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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자녀 결혼식 참석 고민

구일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6-05-18 10:33:53

애가 3인 남편지인의 두 번째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는데 

한 주 뒤 또 다른 남편 지인 역시 자녀 결혼을 알려왔어요. 

애가 셋인 지인의 첫 애 결혼식은 전에 다녀왔는데 

셋 다 부를 심산인지 몰라도 

이번에 또 불렀는데 

저희는 결혼할 아이도없고어요.

무엇보다 남편 실직 상태인 거 

그들도 알고 있긴 한데

현재 가계는 제가 파트타임 알바해서 꾸려가는 중이라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남편한테 결혼식 부조

어렵다고 결혼식 가지 말라고 하면 

남편 사회적인 관계 망치고 너무 심한가요? 

IP : 106.101.xxx.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10:35 AM (114.204.xxx.203)

    안 알리긴 그러니 알리긴 하는거 아닐까 싶고
    지금 사정에 아이도 없으면 첫애 가준것도 고맙죠
    축의금 안내고 안가도 뭐라고 안할거에요

  • 2. 000
    '26.5.18 10:36 AM (125.240.xxx.146)

    그러지 말고 기본 축의금만 하라고 하세요. 가지 말라는 건 좀 아닌 듯..
    그리고 3번째는 가지 마시길.

  • 3. 기본 축의금?
    '26.5.18 10:37 AM (106.101.xxx.49)

    그게 뭐에요?
    얼마를 말하는지
    몰라도
    두 집 다 서로 아는 집이라
    한 집 가면 다른 한 집도 안 갈 수가 없어요.

  • 4. 리보니
    '26.5.18 10:3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실직했다고 자녀결혼소식 안알리면
    또 그소리에 서운할 수도 있어요.
    기분 상하고.

    기본만하세요.
    기본만..

  • 5. 000
    '26.5.18 10:38 AM (125.240.xxx.146)

    덧붙여서

    애 셋이나 낳고 태어나서 백일. 돌 . 결혼 가까운 친구 친척 말고 회사 사람 등 적당한 지인한테까지 돌리며 다 받아먹는 사람

    장모. 장인 . 시부. 시모 조사에 다 연락하는 사람은 양심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부모도 아니고 애가 줄줄이 있는데 애 생일까지 회사 사람한테까지 다 부르는 건 정말 장사속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슬픈 일 기쁜 일 가까운 사람들이랑 나누라고요. 쫌

  • 6. 호통 그만
    '26.5.18 10:41 AM (106.101.xxx.49)

    기본만하세요.
    기본만..

    하시는 분
    기본이 뭐고 구체적으로 얼마에요?

  • 7. 안가고안부르기
    '26.5.18 10:41 AM (182.216.xxx.43)

    이제 경조사는 가족끼리

  • 8.
    '26.5.18 10:41 AM (221.138.xxx.92)

    남편이 알아서 할 일 아닐까요.
    자식도 아니고 가라마라 얼마하냐까지..신경 쓸 필요가.

    본인이 형편 안되면 친구에게 축하한다, 내 사정이 이래서 블라블라~인사 나누겠죠.

  • 9. ㄷㄷ
    '26.5.18 10:43 AM (106.101.xxx.1)

    안가도 될것 같아요
    축의금도 하지 마시구요

  • 10. 그건
    '26.5.18 10:45 AM (223.38.xxx.218)

    남편 판단에 맡기세요
    왜 여자들은 남편 지인 문제를 자기가 결정하려고 하죠?

  • 11. ㅇㅇ
    '26.5.18 10:48 AM (211.234.xxx.252)

    에고 남편 지인문제도 물어볼만 하니까 물으시겠죠.
    가정 경제문제인데

    저라면 참석은 안하고 5만원만 주겠어요

  • 12. 이해력 부족
    '26.5.18 10:49 AM (106.101.xxx.49)

    돈이 없으니 부조금이 부담되니까
    가지 마라 하지
    돈 부담이 없음 그럴까요.
    도대체가 나잇살이나 먹었을텐데
    몇몇은 참으로 이해력이 딸리네...

  • 13. ..
    '26.5.18 10:50 AM (211.234.xxx.77)

    누군 보내고 누군 안보내고 이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청첩장이든 부고든 다 보내고
    받은사람이 갈건지 말건지 결정하는거래요
    원글님은 자녀도 없고 상대 첫째자녀결혼식에 가셨다면 앞으로 한집에 한번만 간다 이렇게 정하시든지 하세요
    결정은 부부가 해야죠

  • 14. 솔안
    '26.5.18 11:00 AM (1.231.xxx.139)

    축하한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한 번 더 간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깨질 사이면 깨집니다.
    너무 남 의식하지 말고 내 형편대로 하고 사세요.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그때 좀 베풀고 살면 되고요.

