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석만이가 누나를 만났던 사실을 숨기잖아요
누나 만났다는 알리바이로 누명 벗을 수 있었는데
그리고 나중에 누나가 석만이 마지막 재판 때 왔을 때
석만이가 누나에게 침 뱉었어요
그게 무슨 사연인지 나왔나요?
과거에 석만이가 누나를 만났던 사실을 숨기잖아요
누나 만났다는 알리바이로 누명 벗을 수 있었는데
그리고 나중에 누나가 석만이 마지막 재판 때 왔을 때
석만이가 누나에게 침 뱉었어요
그게 무슨 사연인지 나왔나요?
시가에서 석만이를 싫어했어요.
석만이가 다리를 저는 모습을 누나의 아이가 흉내낸다구요.
사실 잘난 삼촌이 아니니까 무시했겠죠.
그런 와중에 석만이가 강간 살인범으로 판결받으니
시가에서의 누나 입지도 흔들릴거라 판단하고
더이상 찾아오지 말라고 그런 행동을 한거라고 생각했어요.
석만이 만나는걸 매형이 싫어해서요
왜냐면 애들이 절름발이 흉내내고 다녔대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감옥에 갈 상황인데
드라마라 그렇다 해도 스토리가 좀 그렇네요
누나가 자신에게 정떼게 하려고 그런거죠. 침뱉고 호송차 타고 가면서 살인강간범인 자기 잊으라 이 비슷한 속마음 대사 있었잖아요
전에도 누나가 자신의 장애로 남편이나 시댁쪽 눈치보는게 있었는데 더 난처해질까봐
자신이 먼저 못되게 굴어 연 끊어서 누나가 눈치보면서 옥바라지 같은거 안하게 하려고 배려한거죠
그거님 설명은 이해하는데요
알리바이(누나 만난 것)을 말하지 않은 건 이해가 안 돼요
석만이도 누나도 다요
그 누나는 자기가 동생 만났다고 알리바이 대줄 수 있는 거 안 했잖아요
지난주 한회를 못보셨나봐요.
다 나오는데....
지난 주 지지난 주 다 앞부분을 못 봤어요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알면 설명을 해주세요
나왔어요.
몇회인지는 기억안나는데
곽선영이 그 누나에게 전화했는데
처음엔 잘못 걸었다 하고 끊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통화해서 그 날 만난걸 얘기해요.
석만이가 얘기 안한건 그날 거짓말하고 만난걸 시가에서 알면
누나가 곤란해 질까봐 말안한것이고
그걸 알고 누나가 울어요.
어우 그놈의 시가 눈치 때문에
남동생을 감옥에 보냈다는 건 맞네요
누나 씬은 좀그래요
착해빠져서 누나한테 해가갈까봐
말안했다고해도 누나가 발벗고나서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