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6.5.27 9:33 PM
(112.171.xxx.247)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왜 vpn을 깔아설랑 ㅠㅠ
재수하는게 다 돈 들어가는건데, 애들은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아이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머님이 평정심 잃지 마시고 성적 맞춰서 올해 꼭 대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2. ..
'26.5.27 9:34 PM
(180.66.xxx.192)
큰 일 아니라고 괜찮다고 좀 해 주세요.
애는 엉엉울고 죽는댔다가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하겠다더니
차려준 저녁 먹고 공부하다가 또 간단히 폰게임 잠시 하고 화장실 30분 앉아있고.. 평소랑 똑같이 돌아가나봐요.
저만 지금 넋놓고 있어요
3. 화앤
'26.5.27 9:36 PM
(125.129.xxx.235)
vpn이 뭔대요?
음악 듣는게 어때서
쫒겨날만큼 무슨 잘못을 했나요?
4. 서울 가까운
'26.5.27 9:37 PM
(180.66.xxx.192)
기숙학원 괜찮은데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집에서 다니는 학원은 안될 거 같아요. 오늘 당장 저러는거 보면..
5. 에고ㅜㅜ
'26.5.27 9:38 PM
(58.29.xxx.75)
울 아이도 재수중이라 원글님맘이 어떠실지 ㅡㅜ
사실 집이었음 그정도는 할 수있는 행동인데
재종규칙이니 휴휴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아이 너무 기죽이지 마시고 6모 부터 일단 잘 치러봐요
관독바로 알아보시고 ㅡㅜ6모지나면 재종 수업ㅇㅣ많아서
관독가는 아이들도 많다잖아요 힘내자고요
6. ..
'26.5.27 9:39 PM
(180.66.xxx.192)
원내에서 인터넷 못쓰게 막아놓았는데 우회해서 접속한 거고 바로 퇴원이 규칙이었어요. 두번째 걸린 거라 그자리에서 퇴원조치 된 겁니다. 소심한 애가 무슨 배짱으로 저랬는지 알수가 없어요.
7. ㅇ
'26.5.27 9:40 PM
(175.197.xxx.135)
기운차리시고 다른 재종 알아보셔야죠 요새 재종, 많아져서 문턱이 그리 높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힘네세요
8. ....
'26.5.27 9:43 PM
(1.239.xxx.246)
저도 재종반 다니는 아이엄마에요.
어머니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실지 이해가 됩니다.
6모 바로 앞인데...
근데 2번이나 걸린거 너무 괘씸하고 진짜 머리채 잡고 싶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나쁜짓은 아니잖아요
진짜 공부를 안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사실 이게 포인트가 음악 들은게 아니라 VPN 깔아서 다른거 검색하고 논건데
워낙 많이 체크하고 다녀서 아마 딴짓 그렇게 많이도 못했을거에요.
재종반 알아보시고요. 대치동쪽이면 독재도 알아보세요. 독재 관리 빡센데 많아요.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
9. ...
'26.5.27 9:45 PM
(112.171.xxx.247)
근데 VPN 깔 정도면 기숙학원은 더 힘들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집 아이들 중 기숙학원에서 재수, 삼수하던 애들이 핸드폰 못쓰는게 넘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관독과 재종 학원 잘 조합해서 다니는게 더 좋을 거에요.
10. ....
'26.5.27 9:46 PM
(1.239.xxx.246)
아이 한두마디 따끔하게 말하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진짜 저도 내 아이라면 머리채 잡고 싶지만 지금 뭐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가 재종에서 도둑질 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ㅠ.ㅠ
저도 공부가 최고라고, 입시생이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아니지만 지금은 앞으로 나아갈길만 생각해야죠
11. 에고
'26.5.27 10:07 PM
(223.38.xxx.236)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ㅜㅜ
저도 윗분들 말대로 대치동 독재학원도 알아보세요
유명 강사들 듣고 관리 빡썬 독재도 괜찮아요
12. 에고..
'26.5.27 10:15 PM
(39.120.xxx.28)
잇올같은데 빨리 알아보셔요 .
시대기숙인가요? 빡시네요 ㅠ
13. 인생길어요.
'26.5.27 10:26 PM
(180.228.xxx.184)
장사로 성공하기도 하고...
제가 아는 집은 공부 역순으로 성공하기도 했구요.
옛말에 가방 끈 짧은 자식이 젤 효도한다고도 하잖아요.
우선은 다른 학원 알아보시고 아이랑 재수 어케 진행할지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저는 자식이 3이라 그런가. 막내는 손놨어요. 그냥 자기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공부도 소질이 있어야 하는거같아요.
14. Vpn
'26.5.27 10:29 PM
(41.82.xxx.51)
원글님 아이와 잘해결하고 학원도 곧 찾기를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VPN(가상사설망)이란?
원래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인터넷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네트워크 우회: 내가 접속한 위치나 네트워크 정보를 감추어 줍니다.
차단 해제: 학원이나 학교 와이파이에서 유튜브를 막아놨을 때, VPN을 켜면 **"학원 와이파이가 아니라 다른 안전한 곳을 거쳐서 접속하는 것"**처럼 속여서 차단된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15. ㅡㅡ
'26.5.27 11:27 PM
(112.156.xxx.57)
어쨌든 학원규칙을 어겨서 쫓겨나는거지만,
음악 들으려고 그랬고,
아이가 공부 제대로 하면 별 큰 문제는 아니죠.
얼른 대안을 찾아 보세요.
16. 흠
'26.5.28 12:14 AM
(49.167.xxx.252)
Vpn으로 2번 걸려버렸다니 음악뿐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쓴것 같고 재수학원비가 아깝네요.
그래도 부모라서 할수 있는 뒷바라지는 다 해야죠.
마음 잘 추스리세요
17. 솔직히
'26.5.28 12:38 AM
(14.45.xxx.188)
공부 하는 애들도 VPN 깔고 음악 다 듣죠.
들켜서 그런거죠.
사실 애들이 공부하다가 음악도 듣는거지.
학원은 학원대로 규율을 정하는게 맞고요.
18. 그정도
'26.5.28 4:18 AM
(182.209.xxx.21)
규율도 안지키는 정도면 의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부모돈이 녹아난다는거 알고도 그러면 그게 사람인가요? 배움이 무슨 소용인데요? 입시가 벼슬입니까?
내적 동기가 있을때 밀어주는거지 이정도면 정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될듯요..
의지를 보이면 지원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고 선을 그어야죠.
학원을 왜 엄마가 알아봐요 지가 골라 와야지..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