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를 통해 보는 인생의 높낮이

지나가다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6-05-28 07:58:02

50대 후반이니 82회원 평균값일텐데 아침에 여기 들어와 보면 참 우린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인생을 사는구나 싶어요. 당연한 건가.

일단 저는 한번도 안보고 앞으로도 안 볼 연프.

나솔  라방까지 챙겨보는 분들이 있다는 거(여기 아주머니, 아니 이제 거의 할머니 사이트 아니었나요?), 너무 공감되어서 같이 붙잡고 울고 싶은 자식 얘기, 진짜 내가 변호사라면 도와주고 싶은 가족간 돈문제, 소소한 여행, 취미 등등. 앗 요즘 대세는 주식 얘기죠^^

워낙 글이 줄어서 금방 다 읽는데 내 마음이 무거워서인지 더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해야겠죠 ㅜㅜ

IP : 221.149.xxx.1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5.28 8:06 AM (175.124.xxx.132)

    매번 느낍니다. 우리는 각자의 우주에서 사는구나..
    원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
    '26.5.28 8:07 AM (118.235.xxx.56)

    50대 초반이 평균 아닐까요?
    뭐 중요한건 아니고 여긴 기쁜 일보다 슬픈 일 쓰고 자랑하면 욕먹고 예쁘다동안이다 욕먹고요ㅋㅋ
    맞아요 제목만 읽어도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습해서 더 그런가
    반짝반짝 기쁘고 좋은 일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출근 잘하시고 오늘 웃는 일 많으시길요

  • 3. 저도
    '26.5.28 8:12 AM (123.111.xxx.138)

    저도 나솔 안봐요.
    몇번 잠깐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재미를 모르겠네요.
    근데 제주변에 50대 후반들 나솔 재밌다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여행프로, 미우새, 드라마가 더 재밌어요.

  • 4. ..
    '26.5.28 8:16 AM (1.235.xxx.154)

    저도 나솔 뭔지 모릅니다
    이젠 채널이 하도 많아서
    돈주고 구독하는것도 없어요
    넷플릭스도 안하는데
    제가 한번 시작하면 밤새볼거같아서 ..

  • 5. 나솔 미우새 안봄
    '26.5.28 8:18 AM (210.97.xxx.193)

    나솔이나 미우새 이런거 안봐요.

    제가 챙겨보는 것- 강형욱 김성주 나오는 개늑시, 핑계고는 남편볼때 가끔 봄.

    남편(50대 의사)이 챙겨보는것들- 미우새, 동치미,런닝맨, 놀면뭐하니, 틈난나면, 핑계고 등

  • 6. 나솔 미우새 안봄
    '26.5.28 8:21 AM (210.97.xxx.193)

    저흰 올레, 웨이브, 티빙, 넷플 다 유료회원.

  • 7. 어머
    '26.5.28 8:24 AM (223.38.xxx.234)

    저는 유일하게 보는 프로가 나솔이예왜.
    여기서 하도 나솔 나솔해서 보게되었고 한 2년 정도 되어 앞에 기수는몰라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 이런 거 재미있어요.
    물론 제작진 카메라의 의도가 많이 가미 된 것 알고 보는 거죠. 그리고 실제 결혼 성사되는 커플들이 있어 더 흥미롭죠.

    다 각자의 공간에서 다른 관심사로 사는 게 정상이죠.
    사실 제 주변은 아무도 주식 얘기 안 하는데 여기는
    핫하잖아요.

  • 8. ...
    '26.5.28 8:30 AM (219.255.xxx.142)

    매번 느낍니다. 우리는 각자의 우주에서 사는구나..
    2222222222

    저는 OTT도 안보고 나솔 미우새 동치미 놀면~ 등 하나도 안봐요.
    뉴스랑 개늑시 가끔보고, 전과 달라진건 눈이 불편해서 책을 못보니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네요.

    저도 느끼는게 같은 하늘 아래 각각의 삶의 모습은 어쩜 그리도 같은듯 다른지 놀라기도해요.
    그럼에도 공통적으로 필요한건 긍정적인 마음 같네요.

  • 9. 어머
    '26.5.28 8:37 AM (123.214.xxx.154)

    저도 오랜 평균치 회원이지만 그런 거 안봐요.
    한페이지 가득 라방인지 뭔 얘기가 주를 이루는 거 같은데 바로 건너 뜁니다.
    각종 드라마 얘기도 패스 패스. ㅎㅎ
    주로 자식들 얘기 운동 얘기 많이 클릭해 보는 거 같네요.

  • 10. ㅇㅇ
    '26.5.28 8:37 AM (175.209.xxx.184)

    진짜 그러네요. 저도 나솔 본적 없어요

  • 11. 여기
    '26.5.28 8:41 A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글이나 댓글 읽다보면 3~40대 미혼들도 많은것 같아요
    남녀갈등글 연프이야기 연예인글이나
    댓글로 비아냥거리는 분들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같아요
    60넘은 분들이 그럴 에너지가 있을까 싶은데..