  • 15. 어디까지
    '26.5.18 11:08 AM (211.107.xxx.192)

    셋다 부를 심산 어쩌구 할 필요도 없구요. 사람이 살면서 내 생각과 계산대로 어디 흐릅디까? 내가 뿌린 부조금 다 거둬들이지 못해도 어느땐 받아먹고 몰라서, 연결이 끊겨서 못챙긴 애경사도 있어요.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와서 축하하는 분도 있고 어지간히 친한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큰일 치뤄보면 남는이와 떨어지는 이가 생깁니다.

  • 16. ㅇㅇ
    '26.5.18 11:28 AM (211.206.xxx.236)

    그냥 부부가 결정하세요
    저흰 자식 있지만 안부를 생각하고 안다녔구
    큰애 결혼하는데 그냥 가족끼리 합니다.

  • 17. 이걸왜
    '26.5.18 11:52 AM (221.141.xxx.70) - 삭제된댓글

    고민하는지
    축하해요 끝

  • 18. 이걸왜
    '26.5.18 11:57 AM (221.141.xxx.70) - 삭제된댓글

    고민하는지
    축하해요 끝하면 될걸
    이런경우 큰애때나 부르지 둘째셋째는 조용히 하고 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수금하려는건지 부르는 사람이 잘못임
    알관계도 아니고 그런걸로 틀어질 사이면 틀어지눈게 나음
    기본만 하라는 댓글에 따지고드눈 원글도 별로

  • 19. 이걸왜
    '26.5.18 11:58 AM (221.141.xxx.70) - 삭제된댓글

    고민하는지
    축하해요 끝하면 될걸
    이런경우 큰애때나 부르지 둘째셋째는 조용히 치르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수금하려는건지 부르는 사람이 잘못임
    알관계도 아니고 그런걸로 틀어질 사이면 틀어지는게 나음

  • 20. ....
    '26.5.18 12:14 PM (180.69.xxx.82)

    원글님은 자녀도 없고 상대 첫째자녀결혼식에 가셨다면 앞으로 한집에 한번만 간다 이렇게 정하시든지 하세요22222

  • 21. 입장
    '26.5.18 12:28 PM (223.38.xxx.218)

    바꿔봐요 내 지인 경조사인데
    남편이 하라마라 남한테 조언 구하고 있으면 미친놈 아닌가요

  • 22. ...
    '26.5.18 12:31 PM (125.240.xxx.146)

    경조사 금액의 기본을 모르는 원글님이 이상하네요.
    기껏 읽어주고 댓글 달아줬더니 이해력이 딸린다니..

    요즘의 기본은 10만원입니다. 가면 10만원 안가면 5만원(밥 안먹으니)
    친하고 여유있음 20. 찐베프고 돈 여유있음 30만원

    물가 올라서 그렇다고요. 나잇살 있고 경조사 왔다갔다 하면 이 정도는 알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간 적이 있다면. 뭐 댓글 달아주니 이해력이 딸리느니 나잇살 먹었느니 그러세요.

    글 읽고 오지랖 떨어주는 것으로 고마워해야지. 기본도 모르면서 남편 지인 경조사를 남편을 보내느니 마느니 엄마도 아니고 고민하고. 남편 비상금 털어서 하라고 하시든가.

  • 23. 모르면
    '26.5.18 1:04 PM (14.53.xxx.242)

    오지랖 떨지말고 빠져 주세요.
    하나도 안 반갑고 안 고마워요.

    남편이 하라마라 남한테 조언 구하고 있으면 미친놈 아닌가요

    이런 글이나 쓰는 부류는 더 사절이고요.
    뭣도 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는 부류.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죠.
    하라마라?
    실직상태고 마누라가 파트타임으로 알바해서 살고 있는 판에
    그럼 그거 안 물어보는 남편은 제정신이라고 봐요?
    글을 읽는건지 삼키는건지 원.
    같이 한마디 할 수준 안되면 가만히나 있던가
    세상 좋아지니 부끄러운 줄도 몰라.

  • 24. tower
    '26.5.18 1:50 PM (59.1.xxx.85)

    원글님, 살아보니까 내 힘에 부치는 일은 안 해도 되는 거더라고요.

    내가 지금 잠시 힘들면 남 챙길 힘을 나에게 돌리는 게 맞아요.

    그 집 결혼 안 챙기시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맘 편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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