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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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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다 결혼을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 조회수 : 12,485
작성일 : 2026-05-15 13:32:53

딸만 둘이고 둘다  연봉 높은  취업한  딸둘입니다  . 28,29살입니다

모태솔로인것 같은데 결혼이 걱정돼 결혼정보회사 도움을 받자고 하니

둘다  펄쩍펄쩍 뛰면서 포기하라고 자긴 결혼절대 안할거라고

나쁜 사람 만나 고생하느니 결혼안하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외로워하면서도  그럽니다

연애도 안하고 늙어가는 딸을 바라보니  정말 맘이 너무 무거워요

전 결혼을 꼭 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아빠같은 사람도 있다니까 아빠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남자라서 기대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희집 고생고생 하면서 이제  좀 자산도 많고 노후걱정도 없는데 자식이 걱정이네요 

이 많은재산 있으면 뭐하냐고요 

아이들 물려주어도 애들이 우리 죽고 늙으면 그 아이들은 누가 돌보아주나요  재산은 어떻게 되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들 어릴때 맘껏 먹이고 ,입히고 , 공부시킬껄

왜그리 궁상 궁상 다 떨며 살았는지 모르겟어요 후회와 죄책감에 갑자기 많아진 재산에 

극도의 허무감이 듭니다

이재산을  아이들 어릴때 썻으면 아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았을텐데

 

제가  돈에 집착이 있어 돈쓰면 화가나서  정말 생계에 꼭 필요한  돈만 지출하고 아이들과 남편을  단속했거든요

 미래걱정때문에  

근데 이나이에 재산도 많아 , 미래걱정도 없어  , 그런데  자식이 걱정이네요 

오히려  재산이 이정도 없었으면 지금도 전전긍긍 하면   살면서 허무감에 무너지는 맘은 없었을까요

 

이 공허감  허무감 미래에 대한 기대없음   어떻게  할까요 

IP : 210.218.xxx.22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5 1:34 PM (221.162.xxx.158)

    애들이 실컷 쓸 날이 수십년남았는데 재산이 뭐 수천억되나요

  • 2.
    '26.5.15 1:35 PM (118.235.xxx.118)

    30 후반 되면 바뀔 수도 있어요
    안 바뀐다한들 너무 걱정 마세요

  • 3. ..
    '26.5.15 1:37 PM (1.235.xxx.154)

    20억씩 증여해서 집 하나씩 사주실수 있으면 비혼으로 사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회사도 다니니 증여세 낼수 있을거같은데..
    35세까지 기다려보세요
    38되면 결혼하고싶어할지도 모르구요

  • 4. 다른일 없으면
    '26.5.15 1:37 PM (118.218.xxx.85)

    살아가다가 인연만나면 할수도 있으니 특별히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인연없으면 혼자서도 잘 살수있으니 그또한 좋은 일이네요

  • 5. 쭉안해야
    '26.5.15 1:38 PM (118.235.xxx.46)

    하는데 요즘 40되서 결혼한다고 연하 찾는게 문제
    안할려면 인하고 할려면 일찍 하는게 좋죠

  • 6. 이제
    '26.5.15 1:39 PM (125.132.xxx.175)

    돈돈 거리던 집착이
    결혼결혼 거리는 집착으로 바뀌겠네요

    연봉 높은 취업한 딸
    딸들도 인정하는 완벽한 남편
    쓸 곳 없어 슬플만큼 많은 돈
    이제 딸들 결혼으로 완성하면 될텐데 싶죠?

    아니요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어요
    그게 뭔지 찾아가는 게 원글님 숙제

  • 7. ㅇㅇ
    '26.5.15 1:39 PM (122.43.xxx.217)

    그래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말만 그렇게 하고 많은 돈 지금 애들한테 쓰세요.
    성형은 좀 미루고, 피부과에 마사지에 옷 머리 좋은거로요.
    누군가 좋다고 데쉬하고 사귀면 의도대로 되니 좋은거.
    그냥 계속 비혼 고수하면.. 어차피 물려받을 사람도 없는 돈 지금 좀 쓰는거라 치면되고요

  • 8. 미래에는
    '26.5.15 1:40 PM (121.128.xxx.105)

    돈만 주면 독거노인들 잘 살펴주는 사업이 발달할거에요.

