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어요

며느리 조회수 : 14,131
작성일 : 2026-05-22 14:46:00

모시던 요양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이번 연휴에도 가서 뵈려고 했었는데요.

남편도 저도 부모상은 처음입니다.

어머님께 의견을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구요.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해야 하나요?

아니 뭐부터 해야하나요?

지금 남편은 운전중이고 제가 글 올립니다.

상조 가입도 안되어 있습니디ㅡ.

IP : 211.235.xxx.21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조가입
    '26.5.22 2:47 PM (175.113.xxx.65)

    은 필요없고 장례식장 알아보고 예약 장지 어디로 갈지 예약 화장터 예약 사람들한테 부고 알리기 이런 거요.

  • 2. ....
    '26.5.22 2:47 PM (211.218.xxx.194)

    장례식장 알아보시고 정해지면
    거기 장례식장에 상조회사 들어와 있고
    계약하시면 될거에요.

  • 3. ..
    '26.5.22 2:48 PM (222.117.xxx.76)

    장례식장이랑 장지를 정하시고
    가시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 4. ..
    '26.5.22 2:48 PM (211.235.xxx.183)

    장례식장을 어디로 할지 정하면
    절차와 준비물은 장례식장에서 많은 부분을 다 해줘요.
    장지를 어디로 할지 빨리 결정하세요.
    화장장도 요즘은 밀려서 3일장 못할때도 있더라구요.

  • 5. 며느리
    '26.5.22 2:50 PM (211.235.xxx.216)

    모셨던 요양병원이 큰 곳이라 장례식장이 같이 있어요.
    일단 그 곳으로 모실 예정입니다. 경남 끄트머리이고
    연휴라 가까운 친인척께만 알려야 할 거 같아요.
    화장터 예약이 제일 먼저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경황이없네요.

  • 6. ㅇㅇ
    '26.5.22 2:50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 정해지면 그다음은 일사천리로 진행 되요,
    아버지 핸드폰 확보하시고 해지는 나중에 하셔요,
    저는 할일이 부고장 쓰는거 먼저 했어요 회사에 보내야해서요

  • 7. ...
    '26.5.22 2:52 PM (182.226.xxx.232)

    집안에 경험있는 어른 계시면 도움요청하면 도와주시더라고요
    상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8. ..
    '26.5.22 2:52 PM (182.226.xxx.155)

    장례식장에서
    절차 다 알려줍니다
    상조 거칠 필요없어요
    장례 3번 치르니
    상조 전혀 필요 없어요.

  • 9. ㅇㅇ
    '26.5.22 2:52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사망진단서가 나와야 화장장 예약도 가능해요, 그거 먼저 챙기셔요

  • 10. 삼가
    '26.5.22 2:54 PM (211.194.xxx.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알아보시고
    장지 알아봐야 돼요. 사진도 있어야 돼요.
    부고 알릴사람들 정해서 연락하라고 하고요.
    나머지는 장례식장이 대학병원이면 상조회도 커서 거기 이용하시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상조회 불러요. 거기서 상복, 양말까지, 음식 아줌마 등 다 해줘요.
    가족이 선택하면 돼요.

    원글님은 간편복 (약 드시면 약)등 준비하면 돼요. 아이들있으면 아이들 짐도 챙기세요.

  • 11. 사망진단서
    '26.5.22 2:54 PM (211.194.xxx.189)

    사망진단서 발급 여러장 받으세요

  • 12. 며느리
    '26.5.22 2:56 PM (211.235.xxx.216)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인사 더 못해도 이해해주세요.
    주신 글들 지우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13. 사진은
    '26.5.22 2:57 PM (119.194.xxx.65)

    영정 사진은 있으세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가시는 길 아버님과 찍은 사진들 살펴보세요.

