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21 8:41 PM
(121.185.xxx.210)
그래 이혼하자 쎄게 나가세여.
어차피 못할거면서
2. ,,
'26.5.21 8:42 PM
(70.106.xxx.210)
솔까 효도는 셀프. 지가 뭔데 혼자서 챙기지도 못하는 못난 넘 변명이란 ㅋㅋㅋ
3. 이혼해줘 버려요
'26.5.21 8:43 PM
(112.157.xxx.212)
등신도 아니고 지 형제같은 사촌 때문에
부부사이 아내보고 이혼하자는 등신인데
뭘보고 참아줘요
정말 머리는 뭐하러 달고 산대요?
4. 이혼
'26.5.21 8:43 PM
(118.235.xxx.127)
하자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5. ..
'26.5.21 8:4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뭐 어릴때 같이 살아 친형제 같을 수는 있는데 요즘 친형제도 그렇게 방문하고 안챙겨요.
만나면 반갑고 한거지 뭔 오바를 그렇게 하는지..
남편을 며칠씩 그 집에 방문보내세요.
어떤 대접을 받고 오는지..
6. 헐
'26.5.21 8:46 PM
(1.236.xxx.93)
돈봉투를 오십 씩 주고
백만원씩하는 갈비한정식을 사먹이고
며칠내내밥을 다산다구요…
사촌형을 형제처럼 지냈다해도
너무한데요
7. 애들은 지아버지
'26.5.21 8:47 PM
(118.218.xxx.85)
그냥 보아넘기나요?
8. .....
'26.5.21 8:4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발이 아빠인가?
어느 시대에서 왔대요?
가족의 모습을
자기 혼자 그려놓았네요
9. dma..
'26.5.21 8:48 PM
(121.131.xxx.171)
남편의 가족은 원글님이어야 하는데 그 분리가 안 되는 사람이네요. 섬기다니요... 이게 어느 시절의 발상인가요. 이혼은 삶의 방식일 뿐 그렇게 큰 문제 아닙니다. 내 역할도 아닌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부정당하지 마시고 선을 그으세요. 제가 82 생활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처음으로 이혼에 한 숟갈 얻는 댓글을 답니다.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인생 없어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섬기라니...
10. .....
'26.5.21 8:5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돈봉투를 오십 씩 주고
백만원씩하는 갈비한정식을 사먹이고
며칠내 밥을 다 사면
최소 수백 깨진다는 건데..
서울사는 친척은 다 그런줄 알 듯
헐...
연봉 1억넘는 나도 못 한다
방도 내준다고요?
일하는 원글님이 손님접대를 치르고요?
우르르 왔다가면 그 많은 이불빨래는 어떻게 해
입주도우미 있으신가 보네요
11. 원글님 잘못 없죠
'26.5.21 8:53 PM
(211.194.xxx.189)
일반적으로 봐도 원글님 잘못 없어요.
남편이 저렇게 변호사 만나 재산분할 하려면 원글님도 그냥 있으면 안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이 최근에 무슨 계기가 있지 싶은데요.
12. ...
'26.5.21 9:01 PM
(121.168.xxx.40)
남편분 참... 한심...
13. 말도 안돼
'26.5.21 9:09 PM
(72.66.xxx.59)
진짜 직계라 해도 분수 넘는 짓,
아니 세상 제일 가까운 가족이 와이프라는 걸 모르는 두뇌라면
이혼이 훨씬 낫습니다.
남편분은 이혼하고 그 형 가족이랑 살면 딱이겠네요.
14. ....
'26.5.21 9:11 PM
(211.246.xxx.251)
자기 용돈으로 하던지
왜 아내를 개고생시켜요
15. 근데 ㅠ
'26.5.21 9:11 PM
(39.123.xxx.24)
남편의 형제가 아니라고 해도
본인이 어려울 때 신세를 진 것을 갚겠다는 생각은 진짜 대단하신 분 같네요
보통은 신세를 져도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안갚고 살거든요
저는 남편이 가끔씩 신세 진 분들 이야기 하면
제가 나서서 갚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마 남편은 그런 성격을 이해 못하는 아내를 못견뎌하는 분 같아요
저도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못견디는 편이거든요
나는 당연히 갚아야 할 신세를 무시하는 부분이 힘든겁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남편의 그런 성격을 존중해주세요
남편 같은 분은 배신 안합니다
내가 베푼 것 이상으로 갚으려고 하는 성격이거든요
이혼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사과하시고 적당히 조율하고 살아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돈 몇푼 쓰고 가정의 평화를 얻으시길..........