  • 9. 아마
    '26.5.15 1:40 PM (223.190.xxx.148)

    상대가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 나이까지 모쏠이면 결혼이 부담스러울수 있죠

  • 10. ...
    '26.5.15 1:40 PM (39.7.xxx.234)

    그렇게 미래걱정으로 생계 이외에 아무 것도 못하는 삶을 보며 자란 두 딸에게 결혼이라는 게 얼마나 큰 무게감인지 아셔야해요.

    딸들은 엄마의 모습에 어쩔 수 없이 제일 영향받아요.

    노선 바꾸세요. 지금부터 애들 혼자 사는 것에 전전긍긍하지말고 여유있게 사세요.

    애들이 심지어 모쏠? 28, 29살이면 남친 생기면 바로 결혼한다 진행도 가능한 나이입니다. 벌써부터 내 아이들 비혼 땅땅 결론짓지 말란 얘기하고 싶고요. 둘 다 그나이에 모쏠이면 열심히 모은 돈으로 딸들 겉모습에 기여하는 게 아이들 결혼에 원글님이 힘줄 수 있는 방법 아닐까 싶네요.

    전반적으로 원글님 너무 고민이 많고 사서 고민하는 타입같으세요.

  • 11. ..
    '26.5.15 1:41 PM (223.38.xxx.11)

    돈돈 거리던 집착이
    결혼결혼 거리는 집착으로 바뀌겠네요

    연봉 높은 취업한 딸
    딸들도 인정하는 완벽한 남편
    쓸 곳 없어 슬플만큼 많은 돈
    이제 딸들 결혼으로 완성하면 될텐데 싶죠?

    아니요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어요
    그게 뭔지 찾아가는 게 원글님 숙제 222222

  • 12. 전전긍긍
    '26.5.15 1:43 PM (1.238.xxx.39)

    원글님도 따님들 결혼 안한다면 니들 맘대로 하려무나 또는
    나중에 생각 바뀌겠지 정도가 아니라
    지난 세월 소환하며 하늘이 무너질듯이 반응하시는걸 보니
    불안 높은 엄마의 양육 환경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잔뜩 준듯요
    엄마의 불안감 고대로 물려받음

  • 13. 딸 입장
    '26.5.15 1:43 PM (180.81.xxx.157)

    펄쩍 뛰며 결혼 안하겠다고 난리친 올해 40된 딸 입장에서
    125님, 39님 댓글 매우 공감갑니다....
    엄마의 모습을 보고 비혼을 다짐하고 또 다짐했을 거예요.

  • 14. ..
    '26.5.15 1:43 PM (112.214.xxx.147)

    아이들 물려주어도 애들이 우리 죽고 늙으면 그 아이들은 누가 돌보아주나요.

    내 새끼 돌보라고 결혼시키고 자식 낳게 하실거에요?
    걱정이 너무 쓸데없고 과해요.
    똑똑한 딸들을 좀 믿어보세요.

  • 15. ...
    '26.5.15 1:43 PM (211.234.xxx.201)

    글쎄요.. 저도 그나이땐 비혼이었는데..
    늦게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아요
    기왕 할거 빨리했으면 체력 좋을때 해서 둘째도낳을걸 후회는 있어요

  • 16. 돈이야
    '26.5.15 1: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딸들한테 차고 넘치게 쓰시면 되죠.
    돈을 쓰려고 하면 뭐 쓸곳이 없나요.
    아직 어린데 지금 선언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17. ㅠㅠ
    '26.5.15 1:47 PM (61.74.xxx.243)

    동성인 아이가 비혼 선언한다고 하면
    내 결혼생활이 불행해 보여서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안좋을꺼 같아요.(아빠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 18. 불행
    '26.5.15 1:54 PM (1.250.xxx.249)

    현재에 절대 만족 못하는 스타일이네요.
    딸들 결혼해도 또 안채워지는게 생길겁니다.
    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타입이네요.

  • 19. 자매가
    '26.5.15 1:55 PM (223.38.xxx.17)

    친구처럼 지내면 되겠네요

    걔들 늙으면 로봇이 요양도 해줄테고

  • 20. 결혼은 자유
    '26.5.15 1:57 PM (1.209.xxx.34)

    딸둘 결혼해도좋고 안해도좋고
    고등딸들 할머니되면 1인가구가 넘 많아서
    시스템이 정비되겠죠. 로봇도 상용화될거구요.
    결혼안하고 연애만해도되고요.

