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마당에 장미 한주 심다가 꽃피는게 이뻐서 또사고 또사고 이렇게
몇십주나 샀어요
장미 키우는게 까다로워 죽어서 또 사고...
거기에 거름에 살균제에 흙도 사고 비료에 개화 촉진제 뿌리 발근제
깍지 벌레 죽이는 약등등...
철되면 가지치기 해주어야 하고.
꽃피는 5월되면 기분은 좋은데요
가드닝 비용도 꾀드네요
하 이런데 멈춰 지지가 않아요 ㅜㅜ
집 마당에 장미 한주 심다가 꽃피는게 이뻐서 또사고 또사고 이렇게
몇십주나 샀어요
장미 키우는게 까다로워 죽어서 또 사고...
거기에 거름에 살균제에 흙도 사고 비료에 개화 촉진제 뿌리 발근제
깍지 벌레 죽이는 약등등...
철되면 가지치기 해주어야 하고.
꽃피는 5월되면 기분은 좋은데요
가드닝 비용도 꾀드네요
하 이런데 멈춰 지지가 않아요 ㅜㅜ
가드닝 해요.
수국 우리집에 온 지 3년째인데 얼마나 풍성한지 몰라요.
남천 얘도 얼마나 멋지게 쭉쭉 자라는지.
절제하면서 식집사 합니다.
수국도 있어요... 5구루 정도 .
장미는 작년은 절제 했는데 집공사로 관리 못하니 몇그루 죽어서 ㅜㅜ 올해 또
샀네요 ㅜㅜ
근데 장미는 너무 이뻐요
코스트코 장미화분 예뻐서 덜컥샀다가
집에오니 하루만에 흰가루가 덮히고
살균제, 살충제사고,2주에 한번 칼슘영양제 주라해서
칼슘제 사고.. 장미는 시들해지고 돈만 먹고ㅠ
장미 키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장미 너무 예쁜데 몸값이 비싸죠.
오스틴 장미에 독일장미에... 종류도 엄청나고 피면 집이 화사해지고 .... 놓지를 못하네요
장미는 제가 키워보니 독일장미가 튼튼해요. 노지 아니고 화분에 심으면 대형화분에 심으세요
흙도 장미 전용 흙에 심고요 계분 좀 섞어서 심으세요 거기다 물 잘빠지게
아래는 돌들 넣구요... 뿌리발근제 뿌려 안착시켜 주세요
그렇게 심으면요 봄되면 살균제 뿌려 주시고 또 액비 하이포렉스 와 꽃봉 올라오면 개화촉진제 뿌려 주면 좋아요
그리고 여름되면 로즈골드 알비료 주시면 좋구요... 깍지벌레 생기면 칫솔로 박박 긁어 주세요..
뭔가 장미가 힘들어지면 비료 보단 휴식기 주고 살균제는 뿌려 주세요
또 과습되어 가지가 썩으면 소독가위로 잘라주어야 하구요
환기도 잘 시켜 주어야 하고, 햇빛도 잘들어야 해요.
장미 참 어렵긴한데 잘키우는 분들은 공부하면서 키워
꽃밭을 만들더라구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넘게 세줬던 전원주택 그동안 마당 관리가 안되어서 그 넓은 잔디밭이 잡초밭이 되었고 아름드리 나무는 다 베어내고..
4월부터 잡초와의 전쟁중입니다. 지피식물 이거저거 사다 심고 월동되는 야생화들 심고..
그간 쓴 모종 값이 30만원 넘는데 티도 안나고요
지피식물도 띄엄띄엄 심으니 잡초 뽑아낸 자리 잡초씨들 계속 발아하고 ㅠㅠ
그래도 3년 계획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려고요 ㅎㅎ
장미는 너무 예쁜데 관리가 힘들데서 클레마티스 한 주 들였습니다.
가을에는 블루애로우 죽 심어볼까 해요
저희 마당 장미는 잎과 줄기는 매우 풍성해요
꽃봉오리도 10개는 맺혀있어요
그런데 꽃은 꼭 한 송이씩만 피어요
간혹 두 송이. 그마저 한 송이는 만개해서 곧 시들어요
동시에 여러 송이 피어서 장미향 강하게 맡고 싶어요.
