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싱크대에서 양치하거든요?
싱크대에 칫솔이랑 치약있고요
혼나야되나요?
저 싱크대에서 양치하거든요?
싱크대에 칫솔이랑 치약있고요
혼나야되나요?
어떻게 살던 상관없으나 가족있음 구억질나요
친한 친구가 그러는데 화장실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근데 친정엄마도 그러신다 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사는데도 절대 안해요. 으윽ㅜㅜ 너무 싫어요 저도...
혼자 사는데
싱크대에서 양치할 생각도 해본 적 없어요.
도대체 왜?? 음식 만드는 데서 치약 튀게?? 식구 많이서 욕실 비길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또 모를까
외국 영상엔
싱크대에서 아기도 씻기고 개도 씻기더민요 ㅋ
혼자 사는 집이면 (방문자없는ᆢ)상관없지만
가족과 거주중이라면 하지마세요
원글님나름 생각?ᆢ있겠지만
화장실두고 굳이 씽크대에서??
음식조리전 채소도 씻고 그릇들도 ᆢ두는 곳인데ᆢ싫음 100% 되겠음요.
정말 사정이 있어서 사용한게 아니라 항시라면 진짜 싫어요
뭐 싱크대에서 애 목욕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자기집 알아서 하면 되지요.
뭐 혼날정도는...
반대로 밥그릇을 세면대에서 씻진마세요.
저도 싫어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굳이..
혼자살아도 싫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싱크대에서 양치해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싱크대에서 온갖 야채랑 생선 육류 다 다루면서
양치질이 뭐 대수라고 이렇게들 거부감을 표현하는지~
굳이? 화장실 두고 왜요
혼자살면 괜춘
전 상관 없어요
혼자살면 괜찮아도 습관되면 나도 모르게 다른데서라도 싱크대에서 양치하고 있을듯.
다른사람이 보면 윽~~~
싱크대는 음식 조리하는곳으로만.
변기통에 머리 감을 수도 있겠어요
싱크대 칫솔질 얘기는 82에서도 만선 댓글 여러번 달렸었죠
거기 달렸던 댓글 중에 기억나는 게
문명의 발달에 대해 얘기하면서 칫솔질은 욕실에서..
이런 주장을 펼쳤거든요.
그 댓글 다시 한 번 보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보통 세면대랑 변기가 같이 있는구조라
위생적인면에서는 화장실보다 싱크대가 낫다고 봐요
다된 시어머니께서 예전에 그러셨는데 지금은 안그러세요.
* 독일의 사회학자 노르베르트 엘리아스는 저서 《문명화과정》에서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신체 생리 현상을 타인에게 숨기려 하고, 이에 대한 수치심과 혐오감의 기준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길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용변을 보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문명 사회는 이를 격리된 사적 공간(욕실)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양치질 역시 입을 벌리고, 거품을 물고, 이물질을 뱉어내는 '가장 원초적이고 사적인 생리 세정 행위'입니다. 따라서 가족이라 할지라도 음식을 만드는 공용 공간인 싱크대에서 이를 노출하는 것은 문명화된 에티켓(수치심의 기준)에 어긋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 문명이 미개한 단계일수록 하나의 공간에서 먹고, 자고, 배설하는 등 모든 행위가 뭉뚱그려져 일어납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건축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공간은 철저하게 '기능별로 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원시/과거: 방 한칸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자던 시절.
- 현대 문명: 거실(소통), 침실(휴식), 주방(조리), 욕실(배설 및 세정)로 공간이 엄격히 쪼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