  • 21. ㅇㅇ
    '26.5.15 1:59 PM (61.101.xxx.136)

    보통 아이들 맘껏 먹이고 ,입히고 , 공부시키기 위해 돈버는데 그것도 아끼며 돈을 모으셨나보네요. 가족이 함께 할 때의 행복한 기억이 많은 아이들은 본인도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같아요

  • 22. ...
    '26.5.15 1:59 PM (1.227.xxx.206) - 삭제된댓글

    돈이 얼마나 많길래 그 돈 못 쓸까봐 걱정이신지.

  • 23. 아빠가
    '26.5.15 2:00 PM (211.206.xxx.180)

    눈높이를 높였으면 현실적으로 힘든 건 맞음.
    자기처럼 고연봉에 가정도 괜찮으면서 아빠같은 남자..

  • 24.
    '26.5.15 2:00 PM (121.167.xxx.7)

    저는 내려놨어요. 나이 들어서라도 짝 만나면 하겠지..하고요.
    손주가 없으니까 남의 아이도 다 예쁘다..대한민국 아이들 다 귀하다..생각하고요.
    기부도 하고.
    애들이 짝 없이 살다가면 재산은 좋은 일에 쓰면 된다 생각해요.

  • 25. ...
    '26.5.15 2:00 PM (1.227.xxx.206)

    애들이 결혼 안 한해서 걱정인 게
    모아둔 돈 못 써서라니 이유가 참 신박합니다

    돈이야 쓰려고 맘 먹으면 금방 쓰죠

  • 26. 하이1
    '26.5.15 2:01 PM (1.235.xxx.173)

    저도 평생 돈돈 거리며 재테크며 직장생활했고 지금도 맞벌이 하는데 28살 아들에 작년 강남집도 하나 증여해 주었어요, 아이도 직장생활하며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려고 이직준비중이구요. 이번 주식장에 금융자산도 엄청 늘고 저도 재건축예정인 반포아파트서 살아요...저희 애도 모태솔로라 원글님 가정하고 진짜 비슷하네요 ㅎㅎ, 원글님이 원해서 재산늘리며 살아온것이지 자식위해 살아왔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듯 해서 참 안타깝네요. 부모건 자식이건 결국 다 자기 삶 사는거에요...원글님 삶에 좀 더 집중해 보세요

  • 27. 짝이 생기면
    '26.5.15 2:01 PM (110.10.xxx.120)

    할 수도 있는거죠
    지금은 짝이 없으니 그런 소리 해도 내버려두세요
    좋은 짝이 나타나면 말려도 할걸요ㅋ

  • 28. 20대
    '26.5.15 2:05 PM (183.97.xxx.35)

    한창 좋을나이인데 안됐네요

    새생명이 주는 기쁨은
    여자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니
    나이먹으면 사유리 처럼 변할지도 ..

  • 29. ..
    '26.5.15 2:07 PM (182.209.xxx.200)

    요즘 결혼에 대한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전 맞벌이하며 애들 낳고 키우고 하느라 커리어도 손해봤고 결국 퇴사하고..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애들한테는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해요. 둘 다 좋은 점도 있지만 희생이 필요하고 후회도 될거라고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결혼만 하면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뚝 없어지나요? 새로운 걱정이 또 생겨요.
    딸들의 인생을 살게 두세요.

  • 30. ㅇㅇ
    '26.5.15 2:13 PM (122.101.xxx.85)

    원글님 특이하시다 ㅎ

    서른 다 된 딸들이 알아서 하겠죠.
    비혼주의하다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 셋 낳은 사람도 있어요.

  • 31. ...
    '26.5.15 2:15 PM (125.132.xxx.53)

    돈많은데 무슨 걱정
    증여상담이나 받으러 다니세요

  • 32. ...
    '26.5.15 2:15 PM (219.255.xxx.142)

    걱정의 포인트가 묘하게 원글님 자신의 만족에 놓여있네요.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평안하게 살기를 바라는건 누구나 똑같을테구요.

    그런데 원글님 글의 포인트는 말은 자녀들 걱정이라지만
    실제는 그동안 내가 애쓰고 노력한 모든 것들이 자녀들의 비혼선언으로 인해 허무로 돌변했다에요.

    결론은 자녀들은 문제 없는데
    그런 자녀를 위해 애쓴 내가 안됐다는거고요.

