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코엘료가
나의아저씨 보고 극찬했었는데
모자무싸도 볼까요?^^
개인적으로 박해영 드라마 중
모자무싸가 가장 보편적인
인간정서를 다루면서 가장 깊이있는 것 같아요.
최고 최고!
파울로코엘료가
나의아저씨 보고 극찬했었는데
모자무싸도 볼까요?^^
개인적으로 박해영 드라마 중
모자무싸가 가장 보편적인
인간정서를 다루면서 가장 깊이있는 것 같아요.
최고 최고!
어떤점이 보편적인 인간정서에요?
전 어제 회차 잘 이해가 안되는데
고윤정이 직장상사. 대표에게 그런 태도로 직장 외적 일 맘대로 하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늘 찡그리고 화난것처럼 구는것도 이해안되고
계속 본인이 성공할거라느니. 다른사람 우습게 보는것도.
구교환을 좋아하는것도 공감 안되고
강말금 어제 오정세 대하는 태도도 이해안되요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구교환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드라마라서 그냥 이해하고 보고 있고 재밌어요.
그렇지만 황동만 같은 인간이 옆에 있었다면 진즉에 안만나고 절교!
그 사람 오는 곳에는 가지 않을거 같아요
시끄럽고 말많고 지말만 하고.. 앞 뒤 안가리고 남의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말 하고 싶은거 다하는 인간은 정말 이기적인 인간이고
사회화가 전혀 안되있는 거죠.
황동만 1/10같은 사람이어도 보통 사람은 뭐 저런인간이 다 있나 그럴껄요
황동만을 티비에서만 보지만 나오기만해도 벌써 귀가 피곤~
고윤정이 직장상사. 대표에게 그런 태도로 직장 외적 일 맘대로 하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늘 찡그리고 화난것처럼 구는것도 이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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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됩니까?
영실이나 은아라고 말하기 전까지 얼마나 갈구고 무시하고 멸시했나요?
나같음 쌍욕하고 퇴사했을거에요.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안되는데
구교환은 말을 하는것을 듣고만 있어도 속이 뚫린다잖아요.
나와 같은 정서를 가져서 서로 교감이 된다는데
타인의 이해가 뭐 필요할까요?
살아가면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공감도 안되고 억지스럽고 산만하고..재미 없어서 보다 말았어요.
나의 아저씨는 미생, 우리들의 블루스와 더불어 최애드라마입니다.
예술가들의 고뇌랄까
그걸 엿보게 된거같아요
211님 동의해요.
황동만 있는곳엔 피해 다닐것 같아요.
드라마 보기만 해도 피곤하고 기빨려요
윗 댓글처럼 깡욕하고 퇴사하고 싶을 정도면
퇴사를 해야지
저렇게 인상 구기고 있고 사무실 분위기 흐리는 짓은 안해야죠.
대표한테 무례하게 굴고 그러는거 이해안되요.
그러면서 본인은 성공할거라고 남들 무시하고.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리얼리티는 떨어지는듯. 주인공들은 숨은 능력자들이고 성공을 호언장담하며 대표에게 여러차례 맞서는 장면은 공감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