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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의 요구

ㅇㅇ 조회수 : 9,574
작성일 : 2026-05-27 21:31:08

시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입원중이신데..지금 일주일넘게 간병인 쓰거든요

혼자 알아서 화장실가시고  그냥 말벗으로요.

근데 간병인이  저희남편한테 퇴원하는날 본인 짐이 많다고 집까지 데려다 달라했대요. 오늘은 고기안먹은지 오래돼 어지럽다고.. 시어머니랑 다같이 고기 사줬대요. 

뭐먹고싶음 전화해서 사오라하고 밥값따로도 주고요

저희남편이 굉장히 유한 사람이라

이러는건지..원래 이렇게 요구사항이 많은가요?

IP : 49.164.xxx.3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
    '26.5.27 9:34 PM (59.10.xxx.5)

    간병인 교체하세요.

  • 2.
    '26.5.27 9:34 PM (125.138.xxx.88)

    못움직이는 분이시면 혹시 막대할까봐 잘해주다 끌려가는데...굳이? 왜...세상 호구잡았다할듯..

  • 3. 개버릇
    '26.5.27 9:34 PM (49.164.xxx.125)

    아주 만만히 봤네요.
    찌르면 될 거 같으니 찔러 봤는데 하라는 대로 하니 계속 뽑아 먹는 중.

  • 4. ....
    '26.5.27 9:34 PM (116.38.xxx.45)

    이상한 간병인이네요.
    식사도 본인이 알아서 챙겨먹습니다.
    바로 교체하세요.

  • 5. ...
    '26.5.27 9:35 PM (118.37.xxx.223)

    이런 미친...
    유한거 알아보고 더 그런거 같은데
    남편 교육 잘 시키세요

  • 6. ...
    '26.5.27 9:36 PM (116.32.xxx.73)

    헐... 간병인이 상전이네요
    어떻게 먼저 저런 요구를 할수 있죠
    아픈 환자두고 보호자 상대로 참...

  • 7. ...
    '26.5.27 9:37 PM (125.142.xxx.178)

    저희도 무지 힘들었어요....
    몇일하고 15만원에 사작했는데 나흘만에 16만원달라하고 유급 휴가 주고 본인 볼일있다고보호자 빨리 나오라 하고...
    우리가 을이더라고요..

  • 8. ㅇㅇ
    '26.5.27 9:37 PM (49.164.xxx.30)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남편한테 뭐라했네요
    하루종일 유튜브보는게 일인데.. 본인 입맛없다고 생김을 사다 달라질않나..어머니드시라고 롤케잌 사갔더니 본인이 좋아하는거라고
    .. 저희어머니도 정말 사람좋은분이라 귀찮게도 안하세요

  • 9. 뒤돌아보지 말고
    '26.5.27 9:43 PM (1.228.xxx.91)

    앗쌀하게 교체 하세요.
    남편은 그렇다 치고
    원글님이라도 나서서
    정리 하셔야지요.

    양가 어머님, 남편, 입원할때
    간병인 도움 많이 받았지만
    무례한 요구사항은 일절 없었어요.

  • 10. ㅇㅇ
    '26.5.27 9:49 PM (112.146.xxx.28)

    엄마 입원했을 때 보니 환자가 을이더군요
    다인실로 옮기기 전 2인실에 있을 때 옆 베드 할머니가 부자집 할머닌데 간병인한테 50만원을 줬다는 등ㅠ
    그 얘기가 우리 귀에까지 들어오니 우리도 봉투에 10만원이라도 넣어서 줘야하나 싶고 암튼 보호자인 제가 간병인 눈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싹싹하고 교양 있는 간병인이긴 했어요

  • 11. ㅎㅎ
    '26.5.27 10:06 PM (222.108.xxx.71)

    호구 알아보고 그러는거예요
    뭐라고요 하고 바로 자르면 사모님 사장님 해요

  • 12. 교체하세요
    '26.5.27 10:08 PM (106.252.xxx.175)