    결혼에 전전긍긍 하는건 원글님의 바램이고 욕심이에요.
    자녀분들 건강하고 자기 앞가림 잘 하니 훌륭하게 자랐네요. 경제적으로도 풍족하니 어떻게 즐겁게 지낼까 생각해보셔요.
    결혼이라는게 오늘이라도 자기 짝을 만나면 할 수도 있는거니 너무 안달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 33. 배부른 고민
    '26.5.15 2:17 PM (211.234.xxx.130)

    너무 교과서적인 싦에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결혼이 행복을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재산이 행복을 보장하지도 않듯이
    그런걸로 미리 속상해 하시는걸 보니
    틀에서 벗어나면 못견디실 것 같네요
    세상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해요
    내 마음 속으로 평안을 구하는것이 가장 행복한 길 같습니다
    그리고 28살이 늙어갈 나이는 아직 ㅎㅎㅎ

  • 34. 그러다
    '26.5.15 2:17 PM (58.29.xxx.11)

    서른 초반쯤 되면 주변에 친구들 슬슬 결혼하기 시작하고 애 낳는거 보면 맘이 싱숭생숭 해지다가 서른 중반 넘어가면 같이 놀 사람도 적어지고 친구들이 둘째까지 낳으면 조급해하다 결혼하게 되어있어요. 진짜 독신으로 사는건 진짜 주변에 신경 안쓰고 난 내길을 가련다하고 엄청 단호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는거 우리는 다 알잖아요.

  • 35. 뭔가싶네요.
    '26.5.15 2:17 PM (221.138.xxx.92)

    쓸데없이 이상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자녀 뜻을 존중하세요.
    생각이야 가변적이니까요.
    님네 재산은 죽기전까지 쓰시고
    남는 건 애들이 알아서 하겠죠.

    우울한건가.....

  • 36. ㅈㅏ랑인가요
    '26.5.15 2:19 PM (39.7.xxx.65)

    28,29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드물지 않나요?
    자식든 연봉높다
    남편은 기적에 가까운 존재
    갑자기 많아진 재산
    난 자랑글로 읽히는데요?
    그래서 어쩌라고 싶어요

  • 37. ㅡㅡㅡ
    '26.5.15 2:20 PM (180.224.xxx.197)

    돈쓸때 화가 났다니 딸들이 결혼생활을 안하는데는 좋은 남자에 대한 믿음보다 여자(본인들)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 38. ㅇㅇ
    '26.5.15 2:20 PM (211.36.xxx.245)

    결혼안하면 뭐 어떤가요. 전 애들이 안한다고 하면 굳이 하라고 떠밀고 싶지는 않은데요. 아직 20대들인데 풍족하게 살다 짝 만나면 할 수도 있구요. 돈돈하고 맨날 미래걱정하는 부모 모습보면 차라리 독신이 나아보였을 수 있죠. 지금부터라도 많은 재산 좀 쓰고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 39. ...
    '26.5.15 2:20 PM (114.204.xxx.203)

    그 나이면 아직 몰라요 ㅎㅎ

  • 40. 주변에
    '26.5.15 2:23 PM (210.117.xxx.44)

    저래서 한숨쉬던 지인들
    지금 그 딸들, 아들들의 손주를 보고 있습니다.ㅎ

  • 41. 딸들
    '26.5.15 2:23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집 딸들도 결혼 안한다고
    대학4년 내내 미팅 한번 안하고 졸업했어요.
    한참 이쁜 나이에 알콩달콩 연애를 안해서 아깝고
    큰딸 30인데 여초직장이라 남자가 귀해서 아쉬워요.
    하지만 요즘 늦게 하는 사람많은데 걱정할 일인가요.
    언제든 인연을 만나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살겠죠.

  • 42. 읽어보니
    '26.5.15 2:23 PM (221.138.xxx.92)

    님 정신줄만 잘 잡으면 문제없는 집 같은디..

