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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6-05-10 07:45:31

최재천의 아마존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요.

 

누구의 유전이라고 딱 구분짓기가 힘들다고..

그만큼 복잡하다네요.

 

근데 최재천 교수님은 엄마(주양육자)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굳이 어느 한 쪽을 꼽자면 엄마의 편을 들고싶다고 하셨어요.

 

그마저도 엄마의 머리가 아니라

엄마의 생활습관, 사고방식, 양육태도가 큰 영향을 끼친다는 말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저도 어린아이 키우는 중인데

최선을 다해서 신경써주고자 노력해요..

아이 성향 파악하려고 매일 관찰일지 기록하고,

읽은 책, 영어영상 본 것도 사진 찍어서 남겨놔요.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에 비하면 평범하지만요.. ㅎㅎ 

IP : 211.215.xxx.4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7:47 AM (106.101.xxx.190)

    지능만 그런가요
    인간의 유전이 그만큼 신비롭죠

    한 엄마에게 나온 자식 지능도 다 다르니민큼
    그냥 그렇게 타고났다 봐야겠지요

  • 2. ,,
    '26.5.10 7:50 AM (70.106.xxx.210)

    그럼에도 결국 타고난 지능이 크다 싶어요. 부모가 선택할 수 없죠.

  • 3. ..
    '26.5.10 7:50 AM (172.225.xxx.72)

    말씀하신대로 지능은 매우 복잡한 유전이라 메커니즘을 아직 다 알지도 못하고
    환경요인도 매우 큰데
    “지능 엄마유전 ” 헛소리가 왜 이렇게 유행인지 모르겠어요

  • 4. ...
    '26.5.10 7:50 AM (39.114.xxx.158)

    저는 재혼해서 아빠가 다른 두 아들을 키우는데 둘 다 학습능력은 뛰어나고 사회성이 좀 떨어져요.
    내 탓이려니 합니다.

  • 5. 하늘
    '26.5.10 7:55 AM (223.38.xxx.90)

    내 자식 외모가 엄마 많이 닮았으면 엄마 유전자가 강하고
    내 자식 외모가 아빠 많이 닮았으면 아빠 유전자가 강하고 ㅎㅎ
    단순 무식하게 생각하면 그렇죠

  • 6. ...
    '26.5.10 7:57 AM (1.237.xxx.240)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들 다 다른데 이건 어찌 설명?

  • 7.
    '26.5.10 7:59 AM (119.69.xxx.245)

    주위에 보면 늦둥이들이 머리 좋은 경우 꽤 있더라구요

  • 8.
    '26.5.10 8:14 AM (1.234.xxx.42)

    아들은 엄마 머리를 닮는다는게 거의 상식처럼 되어 있잖아요
    제 시집형제들을 보면 아들 둘이 완전 시부쪽 머리에요
    시부쪽에 이과 천재형이 많거든요
    사회성은 좀 떨어지고
    시모쪽으로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은 없구요
    유전이라는게 복잡할테니 단정 지을 수 있는건 없는거 같아요

  • 9. 이것도
    '26.5.10 8:15 AM (106.101.xxx.222)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바득바득 부정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할것 같아요.
    한 뱃속에서 나와도 다르다는건, 모계 조상중에 똑똑한 유전자를 받은거죠.이게 꼭 낳아준 엄마 만 닮는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 10. 타고난 유전자가
    '26.5.10 8:15 AM (223.38.xxx.243)

    거의 좌우하죠
    같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자식들이 타고난 머리가 다르고
    학업 성취도가 다른 경우는 뭔데요?

  • 11. 애가 공부못하면
    '26.5.10 8:21 AM (223.38.xxx.188)

    엄마가 신경 안써줬다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할 애들이 잘하는겁니다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하잖아요

  • 12. ...
    '26.5.10 8:25 AM (211.112.xxx.69)

    신체 하찮은 곳, 병까지 부모 닮는데 뇌도 당연히 유전이죠.
    특정 유투버말이 진리가 어니잖아요.
    좋은 머리가 환경 때문에 덜 발달될 수는 있지만
    나쁜 머리는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음

  • 13. 어디서나
    '26.5.10 8:30 AM (58.29.xxx.11)

    흔히 보는 케이스가 저희집에 있네요.
    남편은 전교1등, 시누는 뒤에서 세는게 빠른 하위권.
    제 친구도 전교1등, 동생은 하위권.
    이런 예를 수십개는 들수있어요
    엄마의 양육태도나 생활습관이 문제라면 애들이 똑같아야겠죠?

  • 14. 제로
    '26.5.10 8:34 AM (220.93.xxx.138)

    x염색체에 지능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있어서 x가 두개인 엄마의 유전자를 닮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확률은 40~60%.
    하지만 다른 상염색체들 중에도 지능을 담당하는 염색체가 많아서 반드시 엄마 머리다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하네요.

  • 15.
    '26.5.10 8:43 AM (175.223.xxx.101)

    저희 시가도 남편은 전교1등, 시누둘은 뒤에서 세는게 빠른 하위권.
    시아버지 한양대 과수석 입학한 지방출신 학생, 시모 중학교 중퇴 하숙집 앞 가게 딸.