  • 14. 영정사진
    '26.5.22 3:04 PM (122.40.xxx.251)

    저히도 경황없었는데
    일사천리로 내 사진에있던
    엄마 등산조끼?입은 웃는사진하나 찾아내어서
    보여줬더니 거기 한복입혀 곱게
    영정사진 만들어주더라고요..
    오히려 그 전해에 따로사진관가서
    만든 아버님 영정사진보다 저렴했어요..
    문의해보셔요.

  • 15. .....
    '26.5.22 3:04 PM (211.201.xxx.247)

    영정 사진과 장지만 준비되었으면 나머지는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줘요.
    화장장 예약도 해줍니다. 돈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16. ....
    '26.5.22 3:05 PM (211.201.xxx.247)

    영정 사진도 요즘은 평상시 사진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 17.
    '26.5.22 3:06 PM (175.197.xxx.135)

    장례식장에서 사진도 아마 물어보실거에요 영정사진 따로 없으시면 생전 사진중 고르시면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사망진단서 여러장 발급받으세요 회사등제출해야 합니다

  • 18. 혹시
    '26.5.22 3:29 PM (119.202.xxx.1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장인이시면 회사에 인사팀에서 경조사 도와주던데요… 남편은 친구한명한테 연락해서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고 친구들한테 연락부탁하더라구요.

  • 19. 욱이맘
    '26.5.22 3:33 PM (203.248.xxx.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기도할께요. 장례 잘 치르세요.

  • 20. ㅇㅇ
    '26.5.22 5:38 PM (112.145.xxx.49)

    사망신고는 모든 장례 절차가 완료된 다음에 하세요
    미리하시면 곤란합니다

  • 21. 장례식장
    '26.5.22 5:43 PM (1.245.xxx.39)

    정하셨다면 이제 모든건 그곳과 상의하세요
    상조는 필요없습니다
    요구조건 세세히 얘기하시고 비용 조율하세요
    장례는 진짜 숨쉬는것 빼고는 다 돈이니 감안하시고요

  • 22. 갑자기
    '26.5.22 6:09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옆 장례식장에서 두번 치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가격대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시립이 아니라 사설이라 유골함 하는 업체에서 오면 바가지 안쓰게 조심하시구요
    국산 이천 도자기라고해서 100만원 넘게 했는데
    시립 화장장 가서 보니 국산도 20만원 안쪽이더라구요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다 예약해주고 서류 다 해줍니다
    혹시나 발인 전날 주무시는 손님 계시면(저희는 많았어요)
    담요나 베개 준비해주시고
    발인날 아침 식사도 미리 생각해주셔야됩니다
    음식량은 도우미분이랑 의논하시면됩니다
    남은거는 다 나누어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비치된 물품은 꺼내어쓴만큼만 발인날 아침에 계산 하더라구요

  • 23. 갑자기
    '26.5.22 6:13 PM (118.218.xxx.119)

    요양병원옆 장례식장에서 두번 치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가격대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시립이 아니라 사설이라 유골함 하는 업체에서 오면 바가지 안쓰게 조심하시구요
    국산 이천 도자기라고해서 100만원 넘게 했는데
    시립 화장장 가서 보니 국산도 20만원 안쪽이더라구요
    장례식장에서 화장장 다 예약해주고 서류 다 해줍니다
    혹시나 발인 전날 주무시는 친척 조문객 계시면(저희는 많았어요)
    담요나 베개 준비해주시고
    발인날 아침 식사도 미리 생각해주셔야됩니다
    타지에서 오는 친척들은 보통 발인날 전날에 와서 주무시고
    발인까지 보고 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음식량은 도우미분이랑 의논하시면됩니다
    남은거는 음식이나 주방용품등은 나누어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비치된 물품은 꺼내어쓴만큼만 발인날 아침에 계산 하더라구요
    발인날 참석하신 분들은 점심 식사도 생각해보셔야됩니다

  • 24. 갑자기
    '26.5.22 6:16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발인날 발인을 이른 시간에 하게 되면
    화장장에 있는 식당에서 화장하는 동안 식사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갑자기
    '26.5.22 6:22 PM (118.218.xxx.119)

