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멀쩡하니 고만한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집안 친척 통틀어 유일하게 대학간 케이스더라고요.
나머지는 전문대 지방대.
그 부모도 블루컬러.
정말 아이 지능은 유전일까요?
남자는 멀쩡하니 고만한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집안 친척 통틀어 유일하게 대학간 케이스더라고요.
나머지는 전문대 지방대.
그 부모도 블루컬러.
정말 아이 지능은 유전일까요?
님의 학벌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이 글에 대한 느낌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식해보입니다.
집안 사정 어려워서 조금이라도 빨리 돈 벌려고
전문대 갔을 수도 있죠.
아예 대학교 안 가고 돈부터 벌었을 수도 있고요.
그 집안 사정부터 알아보는 게 순서 같네요.
격세유전도 있고.
다만, 대개가 그렇더라고요.
꼬질꼬질 어렵게 살아도 형제가 다 설대 고대 의대,공대 최소 석사까지 하고 번듯한 직장 다니고.
집안에 누구하나 잘나면 대개 형제 사촌들이 그렇게 따라가는거 보면
특이 케이스 아닌이상은 머리도 유전 맞는듯.
확률적으로 그렇긴 하죠
그런데 지방 살아서 지방대 갈 수도 있지 않나요?
가족은 몰라도 친척까지 다 보면 결혼하긴 어려워요
아이의 지능은 부모의 유전적 요인에 의해 기본 틀이 마련되지만,
후천적인 교육과 사랑, 환경적인 자극이 뇌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
암튼, 유전적 요인에만 포커스 맞춘 원글님의 멘트는 너무 무식...
개인적으로 원글님이 쓰신 ''대학 못 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원글님''이랑 더 엮이기 싫음.
원글님 글의 내용의 지적수준으로 볼때
남자집에서 오히려 선택안하는게 현명한 듯 보이는데요
현명함이란 지성이란 혹은 지적능력 이란
천박하지 않은 견고한 인성을 포함하거든요
특히 결혼이란 두사람의 만남과 인연의 문제지
제 3자가 집안 재력학력으로 와라마라 할 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천박한 생각이라고 느껴지네요
개콘 소재감인데요
엄마머리입니다
블라인드에 어느 며느리가
시가 사람들 블루칼라고 시가 통틀어 전문대가 그나마 나은 학벌
수준 낮다는 글을 쓰고 폭격 맞던데요.
너는 얼마나 수준높아서 네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을 키워준 부모를 어버이날에 욕하냐고.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오신 부모님들 이실 거라고.
저는 시어머니와 단 한번도 갈등 안겪어본 좋은 고부사이임을 말하며
머리는 유전이라는걸 몸소 겪었죠.
시어머니댁은 부자여서 그옛날 과외쌤 붙일 정도 열성이셨는데 단 한명도 대학을 못갔어요.
시아버님은 그 시골서도 모든 형제 똑똑해서 아들들은 대학 딸들은 고졸.그러나 딸손주들 다 명문대
아버님과 어머님 만나 우리 남편만 대학.우리 친정도 시골출심임에도 명문대.그리고 손주들도 명문대
시어머님쪽 큰아들네 제외 모두 공부 못함.
모계 유전이 다는 아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걸 저는 직접 보고 겪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