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기부터 꼬박 꼬박 보는데 제 기억에 남는 괜찮은 남자는 17영식, 20영식 이 정도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그냥 그랬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나가면 세상에 그 남자들 밖에 없다고 착각이 되는건지 울고 불고 질투에 험담에 여자들이 왜 그리 추해지는지... 좀 이해가 안 가요
그냥 선택하라고 하면 했다가 안 되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지, 그냥 얼굴 알리려고 나간 셈 쳐도 되는걸텐데
뭘 그리 승부욕이 불타는지...
그리고 거기 나갈때 대부분 집에서 가장 이쁜 옷들 가져갔을텐데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아직 패션 센스는 좀 별로라고 생각이 됐어요. 단정 세련 깔끔하게 입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너무 투머치 과하거나
너무 촌스럽거나
너무 털털하거나
너무 학부형같거나
옷 잘 입는것도 능력이라는걸 깨달았네요
하긴 옷차림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감각 성격이 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