돈은 그럴때 써야 보람이 있습니다.
16. ㅇㅇ
'26.5.21 9:13 PM
(219.250.xxx.242)
남편이 모지리같아요
은혜갚을거면 조용히 본인선에서 해야지 왜 와이프까지 대접하게 만드나요
이런남편 평생 의지할만한 사람은 아니네요
17. 딸기마을
'26.5.21 9:13 PM
(223.38.xxx.217)
여지껏 그리 맞춰주고 사셨다니
너무 놀랍네요
앞으로 그렇게 사실 자신이 있으시면 그냥 사시고
아니시면 이혼하세요
저라면 단 1년도 그리 못할듯
효도와 은혜갚음은 셀프 입니다
18. Mnvbb
'26.5.21 9:13 PM
(14.52.xxx.21)
처가에도 똑같이 한다면 모를까
허세
19. 원글님은
'26.5.21 9:16 PM
(39.123.xxx.24)
바보 같아요
이건 시외가가 시가이냐? 의 문제가 아님
신세 진 부분을 갚고 싶어하는 남편과
니가 신세 진 것을 내가 왜 같이 갚아야하느냐 문제
저라도 정떨어질 것 같습니다
원한이 깊어진 것 같은데 이혼하고 싶으면 하시는 것
20. 미친
'26.5.21 9:17 PM
(121.139.xxx.90)
욕이 나오는데 뭐 이해가 가긴해요
어릴때 가족처럼 돌봐준거니까요 (은혜를 갚고 싶겠죠 )
그럼 한번만 그냥 50 줬으면
거기까지만 해야지
수백짜리 밥을 사주는건 심했네요
살살 부드럽게 이해시켜도
못 알아 먹으면 같이 못사는 거죠
21. 이건
'26.5.21 9:26 PM
(121.131.xxx.171)
도움을 받던 내가 도움을 주고 싶은 거죠. 오갈데 없어 도움이 필요했던 내가 이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면 본인이 벌어서 가정경제에 무리가 안 가는 정도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구지 집에 불러서 대접을 하려 한다는 건... 일종이 콤플렉스과 자기 과시 같아 보여요. 베푸는 분들에게 착하다 의리있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데요.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선한 행동이니 문제 될 건 없죠. 다만 이 행동을 배우자에게 요구하고 거절하는 경우에 이기적이라고 비난한다.. 이건 매우 잘못된 겁니다.
22. 까짓것
'26.5.21 9:32 PM
(119.202.xxx.168)
해 줍시다!
에라이 먹고 떨어져라!
23. 돈으로만 하든가
'26.5.21 9:42 PM
(39.118.xxx.77)
돈으로 할거면 돈으로만 하든가
집까지 불러서 수발을 들려거든 남편 본인이 하든가.
24. ...
'26.5.21 10:12 PM
(124.60.xxx.9)
마누라버리고 외삼촌이랑 살믄 되겠네요.
25. ...
'26.5.21 10:15 PM
(211.235.xxx.109)
가족관계증명서 떼어보라하세요 누가 가족인지 헷갈렸나봐요
개인적으로 남편이 좀 이상해요
법륜스님은: 남편 어디가 좋아요? 이혼할까말까 물어본다는 건 반반이라는 뜻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살거면 내라면 내버려두겠어요 좀 모자라도 좋은점 보고 사세요
26. 고마워서도
'26.5.21 10:16 PM
(220.65.xxx.99)
있겠지만
성공?한 자신을 과시하고자 하는 맘도 있을 것 같네요
27. 그냥
'26.5.21 10:16 PM
(121.124.xxx.33)
죽을때까지 그들 섬기고 살라고 하세요
누가 자기 가족인줄도 모르고 꼴값이네요
그동안 원글님이 너무 잘해줘서 기고만장해져있네요
쫄고있지말고 이혼하자고 하세요
28. 그냥
'26.5.21 10:18 PM
(211.34.xxx.59)
이혼하고 님은 님인생 사세요
남편에겐 죽을때까지 그집사람들만 보일겁니다
벌어서 그집사람들과 나누며 살겠죠
29. .....
