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만에 결혼식 갔다 구두굽 떨어졌는데

비비비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6-05-21 14:49:09

오랜만에 결혼식 참석했는데

구두굽이 떨어졌는데

집안 결혼식이라  집에 바로 오기도 그렇고

부페가서 앉았는데

남편은 아무 생각없네요

데스크에 본드 없을까했더니 없을껄 하고 음식 가지러 가더라구요

한쪽구두는 괜찮아서 한쪽으로 밀어서 데스크가서 본드 좀 있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빌려 주셔서 붙여서 무사히 왔습니다

성능이 짱이라 금방 붙더라구요

저 처럼 오랜만에 구두 신을 분들은 구두 검사 하시고 싣으셔요~~~~

 

 

 

IP : 118.218.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2:56 PM (118.47.xxx.7)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인제 남의편 하세요...
    우리남푠 같았으면 근처 마트나 편의점가서 접착제 사왔어요

  • 2. 아니
    '26.5.21 2:56 PM (14.5.xxx.143)

    그와중에 남편분 너무하네요...어찌 내 와이프가 당황스런상황인데 태연히 혼자 음식을 가지러간다니..
    상상초월..
    원글님 혼자 상황마무리 잘 하셨네요 ㅜㅜ

  • 3. ^^
    '26.5.21 2:58 PM (61.76.xxx.95)

    ㅎㅎ저희남편도 그런경험있어요
    회사다닐때 늘 신던 구두였는데
    퇴직하고 오랜만에 신고 결혼식갔는데 그 사단이 난거죠
    어쩐지 홀 안에 안들어오고 밖에 있더라구요
    저한테 전화했는데 저는 식 보느라 안받았구요
    그 후론 꼭 체크하고 신고가고
    차에 여분의 신발을 챙겨가요
    근데 그날 기분이 웃프더라구요
    인제는 구두신을날이 큰 행사때 말곤 없겠구나
    싶고ᆢ

  • 4. 떨어진 구두 굽
    '26.5.21 2:59 PM (211.243.xxx.141)

    같은 남의 편이네요.
    구두를 잘 안신다 보니 아무리 신발장에 하마를 키워도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당황하셨겠어요ㅠ

  • 5. 수연
    '26.5.21 2:59 PM (59.18.xxx.95)

    뷔페에 본드가 있는 이유가 굽떨어져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데요

  • 6. 어머!!
    '26.5.21 3:05 PM (211.114.xxx.69)

    이런 일이 저만 있는 게 아니었네요. 시댁쪽 친척 결혼식 혼자 가다가 지하철 역에서 구두굽이 떨어져서 쩔뚝거리며 가기도 민망해서 계좌로 돈 보내고 집으로 되돌아 왔었는데.. 남편이 못 믿어하는 분위기여서 몹시 억울했었거든요.

  • 7. ㅡㅡ
    '26.5.21 3: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남편 너무했네요.
    본드 있어서 다행이에요.

  • 8. ㅇㅇ
    '26.5.21 3:1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신발 오래 안신고 두면 바닥이 망가져요.
    굽이 삭아서 푸슬푸슬 떨어져요.
    그런 경험 있어서 오래 넣어두었던 신발은
    바탁 힘껏 탁탁쳐봐서 확인하고 신어야 해요.

  • 9. 원글이
    '26.5.21 3:14 PM (118.218.xxx.119)

    네 우리 남편 너무하죠
    부페 식탁에 남편 포함 시댁식구들 가득 앉아있었는데
    내 구두굽 떨어진거 다 알면서
    다들 구두굽 떨어졌던 경험담만 이야기하고
    아무도 본드 구해줄 생각 안하던데요
    저 혼자 사는 세상이네요

  • 10. ㅇㅇ
    '26.5.21 3:17 PM (93.217.xxx.207)

    자기 경험담이나 이야기힌다고요?진짜 집에 와서 남편 등짝 스매싱ㅜㅜ

  • 11.
    '26.5.21 3:52 PM (14.4.xxx.150)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들이나 다 너무하네요
    사람들이 어찌 그럴 수 있어요?

  • 12. 아오...
    '26.5.21 3:59 PM (119.202.xxx.168)

    남편 재수없네...

  • 13. 세상에
    '26.5.21 4:07 PM (211.234.xxx.219)

    남편이란 사람이...;;;

  • 14. kk 11
    '26.5.21 4:15 PM (114.204.xxx.203)

    그 본드는 오래 못가요
    구두 수선집에 맡기세요

  • 15. 튼튼이엄마
    '26.5.21 4:32 PM (116.45.xxx.182)

    ㅋㅋㅋㅋㅋ저희언니도 신발이 밑창이 나갔고
    저희 형부도 결혼식가서 ㅋㅋ결혼식에서
    이런 일이 종종 있어요

  • 16. 아우
    '26.5.21 4:55 PM (39.7.xxx.102)

    웃긴데 슬프네요
    제 남편은 구두 가지고 나가서 고쳐왔을 것 같은데..걷다가 다치잖아요 밥이 먼저라니 흨

  • 17. 맞아요
    '26.5.21 5:29 PM (1.235.xxx.154)

    조카가 그랬어요
    다행히 우리가 출발전이어서 구두하나 갖고 나갔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289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592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534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575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142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5 ㅇㅇ 00:41:34 432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7 00:38:55 1,062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894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339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1,714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123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171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414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961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1,005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946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351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2,466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397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233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4 푸엉2 2026/07/05 2,539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230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416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508
1823448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026/07/05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