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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줄이는 방법

...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5-16 15:44:32

나이가 들면 양기가 입으로 모여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바로 접니다 ㅜㅜ

매번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는데 다시 반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좌절합니다.

정말 말 줄이는 방법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IP : 182.225.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6 3:46 PM (211.197.xxx.163)

    대화소재가 많으신가봐요
    개인적인 얘기만 좀 줄이면
    이불킥할 일은 없으실 거 같은데요

  • 2. 우선
    '26.5.16 3:47 PM (221.138.xxx.92)

    모임나가서 마스크를 쓰세요.
    알러지 비염이 올라와서 그렇다고 하시고요.
    일단은 그렇게 하고
    내가 잘 참고 있는지 스스로 지켜보시고요.

  • 3. ...
    '26.5.16 3:48 PM (122.38.xxx.150)

    속으로하세요.

  • 4. ...
    '26.5.16 3:59 PM (114.203.xxx.84)

    전 딱히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아 그때 이렇게 여기까지만 말할걸 내지는
    그때 그냥 이렇게 짧게 이야기 할걸
    뒤늦게 이런 생각이 드는게 많아졌어요
    이런것도 노화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ㅠㅠ

  • 5. ㅁㅁ
    '26.5.16 4:10 PM (220.121.xxx.25)

    에너지 쏟을 곳을 만드세요
    저는 일하느라 에너지를 쏟으니
    말을 랄 에너지도 줄던데요

  • 6.
    '26.5.16 4:14 PM (121.167.xxx.120)

    말 줄여야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외출 하기전 생각하고 나가요
    말을 해도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하려고 하고요
    신경쓰다 보면 말이 줄어요
    같은 나이 또래면 어울려서 말하고 서로 공감도 하는데 나이 적은 사람들과 얘기 하면 듣기만 해요

  • 7.
    '26.5.16 4:59 PM (211.234.xxx.196)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서
    가기전에 모임 중간쯤에 맞춰
    알람 해놓아요.
    '오지랖이다.나대지마라.일 만들지 마!'
    근데 이거 효과있어요.
    중간에 각성요.
    내게 도움도 안되는 일에
    오지랖 떨고 와서 귀찮고.후회하고.

  • 8. 손바닥에
    '26.5.16 6:14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작게 입은 주둥이다 쓰시면 ...

  • 9. 저도
    '26.5.16 6:20 PM (61.77.xxx.109)

    화근이 제 입이예요.
    근래에 책 샀어요.
    제목이 맘에 들어서요.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라
    셰익스피어 말 모음책이예요.
    제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 10. ㄱㄴ
    '26.5.16 7:38 PM (118.220.xxx.61)

    재밌게 얘기하면 좋구요.
    남편.자식.타인험담.본인자랑은 하지마세요.
    젤 듣기싫은 얘기죠.

  • 11. ...
    '26.5.16 7:57 PM (39.7.xxx.108)

    제가 하는 방법인데요.
    너무 남의 말에 반응,호응하고 주거니받거니 하니까 말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대충 듣고(무시말고요... 귀로 듣고 뇌까지 못오게...)
    세월아 네월아...그렇게 ...
    즉 가볍게 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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