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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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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요

...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26-05-28 14:28:33

아이가 싫어하는데 안갈께요

 

괜히 저때문에 실수하거나 어버버해서 망신당하면 안되니까요

 

글올리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IP : 58.126.xxx.6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8 2:29 PM (61.101.xxx.136)

    민폐는 아닌데 아들이 싫어하면 가지 마세요. 저도 제 직장에 가족 오는거 너무 불편해요 ㅠ

  • 2. ...
    '26.5.28 2:29 PM (122.38.xxx.150)

    가보고싶으시겠지만
    아드님 성향이 그러시면 참으셔야겠죠.

  • 3. ㅜㅜ
    '26.5.28 2:2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ㅜㅜㅜ

  • 4.
    '26.5.28 2:30 PM (49.164.xxx.30)

    진짜 그건아니네요

  • 5. 아이고
    '26.5.28 2:30 PM (221.138.xxx.92)

    이집은 엄마가 빌런이네...

  • 6. 막돼먹은영애22
    '26.5.28 2:30 PM (1.211.xxx.8)

    참으셉쇼 꼴불견입니다

  • 7. 안됨
    '26.5.28 2:31 PM (119.203.xxx.70)

    주민을 위한 것은 가셔도 되지만 취준생을 위한건데 가면 안돼요.
    민폐 맞죠.

    게다가 아들도 싫어하고.
    그냥 잘하겠거니 하세요.

  • 8. 세상에
    '26.5.28 2: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정신줄 잡으십쇼..

  • 9. 너무
    '26.5.28 2:32 PM (219.255.xxx.120)

    자랑스러우신가봐요

  • 10. 오지말라면
    '26.5.28 2:32 PM (203.128.xxx.74)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 11. ..
    '26.5.28 2:32 PM (27.170.xxx.2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보고있다 의식하면 일에 지장주는 경우도 많아서 비추예요 더군다나 오지말라고 했다면요

  • 12.
    '26.5.28 2:3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기념품에 욕심나면 가세요
    지인 중 자녀가 고기집 알바하는데 매상 올려주려고 가보는 경우는 종종 봤어요

  • 13. 아이고
    '26.5.28 2:33 PM (180.81.xxx.146)

    오지말라고 하면 가지마세요
    아이가 할말도 못하고 신경쓰인다는데 왜 가서 아이에게 피해를 주려고 합니까

    그리고 텀블러랑 샌드위치는 취업을 위해 오는 사람들을 위한거지 님처럼 아들보러 오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 14. ...
    '26.5.28 2:34 PM (211.198.xxx.165)

    아들이 오지말라는데 가지마세요
    괜히 신경 쓰여서 앞에서 발표하는거 준비
    많이했을건데 실수라도 하면 그 원망 어찌 들으실라구요

  • 15. 내새끼니까
    '26.5.28 2:34 PM (221.138.xxx.92)

    가보고싶은거랑
    진짜 가는 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제정신이냐 미치광이냐..

  • 16. 사진
    '26.5.28 2:35 PM (174.227.xxx.141)

    보내달라 하세요.
    참으세요.ㅎㅎㅎ

  • 17. 가지 마세요
    '26.5.28 2:36 PM (1.238.xxx.39)

    아들이 부담스럽고 신경 쓰인다는데
    아직도 맘을 안 접고 가보라는 등떠밀림을 누가 해줄줄
    알고 물어보는 겁니까??
    유치원 재롱잔치도 아닌데 거길 왜 갑니까?
    아들 안 떨리고 일 잘해내는게 중요하지
    님이 아들 모습 보고싶고 궁금한것이 중요해요?
    그깟 텀블러 샌드위치와 음료수
    진짜 그러지 마세요.

  • 18. 아니
    '26.5.28 2:36 PM (58.126.xxx.63)

    텀블러랑 샌드위치 탐나는것도 맞지만 사실은 너무 신기해서요
    애가 집에서 맨날 지방은 개판으로 해놓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것만 봤거든요
    저한텐 맨날 밥달라고 짜증내는 그말만 하고요
    저런애가 그런곳에서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그런 행사를 한다니 너무 신기하고 안믿겨져서요
    제가 제 두눈으로 보고싶어요 얼마나 프로페셔널하게 하는지

  • 19.
    '26.5.28 2: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도 누군가에게는 마냥 귀엽고 철없는 딸인데
    애낳고 키우며 살잖아요...

    그렇게 가서 보고 싶으면 보자기쓰고 가서 영상에 담아
    매일 돌려보세요.

  • 20. 하하하
    '26.5.28 2:40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 아들이 오지 말라고 하니까 부모가 변장하고 갔다가 들키는 장면이
    현실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라도 몰래 가서 보고 싶을 것 같아요.

