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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기 부모 안챙길때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6-05-18 12:54:38

시부모가 좋은 분이라는 가정 하에

챙김 못받는 시부모가 안쓰러워서 남편 대신 챙기시는 분 계신가요?

IP : 211.198.xxx.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12:57 PM (222.236.xxx.238)

    이상한 말도 행동도 많이 하시는 시모인데 시골에서 혼자 지내세요. 남편한테 말 안하고 영양제, 보약 같은거 한번씩 보내요.

  • 2. ...
    '26.5.18 12:59 PM (125.240.xxx.146)

    저요. 챙김이라기 보다는 생일날 전화 한 통..

    가끔 집 근처 오면 운동화 사준다거나..

    아들 둔 엄마로서 아둘 둘이나 있는 시어머니가 불쌍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측은지심이 더 커져서 가끔 그래요.

    기본은 시어머니도 당신 팔자 자기가 꼰 것 같아서 별로이긴 하지만요.

    계속 갱생 불가능 한 답없는 아들 그만 꿀 떨어지게 쳐다보고 다 퍼주지 마시고 본인 인생 사시며 돈 좀 쓰라고 해도 계속 전원주처럼 사시며 사고치는 아들(우리집 아들 말고) 뒷 수습에 열심히더라구요. 말을 안들어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안들고 어쩌다가 불쌍해서 챙겨주네요.

  • 3. 내마음가는대로
    '26.5.18 12:59 PM (221.138.xxx.92)

    저도 윗님과 같아요.
    남편에게 말은 하고 보냅니다.ㅎㅎ

  • 4. less
    '26.5.18 1:12 PM (49.165.xxx.38)

    저는 시어머니가 저한테 잘해주시면. 저 나름대로 잘해드릴거 같아요

  • 5. ..
    '26.5.18 1:12 PM (39.118.xxx.199)

    남자들이 애살이 없어 못 챙기는 사람 많죠.
    아내가 소소하게 챙기면 얼마나 고맙고 그러겠어요.
    별것 아닌 소소한 챙김으로 더 큰 걸 얻으실거예요.

  • 6. ...
    '26.5.18 1:16 PM (223.38.xxx.90)

    아들은 세심한게 없죠
    가난하지만 좋은분이라 더 챙겼어요

  • 7.
    '26.5.18 1:24 PM (58.235.xxx.48)

    남편도 시누이도 세심한 편은 아니라
    먹거리나 자잘한 건 제가 더 챙깁니다.
    어머니가 항상 제 편 들어 주시고 시누도
    전혀 신경쓰게 안하고 무던한 편이라
    기꺼이 하게 되네요.

  • 8. ..
    '26.5.18 1:50 PM (118.235.xxx.185)

    남편이 전화를 아예 안해서
    제가 한 번씩 해요
    남편이 바쁘기도 너무 바쁜데다 시어머니 성격이 이상해서 아들도 엄마가 편하지 않은거죠
    용돈도 남편이 말한것에서 제가 조금 더 올려서 드립니다
    그러게 성격 좀 다듬으며 사시지 아직도 하고픈 말 다하는 불같은 시어머니 어쩌려고 저러실까싶네요
    하도 이상하니 마음이 제3자처럼 되고 그렇게 대하게 되네요

  • 9. ㅇㅇㅇㅇ
    '26.5.18 2:12 PM (39.7.xxx.68)

    저는 안부전화는 아예안하고 소소하게 필요한거 택배보내요.(저랑사이좋고 아들은 남자라 무심) 얼마전에도 기지바지 하나 보냄. 뜨개질 좋아하셔서 실 한번씩 보내요

  • 10. 저는 호구
    '26.5.18 3:35 PM (211.234.xxx.130)

    남편이 안챙기는거 제가 챙겨요
    어차피 가족의 가족이라 ㅠ
    제 의무도 있는것 같아서
    안챙기면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 11. ...
    '26.5.18 3:36 PM (182.226.xxx.232)

    저요 ㅎㅎ
    남편도 시누이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세계1등이지만 뭘 잘 못챙겨요
    특히 시누이는 신기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 1도 모르고..제가 잘 봤다가 젓갈이나 좋아하시는 떡 사드리면 깜짝깜짝 놀라셔요

  • 12. 너무 좋으신분
    '26.5.18 4:13 PM (175.141.xxx.242)

    저는 맞벌이하느라 제대로 챙겨드리기는 커녕
    제가 반찬 가져다가 먹었어요.
    지금 돌아가시고 안계시네요.ㅜㅜ
    가끔씩 생각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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