    안볼때 나쁜짓도 할것 같아요
    다른분으로 교체하세요

  • 13. ..
    '26.5.27 10:15 PM (223.38.xxx.10)

    아뇨 진짜 웃기는 간병인이네요
    병원 공기밥 하나 추가해 드렸지 다른
    요구사항 없었어요

  • 14. kk 11
    '26.5.27 10:15 PM (114.204.xxx.203)

    말도 안되는 요구에요
    차나 식사는 알아서 할 일이죠

  • 15. ㅇㅇ
    '26.5.27 10:15 PM (39.125.xxx.199)

    교체교체가 답입니다.
    환자한테 어떻게 할지 보이네요.
    부모님들은 자식 걱정할까봐 왠만하면 견디시더라구요

  • 16. 이런
    '26.5.27 10:26 PM (72.66.xxx.59)

    간병인이 아니라 상전을 모신 거네요.

  • 17. 와우
    '26.5.27 10:26 PM (58.238.xxx.62)

    사람이 뻔뻔하네요
    어쩜 그런 요구를 당당히 하죠
    본인 자식한테도 못할 일을
    돈 주는 사람에게
    우습게 봤다에 한표

  • 18. ㅡㅡ
    '26.5.27 10:27 PM (112.156.xxx.57)

    당장 교체하세요.
    근데 혼자 화장실 가시고
    말벗만 하는데 간병인이 필요한가요?

  • 19. ..
    '26.5.27 10:29 PM (223.38.xxx.170)

    후기 꼭 부탁합니다!!!

  • 20. ㅇㅇ
    '26.5.27 10:30 PM (49.164.xxx.30)

    솔직히 필요없어요. 저도 이부분 정말 짜증나요
    저희가 맞벌이다보니..자식들 입장에선 맘이 쓰여 그런가본데.. 이번주에 퇴원하셨음 좋겠어요

  • 21. 아구
    '26.5.27 10:35 PM (49.167.xxx.252)

    참 간병인들이 막 하는건 간병인 교체도 바로 이뤄지는거 아니고 화장실이나 밤잠 못자서 그렇고 자기가 안한다면 자식들이 회사 다니다 바로 와야되는 상황이라 갑질하는건데 혼자 다 하시는데 왜 생돈을 내고 간병인 고용했어요?

  • 22.
    '26.5.27 10:36 PM (118.223.xxx.159)

    우린 시부 수술전 단식중이였고
    본인 덮을 이불이랑 수건?
    본인 햇반 못먹늣다고 집 밥을 갖다달라해서 그분 밥을 대령해드렸네요

  • 23. ..
    '26.5.27 10:38 PM (110.15.xxx.91)

    환자가 혼자서 다 해서 간병인 할 일도 없는데 비싼돈 주고 간병인 둘 이유가 있나요 세상편하게 돈버는 일이네요

  • 24. ...
    '26.5.27 10:40 PM (58.224.xxx.134) - 삭제된댓글

    육회먹고 싶다는 간병인때문에 육회 직접 버무려 간 지인도 봤어요.

  • 25. ...
    '26.5.27 10:48 PM (118.37.xxx.223)

    그냥 말벗할 상대면 과감히 자르세요

  • 26. ㅇㅇ
    '26.5.27 10:56 PM (49.164.xxx.30)

    오늘 또 병실 덥다고 불평했나봐요.더워서 힘들다고. 노인분들이라 에어컨 틀면 꺼버린다고..남편하고 시동생이 더 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둘다 착하고 순하니 더 그러는거 같아서 속터집니다

  • 27. 문제
    '26.5.27 10:5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요즘 간병인 문제 같아요
    제가 작년에 엄마 간병인 고용 했는데
    오기로 하기 전날 엄마 몇키로냐 묻질 않나,
    오신날 대놓고 나는 이 커피 좋아한다 그거 사다달라
    나는 병에 들은 베지밀 좋아한다 이러길래
    수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주지 말고 끝까지 가볼까
    교체할까 하구요

