와서 고등어 자반 먹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죽은지 오래되어 눈 수정체가 움푹 들어가고
    탄력성도 없는 우리 동네면 아무도
    안 사먹을 오래된 고등어 사체를 사먹는 거 보고 깜놀

  • 13. 저는
    '26.6.2 3:28 P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산에서 서울와서 고등어 자반 먹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죽은지 오래되어 눈 수정체가 움푹 들어가고
    탄력성도 없는 우리 동네면 아무도
    안 사먹을 오래된 고등어 사체를 사먹는 거 보고 깜놀

  • 14. 저는
    '26.6.2 3:29 PM (110.70.xxx.166)

    어릴 때 부산에서 서울와서 고등어 자반 먹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죽은지 오래되어 눈 수정체가 움푹 들어가고
    탄력성도 없고 비린내나며 옛날 우리 동네면 아무도
    안 사먹을 오래된 고등어 사체를 사먹는 거 보고 깜놀

  • 15. 짜짜로닝
    '26.6.2 3:35 PM (106.255.xxx.234)

    바닷가에선 부지런하기만 하면 굶어죽을 일 없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 16. .....
    '26.6.2 3:36 PM (112.148.xxx.195)

    저도 경남 바닷가 고향인데 고등어는 서울 대학와서 처음봤어요.고등어는 생선으로 취급도 안했는데요.
    감성돔,갈치,전어,볼락,도다리,대구 이런거 먹었어요.

  • 17. 그러게요
    '26.6.2 3:40 PM (125.130.xxx.119)

    임금님 수랏상이 따로 없을듯요
    외가 충북 괴산 친가 경기 평택인 저는 자랄때
    생선은 고등어 조기만 생선인줄 알고 갑각류는 꽃게외는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멍게 한번도 안먹어 봤다 하니까 시어머니가 깜놀
    나는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인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생선회 없어서 못먹어요

  • 18. 영통
    '26.6.2 4:06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경남 마산시 평범한 집 딸이었는데도
    매일 저녁 밥상 위에 회 한 접시가 있었어요


    경기도 올라오고 회가 특별한 날에 한 점씩 집어 먹는 게 놀라웠어요
    그냥 회를 버무려서 두 세점 간장에 푹 찍어 먹었는데..

  • 19. 영통
    '26.6.2 4:07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경남 마산시 평범한 집 딸이었는데도
    매일 저녁 밥상 위에 회 한 접시가 있었어요

    경기도 올라오고 회가 특별한 날에 한 점씩 집어 먹는 게 놀라웠어요
    그냥 회를 버무려서 두 세점 간장에 푹 찍어 먹었는데..

  • 20. 영통
    '26.6.2 4:11 PM (211.241.xxx.201)

    경남 마산시 평범한 집 딸이었는데도
    매일 저녁 밥상 위에 회 한 접시가 있었어요

    경기도 상경하고서 회가 특별한 날에 한 점씩 집어 먹는 게 놀라웠어요
    그냥 회를 버무려서 두 세점 간장에 푹 찍어 먹었는데..

    충청도 남편이 처가집 와서 회 관련 모두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 21. ?????
    '26.6.2 5:22 PM (115.138.xxx.238)

    신기하네요
    제가 51인데 서울 사람
    어려서 꽃게에 갈치 조기 대구 이런거 먹고
    고등어는 아빠 월급 받기 전날즈음에 한번 정도 먹는 거였는데
    뭐 그리 부자도 아니었는데

  • 22. 가을여행
    '26.6.2 5:24 PM (119.69.xxx.245)

    ㅎㅎ 글들 너무 재밌어요
    사방이 꽉 막힌 분지에 살아 소금에 절인 고등어사체만 먹은 저로서는 부러울 뿐 ㅎㅎ

  • 23. 유리지
    '26.6.2 5:28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부산 경남 요리가 발달이 안했다는데 바다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는데요. 그거 간맞춰 굽기만해도 물넣고 끓이기만해도 수랏상이죠.
    아님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요.
    저희 집만 해도 1년에 먹는 생선이 수십종은 넘었던 것 같고
    조개에 굴에 갑각류도 종류가 진짜 많았고요. 제주도랑 가까워서 배로 제주 보말 갈치 같은 것도 바로 부산 경남 으로 왔어요.
    신선한 다시마에 밥싸서 젓갈 조금이랑 찍어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각종 회는 어떻고요?

