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없는 고등남자아이

슬픔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6-05-15 14:55:29

오늘 단축수업으로 일찍 끝났어요

전학오게되어 친구가 없었고

겨우 4명정도.같은반 친구들과

친해셔 셤기간 일찍 끝나면 잠시 피씨방도

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늦게 오더니

얼마전부턴 끝나고 재깍재깍 집에 오네요

친구를 워낙좋아하는 아이인데

자꾸 맘에 쓰이네요

각자 집이 멀어 집가기 바쁘다고는 하는데

무리에서 멀어진건지

요즘 고등 남자아이들 하교후

바로 학원가고 집가는게 일상인가요

 

IP : 121.157.xxx.1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2:56 PM (110.9.xxx.182)

    요즘 애들 다 그래요..

  • 2.
    '26.5.15 2:57 PM (221.138.xxx.92)

    그럼요..친구랑 오프라인에서 어울릴 시간은 거의 없어요.
    학원가느라 바쁨.
    심지어 전학왔다면서요.
    좀 기다려보세요.

  • 3. 남자애들은
    '26.5.15 2:57 PM (180.83.xxx.182)

    걱정안해도 됩니다 전학와서 4명이면 많네요 사회성 좋은듯

  • 4. ㅇㅇ
    '26.5.15 2:58 PM (49.164.xxx.30)

    진짜 요즘은 다 그래요. 저도 놀라네요

  • 5. 걱정뚝
    '26.5.15 2:58 PM (58.29.xxx.42)

    지나고 보니 아무 상관 없었어요

  • 6. ㄱㄴㄷ
    '26.5.15 2:59 PM (123.111.xxx.211)

    중학생까지는 그랬는데
    학원 숙제하고 학원가느라 어울릴 시간이 없어요
    가끔 학원 끝나고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오는 정도에요

  • 7.
    '26.5.15 3:12 PM (121.134.xxx.62)

    우리 애는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놀러다닌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ㅜㅜ 고1인데. 집 학교밖에 모릅니다. 조용히 공부만 합니다.

  • 8. ㅇㅇ
    '26.5.15 3:16 PM (223.38.xxx.112)

    겨우 4명정도라니요
    교실에서 말할 친구만 있으면되지
    학원 가느라 따로 어울릴 시간이 어디있겠어요

  • 9. 그래도
    '26.5.15 3:28 PM (122.34.xxx.60)

    고1까지는 같은 과목 들으니까 친구도 있는 편이에요. 만나서 놀 시간이 없다 뿐이지 학교에서는 이야기 나누고 하겠죠
    그런데 2학년부터는 아예 다른 수업 듣고 교실을 듣는 과목따라 쉬는시간마다 옮겨 다니느라 만날 시간이 없어요
    듣는 과목도 달라, 봉사도 팀으로 뭐 한다고 서로 봉사도 달라, 과제 연구도 달라ᆢ그냥 각자도생.
    학원이나 과외도 취향따라 많이 바꾸고요, 고3 되면 아예 친구고 뭐고 다 귀찮고 틍틈이 게임하는 게 좋다고 친구들 연락을 안 받는 아이들도 있어요
    세태가 보통이 아니죠

  • 10. 집에서
    '26.5.15 3:33 PM (182.226.xxx.183)

    쉬다가 학원숙제하고 학원갈 준비해야죠. 중간고사 끝난 학교들은 이미 아이들 놀만큼 놀았을 테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11. . . .
    '26.5.15 3:34 PM (175.193.xxx.138)

    고1때 만난 친구들로 끝~!인듯 해요.
    고2는 워낙 선택과목 각자 선택해서 뿔뿔이 흩어져 수업듣고.
    고3는 애들도 맘의 여유도 없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같이 밥먹는 친구들있으면 괜찮아요

  • 12. 막상
    '26.5.15 4:04 PM (175.214.xxx.36)

    휩쓸려 pc방 가고 집에 안들어와도 고민이예요
    자제분이 차분히 할 일 하고 학교에서 소소히 인맥 쌓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차라리 좋은듯요

  • 13. 감사해요
    '26.5.15 4:06 PM (121.157.xxx.198)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괜찮다고하는데 제가 혼자 조바심 내고
    불안한거같아요
    잘 지내고있다고 믿고 있어야겠어요

  • 14. ..
    '26.5.15 4:35 PM (222.120.xxx.150)

    고3되면 더 심해요
    음료 하나 먹고 헤어져요
    다들 집가서 게임하거나, 쉬다가 학원 가거나
    스마트폰이 있으니 폰 좀 보다가 학원 숙제하고
    일단 학원 과제가 많으니 집에서 폰 좀 보다가
    숙제하러 스카가고.

    딸은 바쁜 와중에도 깨알같이 쇼핑도 가고 어울리던데
    남자 아이들은 집돌이 되네요
    20대 애들이 왜 집에만 있는지 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50 장원영이 입은 미우미우 빤스 가격 이라는데... ㅇㅇ 04:12:22 41
1810649 이재용은 최태원이 원수 같겠네요. 1 .. 03:54:15 231
1810648 김사랑씨 아파트 압류… 깜짝 03:48:05 341
1810647 허리는 가는데 그 아랫배만 나온 분 계신가요? ... 03:36:35 102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1 Coco 01:33:32 1,500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1,299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3 00:32:41 1,536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530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4 셀피융 00:13:29 4,059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3 ... 00:09:16 733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532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6 .. 00:04:07 1,852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679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485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3,038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3 나솔 2026/05/15 1,729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655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543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939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295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600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10 소나기 2026/05/15 2,236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6 ........ 2026/05/15 3,298
1810627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682
1810626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