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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막장 시부모 있나요?

지겹다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26-05-16 15:32:05

1.시집 가기전 불러내서 매달 용돈 달라고 요구

2. 기본 호칭이 "야' 

3. 밥 먹으러 상에 둘러앉음 내 밥만 없음

4. 화나면 이년 저년 쌍욕하고 친정에서 뭘 배워왔냐고 비난 

5. 내 남편이 내가 영어 못한다고 얘기했다고하면서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고 반응을 살핌 (미국서 살다오고 영어로 밥벌어먹는  사람)

6. 손주 밥먹는데 똑바로 안먹는다 가려먹는다 노려보며 잔소리해서 호통쳐서 결국 애가 체하고 토하고 난리침 

7. 난산 끝에 애기 낳았는데 들이닥치자마자 둘째는 언제 낳을꺼냐고 함 

8. 힘들어서 내돈으로 육아도우미 쓰는데 못마땅해서 올때마다 갈구고 잔소리 

9. 아이낳은 후 언제 직장 복귀할꺼냐고 매일 들볶음 

10.신혼집 아무때나 들이닥쳐 냉장고 뒤지고 애 기저귀열어서 깨움.(이후 계속 울어서 애기 목소리가 다 쉬어버림)

11. 모유수유하는데 문 잠글 틈도 없이 따라와서 가슴을 들여다봄. 

12. 용돈 드리면 끝자리 0 이 하나 빠져있다고 무안 줌

13. 신혼때 집안일 누가하는지 매번 캐묻고 니가 왜 설거지를 하냐며(남편에게) 따지고 부부싸움 일으킴 

14. 애 백일사진 찍는데 친정엄마랑 간 걸 알고 생난리를 치면서 아이 아빠 사과를 받아냄 

15. 본인이 뭔가 기분이 나쁘면 내 앞에서 온갖 생트집을 다잡아 남편에게 고함치고 욕하고 멱살잡이하고 때려서 안경까지 날아감

16. 애기 재우고있는데 애 안아보자며 겨드랑이에 손을 넣음

 

목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싫은 존재입니다. 이혼이

아니면 억지로 1년에 몇번은 봐야 하는데 . . 진짜 홧병 났는지 심장이 뛰어 힘듭니다. 남편은 이런 일을 겪고도 제가 의무/ 도리를 하길 바랍니다. 이보다 더 막장 있나요? 진짜 선긋고 아예 발길을 끊고 싶습니다. 

IP : 115.138.xxx.15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6 3:34 PM (118.223.xxx.159)

    막장이 아니라 인격살인 학대수준입니다
    저는 안만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인봐도 됩니다

  • 2. 시집살이는
    '26.5.16 3:34 PM (106.101.xxx.36)

    남자가
    아들이바보네요
    원래 호구아들이 시집살이 원인이예요

  • 3. 어머
    '26.5.16 3:38 PM (116.34.xxx.95)

    제 전시댁보다 막장이네요
    남편이 문제인데 해결될 기미가 안보여요..

  • 4.
    '26.5.16 3:3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돌은년이네요. 1년에 몇번도 볼 수준이 아닌데요. 배우신분이 못배운년하고 엮여서.

  • 5. ...
    '26.5.16 3:39 PM (112.162.xxx.38)

    남편이 문제네요

  • 6. ..
    '26.5.16 3:41 PM (178.89.xxx.179)

    남편이 문제네요2222

  • 7.
    '26.5.16 3:43 PM (211.117.xxx.240)

    남편이 문제요.3. 남편을 이기든 설득시켜요.

  • 8.
    '26.5.16 3:46 PM (115.143.xxx.137)

    저요. 원글님 글과 견주어도 만만치 않은 시부모였어요.
    절연하니 평화가 옵니다.
    이혼 불사했어요. 남편도 부모의 잘못을 인정했고요.

    저런게 가정폭력이에요.
    시가만 가면 인권이 없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 9. 친구
    '26.5.16 3:47 PM (14.58.xxx.116)

    시댁이 저랬어요. 결혼전 혼수부터 결혼 후에도 갖가지 트집으로 인격적으로 하두 시달림을 당해서 남편한테 이혼하든가 아니면 시댁이랑 연을 끊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남편이 시댁쪽 정리해줘서 안보고 살아요. 남편만 가구요. 그때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친구가 되게 밝은 애였는데 몇년만에 완전히 웃음이 사라졌더라구요.