왜 한 송이씩만 피는 걸까요?
몇 년째 월동하고 꽃은 피워줘요.
저도 이게 참 애매해요
같은 노지에 심는데 폼포넬라 노발리스는 헤르쵸킨는 너무 잘자라요 ㅜㅜ 꽃도 무성하고
화분에 심은 다른장미도 무성. 그런데 또 다른장미는 같은 노지인데 부실해요
잎만 무성하고 꽃은 없는 장미도 있는데 그래서 뿌리 발근제와 개화 촉진제를 뿌려주었구
올해 안되면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햇빛도 중요하데요
해 잘드는 곳으로 옮겨 심으니 꽃이 무성해진 장미도 있어요
가드닝 잘하시는분들보니... 철마다 필요한 영양 비료들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가지치기도 잘하시고 장미도 공부 많이 해야 하네요 ㅜㅜ
몇십 그루면 장난 아니겠는데요.
제가 3년전에 코스트코에서 장미묘목을 홀린듯이 산걸 시작으로 만 3년 넘게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워요. 먹는 것만 키웁니다. 처음에 뭣모르고 모종을 샀다가 걔가 총채벌레와 응애의 온상이 되어 농약을 10만원어치 샀네요. 거기다가 액비에 식물등에 매달 내는 전기요금에..
요즘엔 많이 줄이고 미니 방울토마토에 집중하고 있어요. 매일 몇알씩 따먹습니다. 무엇보다 탱글탱글 동그란게 넘 이뻐요. 고슬딸기도 키우고요. 한때는 고추를 10그루 키운적도 있어요. 결국 그 놈의 모종에서 온 벌레로 비극적인 엔딩으로 갔지만요.
아! 마트에서 산 파프리카도 키워봤고 꽈리도 빨갛게 익혀서 채종해서 키우고 그랬어요.
장미꽃 피었을때 너무나 예뻐서 반했어요. 벨벳 질감에 은은한 광택어린 진홍색이 진짜 고급스럽고 좋았는데 어느날 보니 총채벌레 유충이 우글우글.. 막대기만 남도록 약을 치고 살려봤지만.. 결국 실패했어요.
장미 묘목은 벌레 때문에 못들이겠고 씨앗부터 키우고 싶은데 발아가 잘 안되나봐요.
저도 돈 안들이는 식집사입니다
식집사 10년차인데 5년정도는 5-10만원정도 썼고
전원주택으로 이사온뒤로는 봄에 모종 당근해서
일년에 30-40만원정도 벌어요
(지성아빠 나눔세상) 까페 가입해서 물물교환하고
씨앗도 주고받고 ᆢ
요즘은 돈 들일이 없어요
남은 모종 ㆍ씨앗들도 다 나눔합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온갖 종류 꽃이 다 핍니다
꽤 (부사) 에요.
비싼 취미생활의 끝판왕이 가드닝인데요.
일단 땅이 있어야하고...
미니 포크레인 들이시는 분도 있다고.
카메라, 오디오, 자동차, 낚시....등을 제치고 1위
취미란 원래 돈 쓰는 거죠
텃밭도 사먹는게 싸고요 ㅎㅎ
몇 시간동안 재미나이와 정원 상담하고 막 마친 참입니다. 작년에 여름 이후 정원이 너무 꽉 찬 것 같아서 올해는 안심어야지 했는데, 바이텍스 등 몇 개가 소식이 없어서 대체할 식물을 찾아 쇼핑몰 드나들다보니 견물생심이라 가장 많이 샀네요. 알리움, 오이풀, 클레마티스, 실새풀 등등. 단가도 점점 쎄집니다. 내년부터는 진짜 아무 것도 더 심지 않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게 몇 배는 더 어렵네요.
‘꾀’에 크게 놀랐는데 아무도 말을 안 해 주셔서 그것에도 놀라고 있었는데
한 분 계시네요.
그런데
‘꽤에요’가 아니라 ‘꽤예요’입니다…
‘꾀’는
그 소년은 꾀가 많았다
라거나
달콤한 말로 꾀는 사람
이럴 때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