  • 21. 욕먹기 싫다고
    '26.5.28 2:40 PM (1.238.xxx.39)

    애가 집에서 맨날 지방은 개판으로 해놓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것만 봤거든요
    저한텐 맨날 밥달라고 짜증내는 그말만 하고요
    저런애가 그런곳에서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그런 행사를 한다니 너무 신기하고 안믿겨져서요


    결국 아들 치부까지 꺼내시네요...
    원글님 빌런 맞아요.

  • 22. 하하하
    '26.5.28 2:41 PM (119.193.xxx.99)

    드라마에서 아들이 오지 말라고 하니까 부모가 변장하고 갔다가 들키는 장면이
    현실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라도 몰래 가서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요.

  • 23. ㅎㅎㅎ
    '26.5.28 2:41 PM (122.43.xxx.29)

    제발
    그러지마세요 어머님

  • 24.
    '26.5.28 2: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안기특한가요.ㅋㅋㅋ

  • 25. 드라마서
    '26.5.28 2:43 PM (1.238.xxx.39)

    변장하고 몰래가는 경우 텀블러랑 샌드위치 근처도 안가죠.
    들킬까봐 아이 모습만 뒷자리서 슬쩍 보다가 적당한 시기에 나오죠.
    원글님은 겸사겸사 같아요.

  • 26. ......
    '26.5.28 2:44 PM (118.221.xxx.87)

    하............
    회사에 전화해서 키즈노트도 보내달라고 하세요

  • 27. 진짜
    '26.5.28 2:47 PM (49.164.xxx.30)

    나중에 회사 쫓아가서 항의할 사람이네ㅋ

  • 28. 맙소사
    '26.5.28 2:47 PM (122.101.xxx.144)

    말로만 듣던 엄마가 존재하는군요
    어머니 제발 어머니 인생 사세요.

  • 29. ㅠㅠ
    '26.5.28 2:48 PM (211.234.xxx.89)

    어머님.. 요새 신입사원들… 하…
    정말 왜그러시는 거에요 ㅠㅠ ㅠㅠ ㅠㅠ

    그래도 어머님의 기쁨이실테니, 얼마든지 오세요.
    단 들키지 마시길..ㅠㅠ
    신입사원들 너무 의존적이라 힘듭니다…

  • 30.
    '26.5.28 2:48 PM (221.138.xxx.92)

    님 인생을 사세요...
    솔직히 좀 어디 아픈 사람 같습니다.

  • 31. ...
    '26.5.28 2:49 PM (223.38.xxx.164)

    아들이 싫다잖아요. 절대 안 들킬 자신있음 모르지만요. 괜히 아들 말 어버버 꼬여서 창피당할 일 생기게 하지마세요.

  • 32. ..
    '26.5.28 2:50 PM (211.49.xxx.125)

    굳이 가보자하신다면
    변장을 하고 다녀오세요.
    눈 마주치지 마시고 멀리서 보고오심 되죠.

  • 33. .....
    '26.5.28 2:50 PM (211.234.xxx.96)

    자식이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모습 보고 뿌듯해하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아직 사회초년생일 것 같은데
    프로페셔널하면 얼마나 프로페셔널하겠어요..
    읫사람들 밑에서 좌충우돌 일할 테고
    진상들 앞에서 고생할 테고
    그런 모습 부모님에게 보이고 싶지 않겠죠...
    가지 마세요..

  • 34. ..
    '26.5.28 2:53 PM (211.212.xxx.185)

    아들 발표하는거 직접 보고싶은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텀블러 샌드위치요?
    행사후 남은 텀블러를 폐기처분할거라면 기념품으로 하나 갖다달라고 할 순 있겠다만..
    이런 엄마도 있구나..

  • 35. 다녀오란 분은
    '26.5.28 2:55 PM (1.238.xxx.39)

    뭔가요?ㅋㅋ
    아들이 싫다고 의사 표현 했잖아요.
    부모도 자식 말 좀 들읍시다.
    엄마 오면 실수할거 같다고 했잖아요.
    방송국 분장 담당도 아니고
    무슨 변장을 얼마나 할수 있는데요?
    실내서 선글래스 쓸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모자나 마스크나 쓸텐데
    둘둘 가리면 더 이상한거 아시죠?

  • 36. 제발
    '26.5.28 2:55 PM (59.5.xxx.89)

    다 큰 아들 창피하게 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 37.
    '26.5.28 2:57 PM (211.36.xxx.246)

    이 경우는 안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청주 빽다방 사건 보면서
    초년생 애들 자영업장에서 알바할 때는 부모가
    가끔 가서 커피마시고 오는 거 괜찮은 거 같아요.

  • 38.
    '26.5.28 2:58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네 안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나이가 아무리 변장해도
    젊은이들 틈에 있으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 39.
    '26.5.28 10:58 PM (223.38.xxx.143)

    웬일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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