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사지은 야채 손질하느라 지금까지 ㅠ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26-05-18 20:37:35

남편이랑 저 두식구인데

남편이 시댁갔다가 상추,시금치,깻잎,죽순을 가져왔어요

여기저기 나눠주고(이것도 일 ㅠ)

5시부터 다 씻고 데치고 갈무리 하고 나니

지금이네요

퇴근후 엉덩이도 못 붙히고 

힘들어 입맛도 읎네요 

남편한테는 제발 금토에 가서 갖고오라고 했어요

월요일부터 빡시네요 ㅠ

물론 농사지으시는 부모님이 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심으시라해도 안되시네요 ㅠ

IP : 14.58.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8:38 PM (211.51.xxx.3)

    기본적으로 농사는... 적게 짓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수확기에 엄청 많이 나오고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힘듭니다 ㅜ.ㅜ

  • 2. 어휴
    '26.5.18 8:39 PM (118.235.xxx.37)

    저는 짜증이 다 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밭에 난 거 버리지 못하니 죄다 수확해서 주변에 폭탄돌리기.

  • 3.
    '26.5.18 8:53 PM (211.243.xxx.141)

    저는 친정엄마가 옥상에서 기른 채소 주는 것도 손질하기 힘들어 싫었어요.
    내가 원해서 장본 건 조금씩 손질해서 먹음 되지만 한꺼번에 이것저것 주면
    손질하기도 힘들고 또 다 먹지도 못하고...

  • 4. 아이고동감
    '26.5.18 9:31 PM (118.218.xxx.119)

    시어머니가 농사 지으면서 그렇게나 괴롭히더니(안 겪어보신 분은 몰라요)
    이제 남편이 집 근처에 텃밭하는데 수확량이 엄청 많아요
    야채 안 먹는 아이랑 3식구인데 계속 씻어 냉장고에 넣고 버리고
    데쳐 냉동 시키고 마늘 까고 생강 까고 고구마줄기 까고
    아파트에서 김장하고 고추건조기도 없는데 고추 말리고
    시집살이가 따로 없어요
    화날때 엄청 많습니다

  • 5.
    '26.5.18 9:34 PM (14.44.xxx.94)

    담부터는 남편보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시가에서 다 손질해서 가져오라고 하세요
    아마 남편이 손질하는 거 귀찮아서 조금만 가져올거에요
    ㅋㆍ
    이왕이면 세척까지 해오라고 해보세요

  • 6.
    '26.5.18 10:29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맞벌이주부에게 농산물 안겨주기

  • 7.
    '26.5.18 10:30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맞벌이주부에게 농산물 안겨주기 선의를 가장한 괴롭힘같아요

  • 8. 넘쳐나는
    '26.5.18 10:3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농산물로 김치담그고 절임 반찬 해다줘도 요즘은 잘 먹지도 않아 맞벌이아닌 전업들도 부담스러워하는데

  • 9. 아예
    '26.5.18 10:32 PM (121.136.xxx.30)

    농산물로 김치담그고 절임 반찬 해다줘도 요즘은 채소반찬이며 절임반찬 잘 먹지도 않아 맞벌이아닌 전업들도 부담스러워하는데 씻기부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55 인버터 에어컨 끄는 경우요.  .. 22:32:01 52
1811354 요즘은 물건들이 넘쳐나서 쓰레기 같아요 2 ........ 22:30:26 184
1811353 잘 먹고 잘 사니 눈에 뵈는 게 없는 2 후ㅜㅜㅜㅜ 22:26:18 348
1811352 내일은 좀 시원할가요? 최고온도 26도던데.. 1 . . 22:26:00 145
1811351 최근가천대축제 94세 이길여총장님 영상 7 22:21:54 449
1811350 스벅카드 환불 방법 5 ㅇㅇ 22:20:51 350
1811349 일본 스벅은 미국 지분이에요 ㅡㅡ 22:19:57 128
1811348 김용남에게 공공기관장 자리를 . 6 ㄱㄱ 22:19:51 337
1811347 기업 사과문 레전드 3 .... 22:10:07 897
1811346 냉전중인데 이거 일부러이러는건지 루피루피 22:09:28 227
1811345 기업은 자본주의,합리적 선택을 한다 ㅇㅇ 22:07:13 121
1811344 이번에 부츠컷 청바지샀는데요 1 부인 21:59:45 521
1811343 대구의 한 고등학교 축제에서 나온 퀴즈 문제라는데 6 111 21:57:20 1,298
1811342 오늘 MC몽 대형 폭로 라이브의 최고 댓글 1 몸에좋은마늘.. 21:56:36 2,353
1811341 그릭요거트 드시나요? 추천 6 카카 21:52:45 703
1811340 스벅 불매 하려구요 28 저도 21:41:37 2,032
1811339 스벅 불매합니다 정뚝떨 8 ㅇㅇ 21:38:55 1,461
1811338 오은영 리포트 배그부부 3 ㅇㅇ 21:38:33 1,347
1811337 이대통령,정씨를 '저질 장사치'로 규정했군요 ㄷㄷ 11 ... 21:37:58 1,496
1811336 대군부인 변우석 끝내 사과…"역사적 맥락 고민 부족했.. 9 ... 21:35:12 1,628
1811335 아직 추운거 맞죠?? 4 .. 21:35:02 637
1811334 발뒤꿈치가 아픈건 왜그럴까요 8 아유 21:24:10 842
1811333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서 죽였군요 24 Ddd 21:23:33 4,155
1811332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파요 ㅜㅜ 8 .. 21:22:13 525
1811331 한혜진... 탁재훈이랑 엮이는거.... 즐기는게 보이는데요 3 ee 21:20:3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