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에 우쿨렐레 참 좋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해 봐요.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26-05-23 20:47:42

 

일년 넘게 아빌리파이정 2mg먹고 있는데요 

 

우울증에 우쿨렐레 악기  참 좋네요

마음도 풀리고 연습하다 보니 손가락에 작은 굳은살이 생기는데,  이 굳은 살이 마음의 상처를 감싸주는 훈장 같아 뿌듯해요

 하루 중 마음 힘들때마다 우쿨렐레 음악이 인생 음악처럼 귓가에 맴돌아서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어요

 

저는 동네 아파트 교습소에서 월4회 16만원 주고 개인교습 배우고 있어요, 저는 초보자라  20만원주고 온라인으로 검색해서  샀는데, 교습소 선생님이 우쿨렐레 비싼것도 있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악기라 하더라구요

 

악기가 가볍고 층간 소음에도 비교적 자유롭고, 시작하기에 부담도 없어서, 저처럼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하시거나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려요. 

 

​오늘 밤만큼은 모두 부디 편안하고 다정한 밤 되시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8:48 PM (39.117.xxx.28)

    좋은 취미가 생기셨네요.
    행복하세요~

  • 2. ㅇㅇ
    '26.5.23 8:58 PM (121.173.xxx.84)

    우쿨렐레도 비싼게 소리가 좋은건가요?

  • 3. ...
    '26.5.23 9:14 PM (1.227.xxx.206)

    우쿨렐레 시끄럽지 않나요?

    우리집거는 너무 시끄러워서 집에서는 잘 못 치겠어요

    윗집 기타 소리도 잘 들리구요

  • 4.
    '26.5.23 9:16 PM (223.38.xxx.33)

    기타는 모르겠는데 우쿨렐레는 티비소리보다 작아요
    울림도 작고요

  • 5. 귀여운악기
    '26.5.23 9:26 PM (221.155.xxx.129)

    저도 우쿨렐레 오래 배우고 쳤었는데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 한로로가 우쿨렐레 치면서 노래 부르는거 보니 다시 꺼내보고 싶어졌어요.
    낮에는 아파트에서 쳐도 소리가 다른 집까지 들리진 않는 것 같던데요. 치면서 노래 크게 부르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해요.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는 것도 명상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집중해서 하다보면 잡생각도 않들고.

  • 6. ..........
    '26.5.23 9:47 PM (58.78.xxx.5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우울증 심했는데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했던 무료수업듣고 빠져서 자격증따고 우쿨오케스트라 단원도하고, 초등방과후강사도 하고, 우쿨팀을 이끌고 지역축제에 초청공연도 다녔답니다. 우울증 싹낫고요.
    지금은 공부해서 다른일하고 취미로합니다.
    처음 빠졌을땐 아이 초등등교시키고 소파앉아서 치다보면 아이가 하교하고 들어왔을정도로 하루 7~10시간 빠져있었어요

  • 7. ..........
    '26.5.23 9:50 PM (58.78.xxx.59)

    맞아요. 저도 우울증 심했는데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했던 무료수업듣고 빠져서 자격증따고 우쿨오케스트라 단원도하고, 초등방과후강사도 하고, 우쿨팀을 이끌고 지역축제에 초청공연도 다녔답니다. 우울증 싹낫고요.
    지금은 공부해서 다른일하고 취미로합니다.
    처음 빠졌을땐 아이 초등등교시키고 소파앉아서 치다보면 아이가 하교하고 들어왔을정도로 하루 7~10시간 빠져있었어요
    10만원짜리로 시작했다가 250만원짜리로 치는데 소리가 영롱해요
    암튼 배우기도쉽고 손가락도 안아프니(적응할때 잠시 아픔)
    당근에 3~5만원짜리 사서 독학해도 됩니다. 힐링되고요
    잘하시게되면 유명한 연주자들 어려운곡 도전하심 더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73 ke777-300프레스티지좌석 잘 아는분~ ........ 01:32:13 42
1812872 모자무싸 지금 봄. 낼 예고편 없어요??? 2 둥글게 01:20:50 306
1812871 사랑이 뭘까요 ... 01:04:17 267
1812870 조국 후보는 절대로 사퇴하지 마세요 12 후보사퇴 반.. 00:58:25 546
1812869 Cj onstyle에서 플리츠원피스샀는데.비침문제 4 사랑이 00:53:21 402
1812868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2 ㆍㆍ 00:48:39 468
1812867 매불쇼 최욱도 문제네요 10 ㅇㅇ 00:40:12 1,237
1812866 명언 -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가? 함께 ❤️ .. 00:39:07 213
1812865 옥순이는 아마 엄마에게 조기교육을 받았을것. 그린 00:36:04 714
1812864 우지커피 딥카페라떼 뭐가 들어간거죠? 4 ........ 00:35:00 794
1812863 돈 많이 번다는 사주요~~ 4 맞던가요? 00:32:50 728
1812862 모자무싸 지금까지 시청 소감 6 안녕 00:32:18 1,277
1812861 봉은사 6 00:24:58 715
1812860 혹시 드라마 착한사나이 보신분 계세요? 1 궁금 00:15:21 261
1812859 중동 정세 다시'시계 제로' . .美.이스라엘,이란공격 재개 준.. 2 00:10:31 1,235
1812858 모자무싸.. 내일 마지막이라니.ㅜㅜ 7 -- 00:09:32 1,622
1812857 고혜진과 박경세 6 고대표 00:06:41 1,942
1812856 스벅살리기에 거대미디어 동원 7 .. 00:06:27 1,341
1812855 피자마루 괜찮나요 4 피자 00:04:46 383
1812854 65세이상 임플란트 평생 2개 무료인가요? 1 00 00:03:38 553
1812853 용종떼어내면 그 뒤로는 대장내시경 자주 받아야하나요? 3 ... 00:03:21 662
1812852 경제전문가김용남 24 돈냄새에 귀.. 00:00:10 803
1812851 오늘 모자무싸 폭소와 눈물 15 아ㅇㅎ 2026/05/23 2,452
1812850 모자무싸 영구는 심하네요 15 ... 2026/05/23 2,157
1812849 봉지욱 기자 shorts - 윤석열의 구치소 생활 10 ... 2026/05/23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