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이혼하고 혼자 힘들게 최저시급 받고 일했어요
내성적이고 자존감 낮아 사회생활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힘겹게 버텼어요
그와중에 6년전 한남자를 만나 혼인신고 하고 살았는데 8개월 만에 돌연사했어요 지병이있었고 술을 많이 마셨어요
그당시 남자는 직업이 없었고 내가 가진 4천
5백만원 그리고 3천만원 전세 대출 받은거 모두 그남자에게 줬어요.모두 7천5백만원가량 전세계약서 4천5백쓰고 ᆢ
내가 번돈으로 생활비도 주고
같이 살고 있던 집은 돌아가신 어머니 명의였어요 집담보로 대출도 많았고 여러사정으로 시동생이 저에게 1억을 줄테니 집명의를 달라고 해서 명의이전 동의를 했어요
몇달전 시동생부부가 1층으로 이사를 왔어요 저는 2층에 살고 있고요 주택입니다
지금제가 이사를 가야 해서 돈을 달라고 하니 집 매매 내놨다고 팔리면 주겠대요
작년에 시동생이 너무 급하다고 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제가 적금 깨서 빌려줬는데 그동안 겪어보니 준다준다 하면서 계속 미루더라구요
만약 집팔고 말도 없이 돈도 안주고 도망가듯이 이사 가면 저는 남편이랑 처음 계약한 전세 계약서 4천5백만원 계약서는 있어요
그동안 시동생하고도 4천 5백 전세 계약서 연장 작성 했구요 모두 남편에게 준돈이
7천5백 이예요
지금 집이 13억정도 하는거 같아요
1억을 챙겨준다 약속 했는데 받기 힘들거 같네요
억울하고 한이 맺히는는데 정말 힘들게 살았고 미용실 한번 안가고 친구도 안만나고
모은 돈 만약 돈을 제대로 안주면 나도 더이상 잃을게 없고 그집을 풍지박살 내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을거예요
내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저두 피눈물 나게 할거예요
저는 진짜 바보 같고 순한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