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종교로 끌고오고 싶어지나요
불교 시모랑 갈등도 심하고 남편이자 아들 종교 문제로도 싸우대요
지인 여럿이 본인+ 애들은 당연히 기독교 시모는 불교
남편만 무교 인데 교회 안간다고 수십년 간 난리
근래 교회 가니 시모가 난리
그냥 종교는 개인 몫으로 두면 안되나 싶어서요
저는 가족 다 무교인데 무슨 종교든 상관없고
강요만 안하면 된다 주의거든요
그냥 두는게 그리 힘든가요
내 종교로 끌고오고 싶어지나요
불교 시모랑 갈등도 심하고 남편이자 아들 종교 문제로도 싸우대요
지인 여럿이 본인+ 애들은 당연히 기독교 시모는 불교
남편만 무교 인데 교회 안간다고 수십년 간 난리
근래 교회 가니 시모가 난리
그냥 종교는 개인 몫으로 두면 안되나 싶어서요
저는 가족 다 무교인데 무슨 종교든 상관없고
강요만 안하면 된다 주의거든요
그냥 두는게 그리 힘든가요
같은 종교면 같이 활동할수있고 대화도 나누고 하니 가족이 되면 같은 종교하고싶죠
근데 다른종교보다 개신교가 유독 전도에 집착하니 교회다니는 사람 질색하는거구요 개신교들은 특히 다른 종교에 적대적이잖아요
존중 받으려면 상대방 종교도 존중해야하는데
이걸 못해서 다들 괴로운....
주로 개독교들이 그러쟎아요
그렇게 설쳐대는 불교 천주교인들은 못 봤어요
누가 절에가자고 싸우는집 못봤어요
뭐든 지나치면 가족간에도 의 상하고 화를 부르죠.
확률상 기독교가 많아서 그런거지 불교도 지나치면 마찬가지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불교 광신도라 결혼후 내내 절에 오라고 시달렸어요.
그래서 전 종교라면 징글징글합니다.
가족간 종교가 달라도 잘 지내는 집들 특징이
자신의 역할을 잘하는 거래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역할
며느리는 며느리 역할만 잘하면 대체로 잘 지낸대요
서로 인정하면 되는데 그런집이 드물어요
제 종교로 끌고 오고싶은 맘은 없음.
하지만 자녀가 교회갈까 걱정은 함.
미국교회.대형교회.동네교회.신천지교회..다 포함.
기독교친구가 저를 십수년 교회로 인도하려 애쓰고 있어요.
무교인 저를 너무 사랑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한 삶을 살아도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데 너무 안타깝대요 ㅠㅜ
자기랑 손잡고 천국 가자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요.
제 친구의 믿음이 확실하니까.
문제는...제가 무신론자예요.
아주 오래 전부터ㅠㅜ
아마도 가족이라면 더 안타까울듯
달리 개독이라 하겠어요
편가르기 하려니 자기편 많아야해 무조건 교회 끌고가려는거죠
개독이 끼면 늘 분란천지
미혼 때.
남편 기독교, 저 불교
사귄 뒤 첫 여행 여주 신륵사 가자 했는데
그 때의 남편 표정이 안 좋았음
기독교인 것을 뒤에 알았음.
남편이 기독교 중 고등 나왔는데
담임 선생님이 종교로 사람 보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지금 남편과 저 그냥 무교인 셈인데
남편도 이제 기독교에는 부정적이에요.
목사 사위가 들어왔는데
기독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서로 영역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생각의 차이
그런데 종교가 다르면 좀 피곤해지는건 맞아요
기독교는 죽어라고 지들 종교 고집.
저 기독교(모태), 남편 불교
맨날 엄마는 사위가 교회안가 걱정인데
이제 저까지 교회안갑니다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욕하겠죠
제가 그런거 다 차단합니다
이제 제가 작년부터 제 이름으로 절에 등도 켰어요
중학교 때 친구네 집 가면 이랬어요.
주택이었는데 할머니 방 앞 지날 때
불경소리 들리고 거기 지나쳐
큰 언니방 지날 때 기독교 라디오 방송 소리
또 더 지나 부모님 장 앞 지날 때는
천주교 평화방송 소리...
내친구는 무교 ㅎ
한집에 종교가 다 달라도 누구도 타종교
간섭 비방 없이 자유롭고 보기 좋던걸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를 구실로
꼰대질하고 아집 부리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