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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한가요

트레킹 조회수 : 630
작성일 : 2026-05-25 00:40:48

전후 다 생략하고

남편이 트래킹을 다녀온 후 사진집이 왔어요. 

흙이나 돌길은 아니고 트레킹 코스 중 계단이 좀 많이 있는 코스에 남편이 여직원의 손을 잡아서 이끌어 주고 있는 사진이 찍혀 있어요. 다른 사진에선  남편이 손잡아 끌어주고 다른 남직원은 그 여직원을 뒤에서 밀어주는 장면이 있고. 

바로 연속된 사진 같아요. 

제가 위험한 곳도 아니고 여직원이 힘들어하면 좀 쉬어서 같이 올라가는 정도로 충분하지 그렇게 손까지 잡아줘야하냐며 불쾌해했는데. 제가 과한건가요? 

남편은 뒤에서 밀어준 직원도 있으니 문제될 것 없다고 하네요. 

전 그때 분위기며 상황은 그랬지만 사진으로 보면 당신이 불쾌할 수도 있겠다고 인정해주길 바랬는데. 

IP : 61.83.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12:50 AM (223.38.xxx.125)

    손을 잡긴 왜 잡아요??? 남편이 상사인지 동료인지 몰라도 그런식으로 슬쩍슬쩍 외간여자 터치하는거 토 나와요.

  • 2. 남편
    '26.5.25 12:54 AM (61.83.xxx.51)

    팀장이고 부하직원이요. 사실 앞이야기 생략한건 제거 의심을 깔고 있어서 이상하게 느끼는 걸까봐 내용을 안쓴거구요.
    얼마전 부터 남편이 묘하게 들떠있고 못보던 옷을 입고 와서 물어보니 자기가 샀다고 했는데 결혼 20년 동안 저 없이 혼자 옷사는 일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카톡을 몰래 보니 개인적인 밀담은 아니라도 팀장님에게 한없는 존경과 애정을 펴하는 구구절절한 메시지가 그 여직웜에게 와있더군요. 그래서 의혹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 사진집이 온거예요.

  • 3. 일반적이지는
    '26.5.25 1:19 AM (58.236.xxx.72)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그런일에 왜 손을 잡나요?
    제 남편 성향 같으면 상상도 할수없는요
    모든 정황도 님이 신경쓰이는게 당연한 상황 맞아요

  • 4. ...
    '26.5.25 1:33 AM (1.232.xxx.112)

    적어도 썸타는중

  • 5. 남편혼자만
    '26.5.25 1:51 AM (121.129.xxx.168)

    썸일걸요
    왜저러나 몰라
    여직원은 열심히 사회생활하는 중

  • 6. 우웩
    '26.5.25 1:55 AM (49.1.xxx.74)

    회사에서 일이나 열심히 하지
    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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