    엄마가 보호받는 입장이니까 얼른 사주라해서
    사줬는데 일 진짜 안하고
    아침 일어나면 본인들 얼굴 뭐 바르기 바쁘고
    휴게실가서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제 옷 차림 보더니 돈이라도 더 줄줄 알았는지
    멋쟁이네요 시전

    잘해줬으면 수고비 까지 생각했는데 딱 그 돈 주고 말았는데 간병인 사태 심각해요

    휴게소에서 대화들음 장난아니에요
    보호자 강남 사니 비싼 과일 갖다주더라
    뭐 사다주더라
    환자 잠도안자고 미치겠다
    돈만 받을 작정인지
    심각해요 진짜

  • 28. 끌려
    '26.5.27 11:02 PM (49.167.xxx.252)

    끌려다니지 마세요. 나쁜 종자들이 많네요.

  • 29. 차라리
    '26.5.27 11:09 PM (49.167.xxx.252)

    그 돈으로 당근에서 구하는게 더 잘해주겠네요.

  • 30. 정상아닌데요
    '26.5.28 12:34 AM (14.45.xxx.188)

    간병인 구했던 협회에 말하세요.
    사장들이 간병인들 평가를 하고 관리해요.
    말 해야 사장들이 알죠.

  • 31.
    '26.5.28 2:04 AM (221.138.xxx.92)

    교체요..그런 인간이 간병일이라고 제대로 하겠어요.

  • 32. 건병
    '26.5.28 2:37 AM (221.162.xxx.233)

    제가 하고싶네요
    제가말주변도없고 그렇지만 댓글읽어보니
    진짜 상전이네요
    말주변있고 건강하연 간병아하면 돈많이벌것 같네요

  • 33. ...
    '26.5.28 2:56 AM (58.239.xxx.34)

    짐은 택시타는 곳까지 내려다줄 순 있고
    고기는 자기알아서 사먹지,환자가족이 사줘야 들어가나?

    두말할것이 그냥 바로 교체...

  • 34. 제 경험
    '26.5.28 5:21 AM (221.142.xxx.120)

    엄마가 정형외과 수술하셔서
    그 대학병원 리스트에 있는
    간병인 협회 통해서 간병인 구했는데
    인성이 안 좋은 사람(한국인)이라
    일주일 후 교체했어요.
    그런데 인성안좋은 사람은 다른 환자 간병인
    하고 있더군요.
    엄마볼때마다 엄청 째려보고
    엄마보는데서 수근거리고...아무튼
    조용하고 내성적인 엄마가 힘들어하셨어요.
    간병로봇 나왔으면 좋겠어요.

  • 35. 00
    '26.5.28 8:48 AM (119.192.xxx.40)

    환자가 다른 사람 일부려본 경험없는 노인일 경우에 지 자랑 . 자식자랑 해가면서 잘난척 하다가
    약싸빠른 간병인들 호구가 되요
    자신은 교양있고 자식복 많은 노인하다가 저런 덫에 걸려도 거절을 못해요 그래서 자식들까지 다 호구 만들어버리더라구요
    남의일손 안부려본 사람들은 돈주고 사람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요
    백이면백 간병인들한테 당해요
    간병인들은 이런저런사람들 수없이 경험해서 조련법을 알거든요

  • 36. ,,,,,,
    '26.5.28 10:29 AM (175.195.xxx.243)

    간병인 갑질이 도가 넘네요

  • 37.
    '26.5.28 10:29 AM (59.5.xxx.89)

    간병인 미쳤네요
    상전 노릇을 하는데 그걸 또 받아 주시나요?
    당장 교체 하세요

  • 38. ..
    '26.5.28 10:32 AM (122.40.xxx.4)

    00님 댓글 일리 있네요. 당장 바꿔야할꺼 같은데 곧 퇴원하시나보네요.

  • 39. 간병인협회에
    '26.5.28 10:49 AM (210.97.xxx.193)

    구했던 간병인협회에 꼭 말하세요.