  • 16. 어휴
    '26.5.10 8:57 AM (124.5.xxx.146)

    이제는 하다하다 애 공부도 다 엄마탓 하고 싶은 사람들 많나보네요.
    여자가 죄인인 사회인가요? 무슨 책임 의무는 다 여자가 50~100%지고 남자는 0~50%만 지면 되나요?

  • 17. ...
    '26.5.10 9:14 AM (211.215.xxx.49)

    엄마 탓이 아니고 주양육자(주로 엄마긴 하죠)의 영향이 크다는 뜻 같아요.

  • 18. 무슨
    '26.5.10 9:18 AM (124.5.xxx.146)

    남녀동등시대에 양육을 엄마가 한다는 전제자체가 틀렸네요.

  • 19.
    '26.5.10 9:1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엄마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이의 학습을 챙겨 주는 요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냥 엄마라는 사람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라는 것 그 자체가 환경이 되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불안하지 않은 엄마 그래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아이에겐 최고의 환경이 됩니다

  • 20.
    '26.5.10 9:20 AM (182.215.xxx.32)

    엄마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이의 학습을 챙겨 주는 요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냥 엄마라는 사람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라는 것 그 자체가
    환경이 되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불안하지 않은 엄마 그래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아이에겐 최고의 환경이 됩니다

    지능은 단지 학습으로만 연결되는 지능만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 21. ㅅㅅ
    '26.5.10 9:24 AM (211.234.xxx.65)

    애가 공부 좀 잘한다고 엄마 덕분도 아니고 못한다고 엄마 탓도 아님.

    그러나 아이 지능 신체 기질 모두 유전은 맞음. 그렇게 설계한 조물주 탓인데, 자기 방어적으로 거의 사실로 드러난 과학적 팩트를 부정할 필요가 없음

  • 22. ㅅㅅ
    '26.5.10 9:25 AM (211.234.xxx.65)

    유전이라는 '설계도'의 존재를 담담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오히려 건강할 수 있습니다. 유전이 과학적 사실을 인정할 때 얻는 유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능과 기질이 유전임을 인정하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객관화'입니다.

    - 과도한 죄책감 방지: 아이의 성적이 부모의 성적표가 아님을 깨달으면, 자녀를 몰아세우거나 스스로 자책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맞춤형 전략: 아이의 타고난 기질(설계도)을 이해하면, 그에 맞지 않는 옷을 입히려 애쓰는 대신 아이가 가장 잘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줄 수 있습니다.

    결국 "조물주가 설계한 대로 태어난 것"이라는 시각은, 부모에게는 겸허함을, 자녀에게는 한 인간으로서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철학적인 위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 23. 좋은 핑계죠
    '26.5.10 9:30 AM (118.221.xxx.69)

    “지능 엄마유전 ” 은 남자에게 면책특권을 줄 수도 있고
    여자에게 가사와 육아에 대한 책임감?사명감을 부여하고 몰아칠 수 있는 핑계라고 생각해요

  • 24. 선생들이
    '26.5.10 9:34 A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공부 바닥권인 아이가 아빠가 의사인 경우
    학부모총회 때 나타난 엄마를 보면 안다고 ㅎ
    거의 미모의 예체능

  • 25. 그럼에도불구하고
    '26.5.10 9:36 AM (39.7.xxx.26)

    눈 감고
    귀 막고
    앞으로 계속 자식 유전은 엄마라고 하는 글 변함없이 올라올겁니다.
    같은 형제도 차이나는 건 내 알바아니고
    온니 자식 머리는 엄마

  • 26. 과학적으로
    '26.5.10 9:38 AM (203.128.xxx.74) - 삭제된댓글

    그렇다는거고요
    환경적으로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죠
    예가 좀 이상할순 있으니 타고난것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조부모손에 큰 트로트신동들 많잖아요
    조부모가 듣던 트로트를 어려서부터 접하고 따라부르고...

  • 27. 과학적으로
    '26.5.10 9:40 AM (203.128.xxx.74)

    그렇다는거고요
    환경적으로 얼마든지 달라질수도 있죠
    예가 좀 이상할순 있으나 타고난것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조부모손에 큰 트로트신동들 많잖아요
    조부모가 듣던 트로트를 어려서부터 접하고 따라부르고...

  • 28. 늦둥이
    '26.5.10 9:41 AM (112.169.xxx.252)

    아이못가져서 고생하다가 36세 38세에 두아이 낳았어요.
    그런데 진짜 어쩜 내 뱃속에서 이런 아이들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영특하고 바르고 착해서 키우면서 한번도 고생한적이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불임으로 오래 고생하다 낳은 자식들이라
    너무나 귀하게 좋은환경에서 잘먹이고 사랑듬뿍주고 키워서
    그런거 같아요.
    환경의 요인도 무시못할 정도로 중요한거 같아요.
    부모는 다 그저그런 대학 나왔는데
    아이들은 다 스카이 대표학과

  • 29. ...
    '26.5.10 9:51 AM (211.215.xxx.49)

    네~ 아마도 최재천 교수님 의도도 늦둥이 님 같은 그런 환경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저도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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