  • 10. 원글
    '26.5.16 3:48 PM (115.138.xxx.158)

    야 호칭과 밥 안떠준거 백일사진 빼고는 다 시부의 만행입니다. 진짜 모유수유때도 남편에게 문 잠그라고 부탁했는데 수유하는거 아시는데 들어오시겠냐며 저를 만류했고 애기가 막 울어서 정신없이 수유하는데 벌컥 문 열더니 한참 들여다보더군요. . ㅜㅜ 아직도 기세등등하고.대접 받으려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남편은 어린시절 사랑을 못받고 신체 .정신적 학대를 당해 아직도 부모로부터 인정받기를 갈망합니다.

  • 11. ...
    '26.5.16 4:03 PM (220.95.xxx.149)

    남편이 그러든가 말든가
    원글님은 만나지 마세요
    진짜 소름끼치네요

  • 12. 모유수유중
    '26.5.16 4:07 PM (1.236.xxx.93)

    모유수유중인데 문열고 들어와 쳐다본다구요
    헐~

  • 13. 이혼하세요
    '26.5.16 4:10 PM (58.29.xxx.11)

    저런 머저리 같은 시부모는 죽을 때 까지 안변하구요, 등신같은 남편도 못벗어납니다. 능력 있으시면 이혼하시는게 맞는게 님도 홧병나지만 애한테 반드시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여자들이 경제력이 없을때나 참고살았지 능력 있으시면 그럴 필요가 없어요.
    더군다나 늙은 영감탱이가 미쳤나 손을 어따 넣어요?
    정 이혼은 못하시겠으면 친정찬스 쓰세요. 장인,장모가 사위 불러다 눈물 쏙 빠지게 혼내고 가르쳐야죠.

  • 14. 이혼안하세요?
    '26.5.16 4:15 PM (122.32.xxx.24)

    저런 사람들하고 친인척으로 엮이는걸 왜 참죠?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세요?

  • 15. 4번에서 끝
    '26.5.16 4:21 PM (1.238.xxx.39)

    아직도 이혼 안한 님도 정신나간 사람임
    님 부모님이 님 그런거 참으라고 키우지 않았어요

  • 16. ...
    '26.5.16 4:23 PM (220.75.xxx.108)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거죠.
    1번이 힌트였는데 그걸 무시해서 모든 게 꼬임...

  • 17. 1.238
    '26.5.16 4:27 PM (115.138.xxx.158)

    드디어 나왔네요 이혼 안한 저에 대한 공격.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요?익명의 공간이지만 말 가려서 하세요.

  • 18. ..
    '26.5.16 4:32 PM (121.182.xxx.113)

    남편이 상등신이네요
    1번에서 시그널을 줬는데도 결혼한 님도 답없고요
    시부모가 아니라 미친년놈들이죠
    시애비는 더 미쳤네요

  • 19. 반격하거나
    '26.5.16 4:35 PM (1.238.xxx.39)

    개선을 위해 싸운 사례는 없이 답답하게 막장으로 당한
    일만 줄줄 써놓으니 보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죠.
    왜 버티나?
    심지어 남편도 지켜주지 않고 한패 같은데 왜 버티는건데요??
    욕에 성희롱까지 당했는데 왜 참고 버텨요?

  • 20. 지나가다
    '26.5.16 4:40 PM (175.115.xxx.15)

    미안한 말이지만 시부모들 더 나이 먹으면 간병부양까지 하라고 할텐데 자신 있나요?

    그런 어른들 밑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나요?

    남의 가정사지만 그냥 이혼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 21.
    '26.5.16 4:41 PM (223.39.xxx.145)

    제 3자인데도

    11번 16번에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왜 참으시는건가요

  • 22. 제가
    '26.5.16 4:41 PM (115.138.xxx.158)

    여기에 반격하고 남편이 맞서 싸워보기도하고 (결국엔 화해하고 도루묵) 중간에 절연 시도하고 시부가 사과하고 . . 그런데 스토리까지 다 써야 하나요 ? 길어서 다 못 읽으실텐데..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닐텐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정신나간 사람이라 매도하면 속이 시원하신가요?

  • 23. 원글님.
    '26.5.16 4:42 PM (121.182.xxx.113)

    저 위 댓글,

    드디어 나왔네요 이혼 안한 저에 대한 공격.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요?
    익명의 공간이지만 말 가려서 하세요.

    제가 봐도 님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여요

    저 막말을 다 듣고 사는게 그렇게 보여집니다
    게다 시부의 성적 모욕까지 참는건
    이해가 되질않네요

  • 24. 답답
    '26.5.16 4:46 PM (121.124.xxx.33)

    년소리 듣는순간 뒤집어 놔야지요
    저 어릴때 결혼했지만 부당하게 대하면 무섭고 떨려도 그자리 박차고 나왔어요
    뭐때문에 참고참나요?

