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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라호텔 결혼식에 가야하는데요

결혼식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26-05-23 15:38:14

저는 혼자살다보니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의 절친한 친구가 아들 결혼식을 신라호텔에서 한다고하네요

청첩장봉투에 제 이름도 적어서 가야할거 같긴한데요

거기 식사가 30만원이라고 하던데

남자친구가 부조금을 50을 한다고 해도 2명 식대도 안나오는데

저도 따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명품백도 없고 옷도 갖춰입어야하니 

초대받은것도 부담시럽네요ㅜㅜ

샤넬백이나 디올백을 다들 메고 오던데

저는 블랙 루이비통 한개밖에 없거든요

 

부조금 차림새 다 걱정이라 어제밤부터 스트레스에 잠도 안오네요

 

 

IP : 1.240.xxx.3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끓이지말고
    '26.5.23 3: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럼 그냥 가지마요..

  • 2. ㅇㅇ
    '26.5.23 3:40 PM (14.48.xxx.193)

    남친이 50만원한다니 그냥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 3. ㅇ ㅇ
    '26.5.23 3:42 PM (93.217.xxx.233)

    그냥 가세요

  • 4. ...
    '26.5.23 3:43 PM (49.1.xxx.114)

    신라호텔에서 할 정도면 축의금에 연연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가시면 돼요. 그 정신없는 결혼식에 누가 원글님 옷이며 가방을 쳐다봐요? ㅎㅎㅎ 아무도 관심 없어요. 결혼식 끝나면 누가 왔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 사진봐야 알지 ㅎㅎㅎ

  • 5. 동원
    '26.5.23 3:43 PM (223.63.xxx.88)

    안가거나 가더라도 축의 안해도 될듯요

  • 6. 근데
    '26.5.23 3:43 PM (223.38.xxx.100)

    혼주 아버지 친구 쪽이신것같은데
    그 친구분들은 부부동반으로 안오나요?

    소개시키기도 애매할것같은데
    축의금 걱정도 되고 안가시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 7. ….
    '26.5.23 3:44 PM (116.35.xxx.77)

    축의금을 밥값이상 받을 목적이라면
    청첩장에 식대를 명시해야겠죠.ㅎㅎㅎㅎㅎ

  • 8. ..
    '26.5.23 3:47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부조..?

  • 9. ...
    '26.5.23 3:47 PM (49.1.xxx.114)

    결혼식 많이 가봤지만 보통 축하드려요. 신부될 분이 너무 예쁘네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뭐 이정도로 끝나요. 소개시키기 애매? 뭐 이런거 챙기고 생각하고 그런 자리 아녜요. 가세요.

  • 10. ....
    '26.5.23 3:47 PM (218.55.xxx.74) - 삭제된댓글

    나 같으면
    20만원 축의금 내고
    옷차림은 그냥 편하게 하고 갈거같아요

  • 11. ..
    '26.5.23 3:49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식에 부조금이라니...도대체...지적수준 의심 안 할 수 없네.
    지금 옷 걱정할 때임??

  • 12. 이런글
    '26.5.23 3:51 PM (220.78.xxx.213)

    올라올때마다 읭?싶어요
    호텔식대 비싼걸 대체 왜 신경쓰나요
    친분의 수준에 맞춰 소신껏 하면 되죠
    그리구 원글 경우엔 안하는게 맞습니다

  • 13. ..
    '26.5.23 3:53 PM (221.162.xxx.158)

    손님이 식대걱정을 왜해요
    저는 애초에 식대가 얼만지 찾아보지도 않는데
    님까지 초대받은거면 그냥 가세요

  • 14. ㅇㅇ
    '26.5.23 3:55 PM (14.48.xxx.193)

    초청장에 이름 올린거 보면 공식적인 여친같은데
    부부동반 친구들 만나는게 어때서요
    당당히 소개받고 어울리면되죠
    미용실 들려서 예쁘게 하고 가세요
    가방보다 머리 화장에 힘주고 가세요
    누구나 들고오는 샤넬은 촌스럽습니다

  • 15. 결혼식
    '26.5.23 3:59 PM (1.240.xxx.39)


    친구부부는 몇번봐서 이미 알고 지내고
    있는데 신라호텔이라고 하니 좀 걱정이 되서
    여쭤본건데 머리랑 화장에 신경쓰고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굳이
    '26.5.23 4:04 PM (118.216.xxx.58)

    안가도 될 자리같은데....

  • 17.
    '26.5.23 4: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굳이 안가도 될 자리같은데....22222

  • 18. 직접초청한게
    '26.5.23 4:1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직접 초청한게 아니라면 안가도 되는자리입니다
    남자친구도 싱글 인건가요?

