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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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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 팔면 맘이 편할 줄 알았더니

조회수 : 6,231
작성일 : 2026-05-23 14:39:37

어제 삼전닉스 등등 다 처분했거든요

거시경제 지표가 안좋은거같고

요즘 좀 불안정해보여서요

주식 갖고있으면 이번 조정장때 자꾸만 보였던

그 엄청난 마이너스가 자꾸 생각나서요

 

이번 주말이 길고 월욜까지 연휴라

그냥 불안해하느니 다  팔자 해서 팔았는데요

근데 다 팔고 아무 주식도 안쥐고 있으니

아 이번에는 이게 또 불안하네요

 

자고 일어나면 갭상승으로 저  멀리 날아가버릴것만 같아요

엄청 오른 가격이 되어있을것만 같은..

진득하니 갖고있을걸

괜히 팔았다는 후회도 들고요

 

암튼 주식 다 팔고없으면 맘  편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없어도 불안하군요

조정오면 사리라 결심하긴 했었는데

조정이 안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주식이란건 참 있어도 없어도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요물같아요

 

IP : 222.113.xxx.2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5.23 2:40 PM (114.204.xxx.182)

    그럴때 절반만 팔고
    길게 보면 된다지요.

  • 2. 님 성격이
    '26.5.23 2:41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그런거죠
    나름 분석하고 다 판 어제의 자신을 믿어 보세요
    아님 주식 말아야죠

  • 3. 빙그레
    '26.5.23 2:42 PM (223.39.xxx.21)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주식 않하는게 건강상 좋아요.

  • 4. .
    '26.5.23 2:47 PM (58.238.xxx.213)

    개장하고 장 좋아서 올라가면 포모와요 그렇게 다 정리하는것 좋은 자세는 아니예요

  • 5. ..
    '26.5.23 2:47 PM (58.77.xxx.31)

    엘지전자 최고점으로 몇년동안 가지고있다가 본전에서 조금 더 먹고 팔았는데 정확하게 다음날 상한가쳤어요
    진짜 집에 cctv가 있어서 날 가지고 논 느낌

  • 6.
    '26.5.23 2:47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제가 글 표현이 과했나봐요
    그렇게 불안이 심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거는 아니구요
    그냥 의외였어요
    맘이 편할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막 편하지만은 않다는거죠

  • 7. 주식도
    '26.5.23 2:50 PM (211.248.xxx.92)

    중독이라고 하잖아요.

  • 8. 원글
    '26.5.23 2:50 PM (222.113.xxx.251)

    경제지표가 안좋으면 빼는게 현명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어본거죠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이거 저거 시도해보고 있어요

    그냥 다 빼게 된거는 평단이 높아서예요
    주식을 이번에 뒤늦게 알고
    최근에 높은가격에 들어갔거든요

  • 9. 에고
    '26.5.23 2:53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엘지전자 팔았는데 다음날 상한가를 치다니
    진짜 넘 넘 아쉬웠을듯요

    그리고보니 며칠전 일이군요
    엘지가 훅 내려가 죽쓰고있다가
    갑자기 상한가 치길래 오잉 왠일? 했거든요

  • 10.
    '26.5.23 3:08 PM (106.243.xxx.86)

    주식은 죄가 없어요. 요물이라니.
    본인 성격이 이래도 불안, 저래도 불안하고
    손해를 조금도 감수하기 싫어하는 성격인 거죠.

    마이너스 나는 상황도 보기 싫고(안 팔면 그건 손해가 아닌데도 싫어함)
    내가 안 갖고 있는 주식이 오르는 것도 싫은 건(남의 이득이 내 손해가 아닌데도 그걸 싫어하는 거잖아요)
    그냥 욕심은 많은데 불안도가 높은 성격인 겁니다.

