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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맺힌 사연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26-05-28 06:56:05

15년전 이혼하고 혼자 힘들게 최저시급 받고 일했어요

내성적이고 자존감 낮아 사회생활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힘겹게 버텼어요

그와중에  6년전 한남자를 만나 혼인신고 하고 살았는데 8개월 만에 돌연사했어요  지병이있었고 술을 많이 마셨어요

그당시 남자는 직업이 없었고 내가 가진 4천

5백만원  그리고 3천만원 전세 대출 받은거 모두 그남자에게 줬어요.모두 7천5백만원가량   전세계약서 4천5백쓰고 ᆢ

내가 번돈으로 생활비도 주고

 

같이 살고 있던 집은  돌아가신 어머니 명의였어요 집담보로 대출도 많았고  여러사정으로 시동생이 저에게 1억을 줄테니 집명의를 달라고 해서 명의이전 동의를 했어요

 

몇달전 시동생부부가 1층으로 이사를 왔어요 저는 2층에 살고 있고요 주택입니다

지금제가 이사를 가야 해서 돈을 달라고 하니 집 매매 내놨다고 팔리면 주겠대요

 

작년에 시동생이 너무 급하다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적금 깨서 빌려줬는데  그동안 겪어보니 준다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더라구요

 

만약 집팔고 말도 없이 돈도 안주고 도망가듯이  이사 가면 저는 남편이랑 처음 계약한 전세 계약서 4천5백만원 계약서는 있어요

그동안 시동생하고도 4천 5백 전세 계약서 연장  작성 했구요  모두 남편에게 준돈이

7천5백 이예요 

지금 집이 13억정도 하는거 같아요

1억을 챙겨준다 약속 했는데 받기 힘들거 같네요

억울하고 한이 맺히는는데 정말 힘들게 살았고 미용실 한번 안가고 친구도 안만나고

모은 돈  만약 돈을 제대로 안주면 나도 더이상 잃을게 없고 그집을  풍지박살 내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을거예요

내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저두 피눈물 나게 할거예요

저는 진짜 바보 같고 순한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IP : 211.235.xxx.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
    '26.5.28 7:13 AM (59.8.xxx.75)

    혼자 힘으로는 정리하기 힘들겠어요. 전문가나 누구 도움 받아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세요. 어차피 못 받게 되면 빈털털이인데 뭐라도 해봐야죠.

  • 2. 파도타기
    '26.5.28 7:15 AM (175.125.xxx.194)

    그 집에 전세보증보험 가입하세요
    집 주인(시동생) 상관없이 가입 가능합니다.
    그러면 전세금이라도 지킬수 있어요

    이거 먼저 하시고 나머지 차액은 집 담보 설정해달라고 하세요.

  • 3. ..
    '26.5.28 7:16 AM (1.235.xxx.154)

    꼭 잘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 맘이 그래요
    내 맘같지않고 줄 돈도 안주고..
    꼭 다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4.
    '26.5.28 7:34 AM (211.235.xxx.1)

    전세금 4천5백은 법적으로 받겠지만 전세대출 3천도 함께 꼭 받아야 해요 합계 7천5백이 간거라ᆢ

  • 5. ...
    '26.5.28 7:47 AM (112.133.xxx.134)

    순한 분 같은덕 잘 해결되시길요

  • 6. ....
    '26.5.28 7:49 AM (219.255.xxx.153)

    명의를 주지 말지....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 임자고 힘이예요

  • 7. ......
    '26.5.28 7:51 AM (59.10.xxx.5)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 임자고 힘이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8. .....
    '26.5.28 7:5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작년에 시동생이 너무 급하다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적금 깨서 빌려줬는데 그동안 겪어보니 준다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더라구요
    .................................
    님 정신차리고 사세요 앞으로.....

  • 9. 위험한 생각
    '26.5.28 7:59 AM (1.238.xxx.39)

    모은 돈 만약 돈을 제대로 안주면 나도 더이상 잃을게 없고 그집을 풍지박살 내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을거예요
    내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저두 피눈물 나게 할거예요
    저는 진짜 바보 같고 순한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소중한 것을 빼앗다니 그 집 식구 상대로 범죄라도 생각하시나요?
    집에 불이라도 지르나요?
    감정 싣지 말고 냉정하게 돈 돌려받을것에 집중하세요.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가 님만 더 다칩니다.

  • 10. ,,,,
    '26.5.28 8:04 AM (59.10.xxx.5)

    "아버지를 죽인 원수는 세월이 가면 잊히지만, 땅과 아내를 빼앗아 간 원수는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상처보다 자기 이익이 침해당했을 때 더 오래, 더 깊이 분노한다.

  • 11. 저도 비슷
    '26.5.28 8:45 AM (114.204.xxx.203)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요
    진짜 나쁜놈들 천지에요

  • 12. 저도 비슷
    '26.5.28 8:47 AM (114.204.xxx.203)

    4500은 계약서 있으니 팔아도 새 주인에게 받긴 할거지만
    1억 준단 약속만 믿고 명의를 주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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