  • 19. 참나
    '26.5.23 4:17 PM (66.8.xxx.131)

    청첩장에 이름도 있다고 하는데
    안가도 된다는 답은 뭔지 …

  • 20. ...
    '26.5.23 4:20 PM (121.182.xxx.113)

    아무리 생각해도 쭈글이가 될 느낌이면
    가지마세요
    자존감있게 당당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가시고요

  • 21. 호텔
    '26.5.23 4:22 PM (211.206.xxx.191)

    결혼식이라고 별다를 것도 없어요.
    밥값과 장소가 비싼거지.
    님 이름도 있었다니 옷 단정히, 화장 예쁘게 하고 가서
    축하 인사하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가방 이딴 거 하나도 안 중요.

  • 22.
    '26.5.23 4:26 PM (221.138.xxx.92)

    아무리 생각해도 쭈글이가 될 느낌이면
    가지마세요
    자존감있게 당당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가시고요222

  • 23. ...
    '26.5.23 4:37 PM (223.38.xxx.130)

    신라에서 아이 결혼 시켰어요
    축의금 신경 쓰지마세요
    밥값 생각할거 같았으면 그런데서 안해요
    초대드린 분들 시간내어 와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더라구요

  • 24. ..
    '26.5.23 4:47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남자친구 없고 안 만드는 사람도 많아요
    가서 기 죽을 거 같으면 안 가도 되구요
    나이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 이런 것도 여기 물어보네요

  • 25. ㅇㅇ
    '26.5.23 5:19 PM (222.108.xxx.71)

    남편 친구 여친은 안오셔도 괜찮아요 예의로 초대하는 것

  • 26. ..
    '26.5.23 5:22 PM (119.203.xxx.129)

    루이비통은 명품아닌가요

  • 27. ㅇㅇ
    '26.5.23 5:30 PM (14.48.xxx.193)

    예의로 청첩장에 이름박아서 보내나요
    그건 진짜로 오시라는거죠
    테이블에 자리 다 잡아놓았을텐데요

    예의로 한번 물어보는건 친구한테 오시라고 할까 해보는거구요
    이건 정식 초대죠

  • 28. 결혼
    '26.5.23 7:18 PM (118.235.xxx.158)

    제가 쭈구리가 될 정도인 사람은 아닙니다ㅎㅎ
    단지 돈이 있어도 명품가방 잘 안사는 성향이고
    공짜로 뭐 받는거 안좋아하다보니
    밥값이 30씩이나한다니 어째야하나 생각이 많았던거구요

  • 29. 결혼
    '26.5.23 7:20 PM (118.235.xxx.158)

    친구분이 저의 이름까지 써서 주면서
    와서 자리를 좀 빛내달라고 하면서 청첩장을
    주니까
    안가면 속좁은 사람되니
    잘차리고
    다녀오겠습니다

  • 30. 티니
    '26.5.23 9:01 PM (124.50.xxx.130)

    정히 가방이 신경 쓰이신다면….
    가방을 안가져가시는 것도 옵션입니다 ㅎ
    요즘 가방 뭐 필요있나요 차 가져 가실거잖아요?
    핸드폰만 달랑 들고 들어가면 되지요

  • 31. 111111
    '26.5.23 9:24 PM (125.185.xxx.27)

    신라호텔에서 할 정도면 축의금에 연연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가시면 돼요. 그 정신없는 결혼식에 누가 원글님 옷이며 가방을 쳐다봐요? ㅎㅎㅎ 아무도 관심 없어요. 결혼식 끝나면 누가 왔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 사진봐야 알지 ㅎㅎㅎ
    ----------------------------------------------------------------------------------------
    안보는것가지만 다 보고 보입니다

  • 32. 111111
    '26.5.23 9:26 PM (125.185.xxx.27)

    굳이 안가도 되는 자린데.......남친 친구분 오버하네요..
    인한테서까지 축의금 받고싶은 심산인것같은데........한봉투만 하면...
    뭐 나중에 표정 보면 알겠지요 ㅋㅋㅋ
    친구만 부르면 됐지..굳이...어이없네요 그 혼주도

    재혼하면...머 젊어도 마찬가지겠지만...부부로 다 인사하고 부부동반 이런거 전 넘싫은데...

  • 33. 어휴
    '26.5.24 1:53 AM (118.235.xxx.32)

    이런거 왜 고민되는지 애들도 아니고 본인기준이 안 서있나요? 그런게 고민되면 남친 혼자 보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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