  • 11. 요즈음
    '26.5.23 3:17 PM (39.7.xxx.84)

    이런 상승장에서 주도주는 그냥 갖고 있으라고
    홍ㅊㅇ 이 사람이 말하던데요ㅡ
    팔면 조정와도 더 높은 가격으로 사야 한다고요.
    주도주란 1위 반도체 그와 연관된 전력주 또 연관된 원전등등.
    전.. 반도체 잡주인줄 알고 팔았는데 어제 29.99까지 날아가서 허망.
    주도주는 하챦은 것도 그냥 쥐고 있어야겠어요.
    반면 3년간 물려 있던 포홀 3월부터 수익났는데 전고점 갔다가
    회복 못하고 찔끔거려서 조금 수익 보고 그냥 팔았어요.
    더ㅜ올라도 후회 없고 2차전지는 다 팔아야 시원할 듯 해요.
    애증의 엘지화학 에코비엠 ㅠ

  • 12. ...
    '26.5.23 3:21 PM (49.166.xxx.213)

    저의 성격과 경험상 팔아 치웠을때 후회가 더 많이 남더라구요.

  • 13. ..
    '26.5.23 3:21 PM (175.199.xxx.189)

    이번 주도주는 하닉, 삼전 이죠.

  • 14. ..
    '26.5.23 3:26 PM (106.101.xxx.180)

    그래서 분할매도 분할매수가 중요한것 같아요.

  • 15. ...
    '26.5.23 3:27 PM (49.1.xxx.114)

    앱도 지우고 아예 보질 마세요

  • 16. 원글
    '26.5.23 3:36 PM (222.113.xxx.251)

    생각만큼 편하지만은 않다는거지
    그렇게 마구 불안하고 그런거는 아니예요
    표현이 조금 과했나보네요 제가

    암튼 윗님 말씀대로 담번부턴 팔더라도 반만 팔아야겠어요
    혹은 주도주만 계속 가지고 가던가요
    이렇게 조금씩 배워가네요

    홍ㅊㅇ 이분은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17. ......
    '26.5.23 3:38 PM (114.86.xxx.142)

    계속 손실나길래 21일에 다 팔았는데 22일에 다시 전부 회복됐어요.
    하루 일찍 파는 바람에 수익이 반이 날아갔어요.
    진짜 미칠거 같아요.
    계속 미친 짐승 소리 내고 있어요. ㅠㅠ

  • 18. ㅇㅇ
    '26.5.23 3:45 PM (118.235.xxx.5)

    주식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도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저는 욕심을 내려놓고 돈을 느리게 벌자는 생각을 갖기로 했어요.
    그제 급등하기에 절반을 팔아 치우고 현금보유중인데 맘이 좀 편해졌어요.
    조정은 금방 오니 조금 담아보세요.

  • 19. ...
    '26.5.23 3:50 PM (125.133.xxx.9)

    내려가면 줍줍 할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삼전에 가치는 더더더 올라야 해요...^^

  • 20. 흠흠
    '26.5.23 4:02 PM (58.120.xxx.112)

    작년 12월 하닉 삼전 다 정리하고
    너무 허전해서 글 올렸었어요
    그때 다들 왜 팔았냐고 ㅎㅎ ㅠ
    그때도 이익 컸는데
    안 팔았음 7억 정도 더 먹었을 건데
    전 껄껄무새 됐습니다
    조금씩 다시 사모으고 있어요

  • 21.
    '26.5.23 4:10 PM (125.181.xxx.149)

    화욜 폭락하면 잘했다 할거잖아요.

  • 22. ..
    '26.5.23 4:14 PM (110.13.xxx.214)

    떨어지면 사려는 수요가 많아서 아직 팔때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기본 수량은 남기고 좀 뺏다 넣었다 해요 이래저래 포모가 오는 시장이라서

  • 23. ㅇㅇ
    '26.5.23 4:36 PM (49.0.xxx.138)

    반반.

    .

  • 24. 쿨한걸
    '26.5.23 6:07 PM (118.235.xxx.6)

    포홀은 아직 더 가지고 계시지 ...못표가 60인데

  • 25. . .
    '26.5.23 6:16 PM (58.124.xxx.98)

    평단이 높으면 사팔사팔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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