  • 24.
    '26.6.2 5:29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부산 경남 요리가 발달이 안했다는데 바다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는데요. 그거 간맞춰 굽기만해도 물넣고 끓이기만해도 수랏상이죠.
    아님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요.
    저희 집만 해도 1년에 먹는 생선이 수십종은 넘었던 것 같고
    조개에 굴에 갑각류도 종류가 진짜 많았고요. 제주도랑 가까워서 배로 제주 보말 갈치 같은 것도 바로 부산 경남 으로 왔어요.
    신선한 다시마에 밥싸서 젓갈 조금이랑 찍어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각종 회는 어떻고요?
    코다리 이런 거 보고 웃음이...

  • 25. 유리
    '26.6.2 5:32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부산 경남 요리가 발달이 안했다는데 바다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는데요. 그거 간맞춰 굽기만해도 물넣고 끓이기만해도 수랏상이죠.
    아님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요.
    저희 집만 해도 1년에 먹는 생선이 수십종은 넘었던 것 같고
    조개에 굴에 갑각류도 종류가 진짜 많았고요. 제주도랑 가까워서 배로 제주 보말 갈치 같은 것도 바로 부산 경남 으로 왔어요. 10살도 안된 어릴 때 탱자나무 가시들고 보말을 세숫대야만큼 삶아서 둘이 파먹는 사진이 있다니깐요. 장어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신선한 다시마에 밥싸서 젓갈 조금이랑 찍어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각종 회는 어떻고요?
    상경해서 코다리 이런 거 보고 헛웃음이...

  • 26. 유리
    '26.6.2 5:33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부산 경남 요리가 발달이 안했다는데 바다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는데요. 그거 간맞춰 굽기만해도 물넣고 끓이기만해도 수랏상이죠.
    아님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요.
    저희 집만 해도 1년에 먹는 생선이 수십종은 넘었던 것 같고
    조개에 굴에 갑각류도 종류가 진짜 많았고요. 제주도랑 가까워서 배로 제주 보말 갈치 같은 것도 바로 부산 경남 으로 왔어요. 10살도 안된 어릴 때 탱자나무 가시들고 보말을 세숫대야만큼 삶아서 언니랑 둘이서 파먹는 사진이 있다니깐요. 장어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신선한 다시마에 밥싸서 젓갈 조금이랑 찍어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각종 회는 어떻고요?
    상경해서 코다리 이런 거 보고 헛웃음이...

  • 27. 유리
    '26.6.2 5:36 PM (39.7.xxx.162)

    부산 경남 요리가 발달이 안했다는데 바다에 얼마나 많은 재료가 있는데요. 그거 간맞춰 굽기만해도 물넣고 끓이기만해도 수랏상이죠.
    아님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요.
    저희 집만 해도 1년에 먹는 생선이 수십종은 넘었던 것 같고
    조개에 굴에 갑각류도 종류가 진짜 많았고요. 제주도랑 가까워서 배로 제주 보말 갈치 같은 것도 바로 부산 경남 으로 왔어요. 10살도 안된 어릴 때 탱자나무 가시들고 보말을 세숫대야만큼 삶아서 언니랑 둘이서 파먹는 사진이 있다니깐요. 장어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신선한 다시마에 밥싸서 젓갈 조금이랑 찍어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각종 회는 어떻고요? 그리고 부산 근처 가덕도 대구는 원래 어른 팔길이만한 거예요. 그것도 시즌에 꼭 먹었어야 해요.
    갈치는 어른 손바닥만한 거 먹고요.
    상경해서 말라비틀어진 코다리 이런 거 보고 헛웃음이...

  • 28. ...
    '26.6.2 5:39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임금님 진상 가덕도 대구
    https://www.yna.co.kr/amp/view/AKR20181214106900051

  • 29. ...
    '26.6.2 5:42 PM (39.7.xxx.162)

    임금님 진상 가덕도 대구
    https://www.yna.co.kr/amp/view/AKR20181214106900051
    부산 경남 서민 생선이었던 금태(눈볼대)
    https://slds2.tistory.com/m/3511

  • 30. ..
    '26.6.2 6:17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ㅎㅎㅎ 고등어 사체라니요ㅋㅋㅋㅋㅋ
    저녁에 고등어 구이 할랬는데 졸지에 고등어 사체구이가 되버렸..ㅎㅎ

    저는 옛날에 가족여행으로 남쪽 먼곳의 섬에 놀러갔는데
    해안가 모래를 걸으니 바지락인가 맛있는 조개가 발가락에 걸려나오더라구요.
    그냥 대충 쓸어담아 삶아먹고 구워먹고했는데
    진심 거기서 살고싶더라구요.
    그마을 이장님도 고기 몇마리 가져왔다며 먹으라고 주셨는데
    와우~~~ 육지에서 사먹으려면 50ㅡ60만원정도 줘야할 고기들을 한가득 주셨어요.
    받을 수 없다고 돌려드리러 갔는데 갑자기 숭어 큰거 한마리 더 주시더라구요ㅎㅎ
    안된다고 안된다고~~ 이렇게 귀한걸 공짜로 받을수없다했더니
    숭어같은건 우리동네 개도 하품하고 간다고ㅋㅋㅋㅋ
    너무 감사해서 집에갈때 그마을에서 양식하는 전복 몇상자 구입해서 갔네요.