  • 40. 저도
    '26.5.28 10:52 AM (116.43.xxx.47)

    제가 아파서 간병인 썼던 사람인데
    오히려 한국 사람이 갑질을 하더라고요.
    간병인은 외국인이 더 나았어요.

  • 41.
    '26.5.28 10:53 AM (211.234.xxx.137)

    와상 부모님 합가 및 입원 돌봄 5년차에요. 별별 간병인 다 겪었죠.

    매우 비상식적인 사람입니다.

    (가끔 이런 사람이 모든 가족이 다 버린 환자.. 본인은 살고 싶은데 가족들이 너무 지쳤거나 형편이 어렵거나 해서 양쪽이 다 간병인에게 하소연하는.. 그런 경우에도 덜 힘들어하면서 큰소리 치면서 끝까지 함께해주는 스타일인 경우가 있기는 한데.. 여튼요)

    처음 구할 때 누구를 통해 구인하셨죠? 케어네이션 등 앱이면 후기에다 적나라하게 남기시구요, 업체 통해서 하신 거면 당장 전화해서 컴플레인 하세요. 간병인 바꾸시구요. 돈 보내면서 열받으니까요!

  • 42. 이상한
    '26.5.28 10:58 AM (112.157.xxx.212)

    이상한 간병인 제법 있어요
    이유설명하고 바꾸세요
    다음엔 좀 나은사람 보내줘요
    그냥 쓰면 호구라 생각하고 더 심해져요
    호구 제대로 인식했네요

  • 43.
    '26.5.28 11:07 AM (1.236.xxx.93)

    화장실도 가시고 말벗.. 꿀인데요
    ㅎㅎㅎ 고기 안먹어 어지럽다고 ㅋㅋㅋ
    그 간병인 웃기네요 당장 바꾸세요

  • 44. ㅇㅇ
    '26.5.28 11:55 AM (112.154.xxx.18)

    전 이렇게 무례한 사람 보면 상종을 안하고 싶어요. 당장 떨궈냅니다.
    제가 겉이 순하게 생겨서 그런 사람들이 들러붙어 이용하려 할 때가 있거든요.
    호구 되지 마시고 자르세요.

  • 45. ...
    '26.5.28 12:02 PM (211.218.xxx.194)

    간병인이 아니라
    병문안온 손님 포지션이네요. ㅎㅎㅎ.

  • 46. ...
    '26.5.28 12:06 PM (58.29.xxx.124)

    코로나 시절 아버지 누워만 계시고 의사소통 전혀 못하니 간병인이 우리아버지와 다른 환자까지 두명을 보더군요.
    주말에 어쩔수 없이 어머니 쉬셔야 해서 다른 간병인 통해 주말만 구한건데 그런짓(?)을 하더군요.
    항의했더니 증거있냐고 되려 큰소리 치더군요.

    간병인들 돈이왼 어느것도 관심없어요.
    코로나시절 우리어머니는 환자보호자 출입못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간병인이 섬망있으신 환자분한테 소리치고 갑질아닌 갑질하는것도 보셨어요.

    그 환자분 보호자 연락처만 알았다면 바로 알려주셨을거라고 하실정도입니다.
    그런 간병인 주급받으로 보호자 만날떄는 본인이 얼마나 유능한지 얘기하고,,결국 돈 더 달라는거죠.

    휘둘리지 마세요. 말벗이라면 컴플레인 거시고 교체가 답입니다.

    1인가구, 점점 늙어가는 우리나라에는 AI로봇중에 제일 시급한거는 간병로봇, 가정로봇인듯해요.

  • 47. ㅇㅇ
    '26.5.28 12:13 PM (61.101.xxx.136)

    저는 그래서 필리핀이나 외국에서 간병인 들여왔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필리핀에서 길거리 식당하며 월 20만원 버는 앳된 청년...
    한국에 일하러 오는게 인생의 꿈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지금 한국인 간병인만큼 돈 주면 정말 열심히 잘 할것같아요
    저런 말같지도 않은 말 들으면서 눈치볼 필요도 없을것같구요

  • 48. 간병인갑
    '26.5.28 12:16 PM (49.1.xxx.69)

    주위에 보면 혹시 헤코지 할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요구하는대로 들어주더라요
    거의 사경을 헤매 죽만 드시는데도 얼마나 드신다고 맨날 박스채 과일이며 감자고구마 등 이삼일에 한번씩 요구한대요

  • 49. ..
    '26.5.28 12:20 PM (222.110.xxx.21)

    누구든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는 말이 있죠.
    상대가 누구든 다 적용되는 듯..