  • 25. 이해불가
    '26.5.16 4:58 PM (121.140.xxx.26)

    결혼전부터 용돈 요구 막장인데 왜 결혼?
    왜 이혼 안 했냐는 댓글 받아치는 거 보면 순한 성격도 아닌고
    저런 꼴 다 당하면서 사는 걸 누가 좋게 보나요?

  • 26. 솔직하게
    '26.5.16 5:14 PM (122.32.xxx.24)

    이런 얘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접하면 드는생각

    - 남편이 조건이 너무너무 좋은 차이나는 결혼했나?
    - 저러고 애를 낳고 꾸역꾸역 산다고? 사람이 아둔한가?
    - 그냥 모든걸 말로 푸념하고 마는 구시대적 인간인가?

  • 27. lil
    '26.5.16 5:14 PM (112.151.xxx.75)

    남편이 막장이네요
    저는 시댁 발길 끊었어요
    이혼아니면 뭐 별거냐 싶어서
    내가 죽게 생겼는데
    남편놈 따위야...

  • 28. 본적없죠
    '26.5.16 5:16 PM (122.32.xxx.24)

    저 중 몇 가지 겪으면 당근 관계 단절 내지는 이혼이라
    저렇게까지 가지작색으로 겪을일이 거의 없을 듯
    그러니까 저렇게 다채롭게 겪는건 본인탓

  • 29. 아휴
    '26.5.16 5:25 PM (49.165.xxx.200)

    원글 읽기만 해도 멀미 나네요,
    이혼 불사하고 싸우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 30. ..
    '26.5.16 5:31 PM (221.162.xxx.158)

    님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을 타오세요
    남편한테 약봉지 들이밀고 님은 왕래안하겠다하세요
    남편보고 부모인연끊으라는거 아니잖아요

  • 31. ...
    '26.5.16 5:34 PM (211.227.xxx.118)

    3번까지일때 이혼불사하고 뒤집었어야하는데
    다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넘어갔으니 이꼴난듯요.
    지금은 남편이든 시부모든 담판지었기를

  • 32. ...
    '26.5.16 5:35 PM (211.227.xxx.118)

    저런 사람에게 내 아이가 할아버지하고 불러야해여ㅠ

  • 33.
    '26.5.16 5:40 PM (58.235.xxx.48)

    다 막장급이지만
    겨드랑이에 손을 넣었다는건
    성적으로 터치를 했단 뜻인가요?
    남편이 그걸 알고도 편든다면 남편도 문제네요.

  • 34. 윗님
    '26.5.16 6:02 PM (211.234.xxx.130)

    남의 일이라고 막말 하시네요
    본인 탓이요?
    성폭행도 여자 잘못이라는 사람들과 유사하네요
    지속적인 학대는 무력감으로 뇌가 망가져요
    단정적으로 그런 말 마세요

  • 35. 성정
    '26.5.16 6:12 PM (61.77.xxx.109)

    어렸을때 어른들과 잘 싸우는 애도 있고 없는 애도 있어요. 어른 보기만 봐도 기가 약해서 무서운 아이도 있어요.
    원글님더러 이혼 안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쉽게 해서도 안되고...

  • 36. 남편문제
    '26.5.16 7:20 PM (211.36.xxx.240)

    남편은 어린시절 사랑을 못받고 신체 .정신적 학대를 당해 아직도 부모로부터 인정받기를 갈망합니다.


    저도 못지 않은 시가
    회피형 남편

    저는 이혼불사 바꾸려드니 남편이 아..아내는 진짜 하겠구나 싶었는지 끊어냈어요
    시모 임종 못보고 작년 돌아가심
    장례때 다시 얼굴보고 시부 만났는데 5년 훨씬 넘고 악독시모 없으니 괜찮을까 싶어 왕래했더니 제가 뒤집어져서 시부까지 단절.

    둘째 아이 돌때 시댁 끊어내고 둘째 지금 초2입니다
    참지마시고 남편과 계속해서 대화하고 강경하게 끊어내야 살아요. 아내가 참을만하다 싶으면 남편이 뭉갭니다
    사과한다고 그 시부를 받아줘요?
    저도 님이 이해 안가요
    인정욕구 학대받은 남편은 불쌍하고 시부만 없으면 될거 같죠? 남편이 그대로~~~~시부같이 됩니다
    님의 그 분노도 결국 시부 없어지면 남편한테 가고요
    한시라도 빨리 끊어내요

    이혼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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