  • 43. ㆍㆍㆍㆍ
    '26.5.15 2:29 PM (118.235.xxx.170)

    결혼한다 해도 자식 안 낳으면 소용 없어요
    재산 다 시조카한테 갑니다
    주변에 아들딸 결혼은 했지만 자식 안 낳은 분 계신데
    돈 막 쓰세요 재산 물려줘봤자 시조카 처조카한테 간다고요
    암튼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딸이라 하니 딸한테 마사지며 헤어며 옷이며 가방이며 화장품 액세서리 값 좀 쓰세요 돈 주면서 배워라 사라 받아라 꾸며라 이렇게요
    옛날엔 왠만큼 사는 집 딸들은 집에서 출근하면서 월급 다 꾸미고 가꾸고 취미하는 데 쓰다가 잘사는 집 남자 골라서 연애하다가 결혼했거든요

  • 44. 111
    '26.5.15 2:29 PM (118.235.xxx.171)

    이제 20대 후반인 애들한테 결혼 운운 하...
    어릴때 얼마나 안쓰셨는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좋은직장 다니는데 뭐가 후회되는거죠
    돈은 지금이라도 쓰면 되잖아요
    집 하나씩 사주고 독립 시키고 홀가분하게 사세요
    어릴때 투자보다 지금 집 한채 사주는걸 더 좋아할거예요

  • 45. 아니
    '26.5.15 2: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노처녀 사십대도 아니고 28 29인데 무슨
    그냥 아직 애기잖아요. 어떤 아이들은 아직도 알바하고 취준할 나이잖아요.
    세상 만사 모든 일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고
    미리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지세요.
    딸들 인생은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냅두세요.
    울엄마는 걱정이라시네요. 이젼 손주들 건강 걱정 태어나지도 않은 증손주 걱정까지. 내 인생과 가족의 인생을 분리해야지 끝이 없습니다.

  • 46. 하핫
    '26.5.15 2:35 PM (1.234.xxx.74)

    따님들 나이 28,29세
    한참 자기 일 열심히하며 본인들 삶 일구어나가고 있는데
    시대착오적 결혼타령에 늙어가는 딸들 본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앉았고..
    참 답답한 할머니네요.

    1.주체적으로 본인 삶을 산다.성인딸 통제X 트로피딸X
    2. 돈 많으면 여기서 재산자랑말고 기부 등 하며 베풀면서 사세요.

  • 47. 아이고
    '26.5.15 2:35 PM (121.147.xxx.48)

    노처녀 사십대도 아니고 28 29인데 무슨
    그냥 아직 애기잖아요. 어떤 아이들은 아직도 알바하고 취준할 나이잖아요.
    세상 만사 모든 일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고
    미리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지세요.
    딸들 인생은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냅두세요.
    울엄마는 걱정이라시네요. 자식 걱정 손주들 건강 걱정 이젠 태어나지도 않은 증손주 걱정까지. 내 인생과 가족의 인생을 분리해야지 끝이 없습니다.

  • 48.
    '26.5.15 2:50 PM (173.245.xxx.27)

    돈돈 거리던 집착이
    결혼결혼 거리는 집착으로 바뀌겠네요 3333333

    주변보니 세속적 조건위주로 틀에 맞춰 키운집들이 그렇더라고요.
    대입, 직업이 끝이 아닌데 그게 끝인마냥 그것만보고 죽어라 키운 탓이죠...

  • 49. ....
    '26.5.15 2:50 PM (211.218.xxx.194)

    결혼안하고 연봉높은 직장을 20대 부터 다니면
    자기 앞가림 자기 알아서 하겠죠.

    지금부터 재산 누리고 사세요.
    여기서야 기부하라소리밖에 더 듣겠어요?

  • 50. ㅇㅇ
    '26.5.15 2:58 PM (61.43.xxx.178)

    저도 20대 아이둘 있는데
    지금 안한다해도 살면서 마음 바뀌면 뭐 할수도 있죠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사는데 솔로든 아니든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문제죠
    돈돈 그만하고 이제 좀 여유롭게 쓰면서 사세요
    걱정거리가 있어야 삶의 이유가 있으신건가

  • 51. 저부터도
    '26.5.15 2:58 PM (203.128.xxx.74)

    결혼할거라고 하고 한거 아니거든요
    임자 나타나면 가지 마래도 가요
    걱정말고 기다려보세요

  • 52. ....
    '26.5.15 3:04 PM (149.167.xxx.58)

    이제 28,29인데 뭘요. 십 분마다 바뀌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 53. 몇년후에
    '26.5.15 3:12 PM (61.81.xxx.191)

    따님들 결혼소식 있을때 꼭 한번 알려주세여
    우리고모도 수녀원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결혼 잘만해쓰요

  • 54. 미래 걱정
    '26.5.15 4:17 PM (220.85.xxx.132)

    나쁜 사람 만나 고생하느니 .... 두 딸도 미래 걱정 때문에 결혼 안 하는 겁니다.