    1인가구, 점점 늙어가는 우리나라에는 AI로봇중에 제일 시급한거는 간병로봇, 가정로봇인듯해요. 222222

  • 50. 혼술아재
    '26.5.28 1:08 PM (180.66.xxx.129)

    간병인 이게 참 문제인게
    개별적으로 구인한거면 모르겠는데
    소속 업체에서 구해봐야 그 간병인이
    돌고 도는 거라서
    자기들끼리 뒷담화 하면서 유세 부립니다.

    같은 병동 병실에서 간병인 교체해봐야
    건너편 침상으로 아니면 옆에 환자 간병인으로
    봐야 하는게 힘들더군요
    그러니
    교체 하려면 소속이 다른 곳에서 구하거나
    개별적으로 알아보거나.. 해서
    아니면
    그 병동이나.. 병실내 품평이 괜찮은 다른
    간병인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하시거나
    품평이 괜찮은 간병인 환자 간병이 끝나면
    그분을 채용하는 방법이....

  • 51. 어휴
    '26.5.28 1:14 PM (114.200.xxx.138) - 삭제된댓글

    간병인 그만두라 하시고 차라리 혼자 계심 안되나요? 그대신 매일 퇴근길에 들여다보고 주말에 찾아가서 고기 사드리고 그럼 어떠세요?

    제가 저런 간병인에 질려서 연차내고 엄마옆에 있었어요.
    그 대신 제가 편하려고 1인실 사용했고요
    차라리 돈을 이렇게 쓰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낫더라고요

    맞벌이시면 퇴근길에 잠깐 들려보고, 주말에 신경쓰고..
    크게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이게 낫죠

  • 52. 어휴
    '26.5.28 1:17 PM (114.200.xxx.138)

    간병인 그만두라 하시고 차라리 혼자 계심 안되나요? 그대신 매일 퇴근길에 들여다보고 주말에 찾아가서 고기 사드리고 그럼 어떠세요?

    제가 저런 간병인에 질려서 연차내고 엄마옆에 있었어요.
    그 대신 제가 편하려고 1인실 사용했고요
    차라리 돈을 이렇게 쓰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낫더라고요

    맞벌이시면 퇴근길에 잠깐 들려보고, 주말에 신경쓰고..
    크게 간병인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이게 낫죠

    저흰 저정도는 아녔는데 본인 빨리 자려고 환자에게 자꾸 자라고 하고
    어찌나 말이 많은지 환자가 쉬질 못할 정도고
    제가 방문한날 저녁 7시였는데 환자는 우두커니있는데 보호자 침대에서
    코골고 자고 있더라고요?
    기막혀서 돈줄테니 오늘자로 그만두라 하고 그길로 나가라 하고 제가 있었답니다.

  • 53. 분홍
    '26.5.28 1:18 PM (211.54.xxx.71)

    간병인이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나요?
    어떤분한테 들은게 있었는데
    설마 그 사람이 부풀려서
    이야기한줄 알았었는데
    그 간병인 갈아치우세요.

    지인은 간병 일주일만에 50만원 요구하고
    토요일 일요일 일 안했는데도
    그 돈을 다 지불했데요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음지에서도 나쁜 인간들이 있는게
    세상 살기 싫어지네요
    간병인 오래 한 사람 쓰지 마세요
    간병으로 오래한 사람들은 아주 약아빠졌어요
    간식비도 요구하고요.
    아주 비인간적인 사람 많아요
    간병인한테 추천은 절대 안돼요
    끼리끼리 놀아요
    차라리 보호자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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