  • 12. ...
    '26.5.28 8:42 AM (202.20.xxx.210)

    진짜 나솔 보는 거.. 너무 신기해요 ㅎ
    저는 남편이랑 둘이 저녁에 넷플로 미드나 영화 보는 게 다에요. 다른 일반 프로그램은 전혀 안 봅니다.

    둘 다 운동 중독자라.. 저는 요가, 헬스, 러닝, 골프... 거기에 여름에는 크로스핏도 해요.
    바빠서 tv볼 시간 없고...
    초등 아이 하나 있는데 퇴근해서 잠시 이모님이 애 밥 챙기는 거 보고 바로 나와서 9시까지는 무조건 운동 합니다... 그래서 바빠서 -_-;;;;; 주말에는 셋이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바쁘고. 돌아다니다 집에 가면 또 무조건 헬스장 ㅋㅋ
    각자 삶은 진짜 다 다르니까요.

  • 13. ...
    '26.5.28 8:52 AM (106.101.xxx.217)

    글이나 댓글 읽다보면 3~40대 미혼들도 많은것 같아요
    이대남 운운하는 남녀갈등 글 연프이야기나 연예인글
    그리고 댓글로 남미새,할줌마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같아요
    60넘은 분들은 그럴 에너지도 관심도 없죠.

  • 14. 저도
    '26.5.28 8:56 AM (14.138.xxx.245)

    젊은 사람들 연애 나솔 미우새 놀면뭐하니 안봐요.
    어쩌다 채널돌려 보는 건 라스 불후의 명곡 이 정도에요.
    저도 드라마 영화위주로 봐요.

  • 15. ㅡㅡ
    '26.5.28 9:15 AM (116.37.xxx.94)

    나솔시작때부터봤어요
    오래도 하네요

  • 16. 50대
    '26.5.28 9:24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저 50대초중반
    예전부터 연애프로 나솔 뭐 돌싱 같은거 한번도본적없고요
    유투브프리미엄 안쓰고 ㅋ 배달앱도없고 -집가까이 상업시설이 많긴해요
    드라마안보는데 최근 취사병뭐 그거 봣는데 그건 티빙얍으로 보려고해요
    연예인유투브 안보고 보는것도 구독 좋아요 눌러본적없어요 ㅎ 저 왜이러죠
    임영웅 등 트롯가수 노래들어본적없어요

    쇼미더머니 애청자고 유투브검색어는 정리브이로그 미니멀브이로그 집밥브이로그 ㅎㅎㅎㅎ

  • 17.
    '26.5.28 9:44 AM (113.131.xxx.109)

    취향에 맞으면 보고 아니면 안보는 거죠
    거기에다 인생의 높낮이라고
    타이틀을 다는 건 좀 넌센스같군요

  • 18. 다들
    '26.5.28 9:48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고 관심사가 다른거죠.
    무두가 다 똑같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거죠.

  • 19. 다들
    '26.5.28 9:49 AM (182.211.xxx.204)

    생각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고 관심사가 다른거죠.
    모두가 다 똑같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19 스킨보톡스 처음 한다고 글 썼는데요. 부작용 얼마 전에 15:46:37 9
1813818 나이들어 피아노 배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2 레몬 15:43:47 55
1813817 서울시장 문화일보 조사 무시하래요. 2 ... 15:41:23 110
1813816 영화 군체 보고 왓어요(스포 없죠?) 1 연상호 15:40:56 143
1813815 신발 좀 찾아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올려볼게요 2 .. 15:38:18 154
1813814 K자 양극화에 분배지표 6년 만에 가장 악화…실질소득 0.4% .. .... 15:37:24 64
1813813 고유가 피해지원금요 잘 사는 사람도 받네요 8 000 15:36:32 372
1813812 인터넷에서 새우를 샀는데 쓴맛이 나요 ... 15:34:46 50
1813811 옥팔개는 영호랑 끝났네요. 옥팔개 15:34:28 319
1813810 굳어지는 7월 금리인상 예고 4 ........ 15:26:49 840
1813809 펌 부산북구갑 토론회 요약 16 북구갑 15:25:48 331
1813808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5 여행 15:24:37 161
1813807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30 .. 15:20:41 473
1813806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15 바람햇살구름.. 15:17:42 806
1813805 주식들 괜찮으세요? 10 오늘은 15:16:19 1,506
1813804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19 ... 15:15:32 372
1813803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2 15:12:10 431
1813802 서초사람, 오세훈 이제 바이바이 14 지겹다 15:06:21 720
1813801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22 ㅇㅇ 15:03:50 960
1813800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9 ... 15:00:00 592
1813799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9 ㅇㅇ 14:53:26 574
1813798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6 길가는중 14:46:05 1,238
1813797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29 하정우 14:43:59 1,106
1813796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8 나중에 14:38:35 995
1813795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4 ㅇㅇ 14:36:40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