    싫으면서도 닮는다고 아이들 자랄 때 돈을 안 쓴걸 후회 하실게 아니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너무 몰두해서 걱정하며 삶을 옥죄고 가족도 옥죄었던 것을 후회하셔야 할듯요.

    그런데 댓글처럼 돈돈 거리던 집착이 결혼결혼 거리는 집착으로 바뀌겠네요...22

  • 55. ...
    '26.5.15 4:42 PM (1.232.xxx.237)

    엄마쪽 지인이 소개해서 최상급신랑이랑 선봐서 결혼을 결정해 놓고도 정작 어머니한테는 진척상황을 자세히 말 안한 딸 이야기를 들었어요.엄마는 결혼 너무 빨리 한다고 6개월 미루라고 했다하고요.
    딸은 엄마가 오히려 방해할 거 같으니까 그동안 자세히 얘기 안하면서 지내왔고요.

    딸 인생은 내 인생이 아니기에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하고
    성인 자녀와 좋은 관계는 생각보다 더 먼 정서적 거리 살정
    그리고 간섭이 아닌 응원인 것 같습니다.

  • 56. 저어기
    '26.5.15 5:00 PM (112.169.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아들과 어찌 연 안될까요?
    30살인데 좋은대학 나오고
    직장도 오호 할 정도로 좋은 공기업 다니는데
    결혼할 생각을 안하네요.
    동기들이 막 낚아채여서 결혼하는데
    키크지 훈남이지 예의바르지
    도대체 왜왜왜 여친도 없나 이놈아

  • 57.
    '26.5.15 5:17 PM (118.219.xxx.41)

    주변보니
    40대까지는 괜찮은데
    50대되면 생각이 달라지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마음이 좀 그랬어요

    자녀분들도 마음이 바뀌길요

    참 요즘 20대에 결혼율이 올라간 이유가
    직장에서 주변 40,50대 비혼의 삶을 보고 그런다는 말도 있던걸요

    참 꼭 연애 쉬지말고 계속해라
    상대방에게 비혼이니 뭐니 하지말아라
    생각은 바뀐다 열고 생각해라

    주입하셔요

  • 58. 아 무섭
    '26.5.15 5:35 PM (4.43.xxx.204)

    자녀 혼자 산다? 헬.
    원글님이 무얼걱정하는지 알것같고.
    어쩌다 그렇게 왜곡된 결혼관을 가지게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빠가 잘났으면 그런 잘난남자 끌고오게 마련인데.

  • 59. 님이
    '26.5.15 5:36 PM (217.194.xxx.65)

    신경 끝이면 다 잘 될거에요.

  • 60. 휴식같은너
    '26.5.15 5:42 PM (106.101.xxx.17)

    아직 나이 어리니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혼자살지
    천생연분 만나서 살지.

  • 61. ...
    '26.5.15 5:44 PM (218.148.xxx.158)

    28.29세인데 뭘 걱정하나요
    요즘 보통 33~35세에 많이하던데
    그리고 결혼 안해도 되는 세상이에요
    제친구 언니 둘 결혼 안하고 둘만 사는데 (60대)
    매번 여행다니고 맛집 다니고 뭐 배우러 다니고
    그런 꿀팔자가 없더라구요
    부럽부럽

  • 62. Hddwet
    '26.5.15 5:56 PM (223.38.xxx.84)

    저는 딸이 잘나고 또 미모까지 대단해서요
    시집갈까봐 걱정이예요
    연애 한번 하더니 한국 남자들 그릇이 작다고
    등골 뽑힐거 뻔해
    혼자 산다 해서 다행이예요

  • 63. 리기
    '26.5.15 6:37 PM (125.183.xxx.186)

    딸들이랑 재밌게 여행다니고 문화생활 하시고 백화점 쇼핑 실컷 하세요...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이시네요.

  • 64. 지랄
    '26.5.15 6:39 PM (117.111.xxx.3)

    죄송..
    첨 읽을 땐 그래.. 능력있는 딸 둘이나 다 욘애도 안하고 결혼 생각 없다하니 걱정되겠네. 걱정 오케이.
    근데 뒤로 갈수록 돈이 많아지니 더 걱정에, 죽으면 자식 (다큰) 누가 돌봐주냐 걱정에.. 아이들 어렸을 대 그 돈으로 해줫으면 좋앗을껄.. 껄무새에...