  • 31. ..
    '26.6.2 6:22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ㅎㅎㅎ 고등어 사체라니요ㅋㅋㅋㅋㅋ
    저녁에 고등어 구이 할랬는데 졸지에 고등어 사체구이가 되버렸..ㅎㅎ

    저는 옛날에 가족여행으로 남쪽 먼곳의 섬에 놀러갔는데
    해안가 모래를 걸으니 바지락인가 맛있는 조개가 발가락에 걸려나오더라구요.
    그냥 대충 쓸어담아 삶아먹고 구워먹고했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진심 거기서 살고싶더라구요.
    이제까지 제가 먹었던 조개는 조개가 아니였네? 싶은..

    그마을 이장님도 고기 몇마리 가져왔다며 먹으라고 주셨는데
    와우~~~ 육지에서 사먹으려면 50ㅡ60만원정도 줘야할 고기들을 한가득 주셨어요.
    받을 수 없다고 돌려드리러 갔는데 갑자기 큰거 한마리 더 주시더라구요ㅎㅎ
    안된다고 안된다고~~ 이렇게 귀한걸 공짜로 받을수없다했더니
    숭어같은건 우리동네 개도 하품하고 간다고ㅋㅋㅋㅋ
    물고기 사먹겠다 사례를 하겠다 해도 극구 안받으시고ㅜ

    너무 감사해서 집에갈때 그마을에서 양식하는 전복 몇상자 구입해서 갔네요.
    아 저희가 사갔던 과자 라면 1회용품 등등 다 마을회관에 드리고 왔네요. 그당시 거긴 인스턴트 식품과 1회용품 들여오긴하는데 귀하다고해서요.

  • 32. ..
    '26.6.2 6:38 PM (223.131.xxx.165)

    부산 태생인데 대학 왔더니 자반고등어에 꽁치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랬잖아요.. 꽁치 통조림은 더더구나 알 수가 없는 ㅋㅋ
    금태 빨간고기라 부르는데 시장가면 소쿠리째로 팔아서 흔하게 먹었죠

  • 33. 옛날에
    '26.6.2 6:50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금태 제번 사이즈 있는 거 5~6마리 한소쿠리가 짜장면 반값이었어요.

  • 34. 옛날에
    '26.6.2 6:50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금태 제법 사이즈 있는 거 5~6마리 한소쿠리가 짜장면 반값이었어요. 지금은 서울에서 마리당 만원이상 짜리

  • 35. 옛날에
    '26.6.2 6:55 PM (114.207.xxx.21)

    금태 제법 사이즈 있는 거 자갈치에서 5~6마리 한소쿠리가 짜장면 반값이었어요. 지금은 서울에서 마리당 만원이상 짜리
    우리 엄마가 현백 무역점 식품관 생선보고 혀를 차시더라고요.
    비싸서도 그렇지만 씨알이나 신선도가 마음에 안들어서요. 아가미부터 칙칙한 색깔

  • 36. 대신
    '26.6.2 7:45 PM (1.222.xxx.117)

    서울은 고깃국이 흔하잖아요 칼국수도 조차도 사골
    문화충격. 저 어릴때 소고기는 진짜 비싸서 특별 외식 그것도 언양까지가서 먹었어요.
    지금은 수입도 있어 흔한데 어찌나 귀한지 외식은 그냥 돼지갈비까지

    설렁탕도 남포동 서울깍두기가 전부에
    서울에서 제일 놀란게 한우곰탕집 그리 많은거였어요

  • 37. ..
    '26.6.2 7:59 PM (223.131.xxx.165)

    소고기는 철마? 거기 기장인가요? 거기가면 싸고 맛있었고.. 회도 배오는 시간 맞춰가면 소쿠리로 떠오시고 그랬는데요. 한우뼈 우린 물 그런건 안먹고 고기듬뿍 돼지국밥 재첩국이죠 ㅎㅎ 떡국도 고깃국에 끌여서 신기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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