'26.5.21 10:22 PM
(220.118.xxx.37)
전 결혼은 경계세우기가 중요하다고 봐요. 친정, 시가, 친인척 누구든 제 맘이 불편하면, 그건 결국 경계가 모호해서더라구요. 이건 직장, 선후배, 친구, 하다못해 이웃이나 수위아저씨도 마찬가지이죠. 어른이 된다는 건 결국 선 긋고 지키기 아니던가요.
어렵게 자라 결혼했어도 본가 식구들 계속 챙길 수는 없습니다. 상대가 기대해도 그대로 따라줄 수는 없고, 선은 내가 그어야해요.
어릴 때 키워준 은혜 갚는 선을 남편이 너무 자의적으로 잡았네요. 부부 간에 의논하고 설득하고 세워가야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이혼이라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요. 정말 만정이 떨어지실 듯
30. 이해불가
'26.5.21 10:25 PM
(211.211.xxx.134)
남편이 경제적으로 잘벌지도 못한다면서 무슨 생색을 그리 내나요
아주 풍족하게 잘산다면 모를까
그리고 은혜를입었으면 입은 본인당사가 전적으로 감내해야지
왜 아무상관없는 부인한테 까지 본인감정을 이입시키는지
31. 그동안
'26.5.21 10:34 PM
(119.206.xxx.176)
이런 경우라면 이해가 되려해요
그동안 원글편 들면서 계속 응원해왔는데
남편이 은혜갚는 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저 같은 사람이라도 은혜갚는 거 못하게하면 인간으로서의 처지가 싫어져서 독립하고 싶을 것 같아요
오래 전 공장다니며 학비 보조했더니 후에 그거 얼마나되샤고 그돈 갚겠다고 했다는 소리 듣고 남의 일인데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 옛날 공장다니며 받은 돈 지금보면 푼돈이지
만 당시에는 저 존재를 다 희생한 거였쟎아요
남편에게 아빠 없이 힘들 때 잘 살펴준 외가가 얼마나 뼈에 사무치게 고마왔나봐요
저라면 계속 갚을 거 같아요 원글님 이해해주기 어려우시겠죠?
32. .....
'26.5.21 10:39 PM
(220.118.xxx.37)
이 남편 이혼은 못 할 듯
태산명동 서일필이라고
변호사만나고 이혼합의서 가져오고 난리피다가
원글님이 하자하면 슬그머니 꼬리 내릴 것 같네요
은혜갚는 걸 이렇게 자의적으로 하는 사람은
배우자와 조차도 의견조율을 못 하는 거죠
모 아니면 도. 근데 도는 선택 못할 듯
33. 가족
'26.5.21 11:33 PM
(49.167.xxx.252)
가족은 여기가 가족인데 와이프 합의없이 돈 보태주고 집에도 오라하고 하면서 원가족보다 그쪽 선택한거 보니 가족은 그쪽이라는 거죠.
재산분할 알아본다니 이혼하자면 이혼해주세요.
34. 위기의 아이
'26.5.22 12:24 AM
(61.105.xxx.113)
어린 시절 위기를 벗어나는데 도움 준 심리적 원가족에 꽃혀서 아내와 이룬 가족에대한 이해와 존중이 안되는 미성숙한 어린 아이같은 남편이네요.
애 키우는데 오래 걸리는 거처럼 원글님 남편 성장하는데 오래 걸리거나, 계속 그런 상태로 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부부상담도 안받을 거 같아요.
35. 그래서
'26.5.22 2:14 AM
(39.125.xxx.30)
사촌이든 삼촌이든 부모든 누구에게든
갚아야 할 신세 많은 사람은
결혼을 안 해야
36. ㅇㅇ
'26.5.22 2:22 AM
(118.220.xxx.220)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은 못잊어요
시가 친적들이 두식구 받아주고 거두는거 쉽지 않았을거예요
막말로 남편 친척이 일년에 몇번 와있고 돈 들어가는것도 싫은데 몇년을 도시락 싸주면서 키운 그 며느리들은 쉬웠을까요 진짜 고마운 분들이네요 형제라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