    지랄도 풍년이네 다른 말이 절로 나오네요

  • 65. 뭔 걱정?
    '26.5.15 6:44 PM (220.126.xxx.164)

    직장 좋고 물려줄 재산도 있는데 구지 결혼해야하나요?
    전 딸 있고 재력도 괜찮은 편이라 이상한 놈 만날까 걱정되서 차라리 결혼안했음 싶은데 외동이라 우리 부부 죽고남 가족이 하나도 없어 어쩔수 없이 결혼은 해야겠다 싶지만 자매 있음 걱정안할거 같아요.
    둘이서 의지하고 사이좋게 살면 되죠.

  • 66. 푼수떼기
    '26.5.15 7:22 PM (14.34.xxx.129)

    자랑을 이렇게도 하는군요..
    딸들 나이가 38,39도 아니고 재산이 얼마나 많아서 호들갑인지 모르겠네요.
    기적 같다고 남편 자랑도 첨부하면서..ㅋㅋㅋ

  • 67. ㅡㅡ
    '26.5.15 7:39 PM (221.140.xxx.254)

    디게 이상한 성격인데
    어찌 결혼도 잘하고
    애들도 잘크고
    돈복도 있었나봄
    근데 성격이 팔자라
    그걸 또 꼬고있네요
    주변에 사람도 없을거같고
    있다한들 누구말 듣지도 않을거고
    그냥 그러고 사셔야지 어째요
    엄마가 돈쓰면 화내고 사는거 보고
    애들은 결혼하고 애낳는게 걱정스럽나부죠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쩌라구요

  • 68. ㅇㅇ
    '26.5.15 7:50 PM (1.228.xxx.129)

    다른 것보다 기적같은 남편은 어떤 남편인가 궁금
    ㅋㅋㅋㅋㅋㅋ

  • 69. 쯧쯧..
    '26.5.15 7:59 PM (211.214.xxx.124)

    취업잘한 딸들에 기적같은 남편에 자산도 많으면 뭐해요
    평생 불행하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텐데.. 불쌍하다..

  • 70. 희한
    '26.5.15 8:18 PM (175.194.xxx.161)

    재산 많른거하고 딸들 결혼 안하는거가 뭔상관인가요? 신종 자랑질인가?
    솔직히 물려줄 재산 많다면 결혼 하면 사위랑 나눠야 할수도 있고 사위가 재산 노리고 일도 안하고 개차반일수도 있고.....
    이런분은 딸들이 결혼하면 또 사윗감 맘에 안든다 걱정할 사람

  • 71. ..
    '26.5.15 8:52 PM (61.98.xxx.186)

    재산이 많으시다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100억쯤이면 뭐~그 이상이더라도
    딸들한테 물려주면 알아서 잘 쓰겠죠.
    돈이 없어서 못쓰지 있는데도 못쓰나요

  • 72. ...
    '26.5.15 8:59 PM (211.235.xxx.44)

    우리집도 비슷한 조건에 결정사 얘기 꺼내면 바로 비혼선언을 해요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세뇌되어서 저도 일베가 되었나봐요 서른도 안된 애한테 내가 무슨 짓인가 싶고 결정적으로 딩크해라 이 소리도 덧붙이니 저부터 삼가야죠 결정사야말로 애있는 가정 꾸릴라고 결혼하려는 사람들 가는 곳이 잖아요

  • 73. 공김
    '26.5.15 9:02 PM (211.211.xxx.168)

    돈돈 거리던 집착이
    결혼결혼 거리는 집착으로 바뀌겠네요

    연봉 높은 취업한 딸
    딸들도 인정하는 완벽한 남편
    쓸 곳 없어 슬플만큼 많은 돈
    이제 딸들 결혼으로 완성하면 될텐데 싶죠?

    아니요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어요
    그게 뭔지 찾아가는 게 원글님 숙제 333

  • 74. 비혼
    '26.5.15 9:37 PM (175.116.xxx.138)

    비혼이면 어때요
    혼자도 아니고 둘이고 그것도 동성이니
    둘이 같이 지내면 되잖아요
    둘에게 똑같이 물려주면 되지 별 문제도 아니구만요

  • 75. 이것은 자랑인가
    '26.5.15 10:02 PM (49.164.xxx.125)

    고민인가...

  • 76. 진짜심심한가.
    '26.5.15 10:28 PM (125.129.xxx.138)

    재산 수백억되나본데 부럽네요.
    지금이라도 펑펑쓰고 사시길.

    딸들인생은 딸들한테맡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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