    발인날 발인을 이른 시간에 하게 되면
    화장장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화장하는 동안 아침 식사 하거나 장지나 납골당 모시고 식사하시는것도 생각해보셔요
    우리 슬프다고 식사 생각안하다가 나중에 안 좋은 소리 들을수도 있거든요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ㆍㆍ
    '26.5.22 7:38 PM (118.220.xxx.220)

    사망진단서 10장정도 받아두세요
    장례지도사가 절차 잘 알려줄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
    '26.5.22 9:29 PM (106.101.xxx.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2년전
    '26.5.22 11:30 PM (180.242.xxx.5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남편분 잘 위로해드리세요.

    저희도 어머님 돌아가실 때 상조 없었어요. 병원 장례식장에 어떤 호실 쓸건지 선택하니 장례식장측 직원이 다 처리해주더라구요. 묘지나 납골묘 정해진데가 있는지 물어보고 인근이나 동선상 적당한 화장장 추천하고 예약해주고, 기타 절차에 필요한거 다 저희쪽 의견 묻고 결정할거 안내해주고 하더라구요

  • 29. 사망진단서는
    '26.5.23 11:43 A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원본 한 장은 원글님이 보관하고
    사본을 여러 장 발급받으셔서(보통 알아서 여러장 발급해줌)
    제출이 필요한 곳에 제출하는 겁니다

    사망신고는 사망 직후 동사무소에서 하는 게 아니라
    고인 관련 여러가지 법적인 것들(핸드폰 해지라던가 등등)을 다 해결한 이후에 신고합니다
    미리 했다가 피곤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라고 제가 상 치를 때 장례식장에 상주하는 의사가 말해줬어요

  • 30. ...
    '26.5.23 12:15 PM (118.37.xxx.223)

    윗님
    사망진단서는 꼭 원본으로 받으셔야 돼요
    사본으로 처리 안해주는 곳 많습니다
    꼭 원본!!

  • 31. 딸기마을
    '26.5.23 1:37 PM (211.209.xxx.8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ㆍㆍ
    '26.5.23 2:28 PM (118.220.xxx.220)

    잘못된정보는 알려주시지 않는게 돕는거네요
    사망진단서 사본 못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84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아침운동 07:27:17 147
1823883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알려주세요 07:27:06 21
1823882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3 간호사 07:25:22 138
1823881 집주인이 살고 있는데 세입자집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1 세입자 07:23:19 95
1823880 뭐하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11 07:17:39 188
1823879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1 07:16:25 346
1823878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질문 07:09:55 69
1823877 주식 지금이 공포인가요? 8 ---- 06:56:42 1,069
1823876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3 ... 06:46:16 687
1823875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4 ㅇㅇ 06:45:08 616
1823874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3 급질문 06:05:09 1,576
1823873 제가 며느리로써 너무 싸가지없게 표현했나요? 23 입장 05:44:34 3,170
1823872 카카오 1 푸치니 05:38:20 419
1823871 길냥이 짠해요. 10 .. 04:54:06 784
1823870 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 될 때가.. 23 흠흠 04:26:37 2,876
1823869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04:13:45 1,435
1823868 옥주현 글에 1 .. 03:44:27 1,605
1823867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1 지칠줄을 몰.. 02:52:03 576
1823866 등뜨거운 분들, 나비엔 매트 사세요. 두번사세요. 14 ... 02:27:14 3,522
1823865 노무현 자서전 -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진.. 12 ㅇㅇ 01:56:27 2,085
1823864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53 월드컵 01:42:53 1,860
1823863 선호투표제?이중삼중 김민새가 죽어도 되야하는이유 11 ㅇㅇ 01:13:36 984
1823862 인상이 과학이 맞나요? 9 01:07:10 2,350
1823861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4 .. 00:38:49 985
1823860 배성재도 살 많이 뺐네요 2 통통 00:38:3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