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 조회수 : 5,154
작성일 : 2026-05-09 11:02:40

불편해요

아들이 손주만 데리고 오면 좋겠어요

본인도 내가 불편하니 오기싫은듯한데

본인만 안오면 되잖아요.

아이도 남편도 없이 혼자 집에서 쉬면 좋은거아닌가

꼭 손주도 남편도 같이 안보내려고

IP : 122.38.xxx.14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11:07 AM (118.35.xxx.8)

    못된 며느리들 종특이죠
    아들에게만 포장해서 말하세요
    아이 데리고 본가에 와서 놀다 가라고 하세요
    니 처 하루 정도 쉬게 해주라고..

  • 2. 에잉
    '26.5.9 11:09 AM (223.38.xxx.154)

    뭐가 못되요
    애기도 어리면 힘들어도 신혼인데
    쉴때 세가족 분위기로 쉬고싶은거겠죠
    아빠도 육아동참하는법 배워야죠

    둘다 일하는거면 힘들어도 육아도 같이해야늘죠

  • 3. ㅇㅇ
    '26.5.9 11:11 AM (175.113.xxx.33)

    어휴
    시어머니 마인드 참
    어떤 며느리가 혼자 쉬고 싶지 않겠어요?
    아들이 꼭 같이 가고 싶어해서 그러는 걸거에요

  • 4. ...
    '26.5.9 11:13 AM (1.227.xxx.206)

    보고 싶으면 평일에 아들만 밖에서 따로 만나세요

    아이 어리면 주말에 가족하고 보내는 게 맞지
    아들도 혼자 오기 싫어서 안 오는 걸
    며느리탓하지 말구요

  • 5.
    '26.5.9 11:14 AM (104.28.xxx.23)

    맞아여
    저도 워킹맘은데 남편이 애랑 좀 시댁가면 좋겠어요 ㅠ
    쉬는날 온전히 혼자 쉬고 싶어요!!
    울 시어머니도 님같은 맘이먼 좋은데 ..
    같이 오길 바라시는 분이에요 ㅠㅠ

  • 6. 귀띔
    '26.5.9 11:16 AM (58.182.xxx.59)

    아들한테 살짝 힌트를 주세요

  • 7. ㅇㅇ
    '26.5.9 11:22 AM (61.43.xxx.178)

    애엄마는 혼자 시간 보낼수 있도록 쉬게 하고
    손주 데리고 오라고 아들한테 말해보세요
    그럼 며느리 생각해주는 좋은 시어머니 남편 되는거잖아요 ㅎㅎ

  • 8. ...
    '26.5.9 11:26 AM (219.255.xxx.142)

    손주 어리면 아이 봐줄테니 데려다 놓고 가라고 하시고, 기회되면 슬쩍 와이프 쉬게 아들은 좀 일찍와서 밥 먹고 데려가라 하셔요.
    손주 컸으면 아들한테 말하세요. 식구들 다 바쁘고 피곤한데 일부러 시간 내서 올 필요 없다.
    아들 시간 날때 가끔씩 잠깐 들렸다 가라고요.

  • 9. 참나
    '26.5.9 11:28 AM (112.168.xxx.146)

    나이가 들면 뭐하나… 저리 옹졸하고 소견머리가 없는데.

  • 10. 며늘이
    '26.5.9 11:29 AM (220.83.xxx.149)

    왜 불편해할까요?? 며늘이 맘에 안 드셨나요;;;
    제가 그런 시모때문에 정말 가기 싫은데 억지로 다녔었거든요.
    속도 모르는 남편은 꼭 끌고 가려고 하고요
    결혼 20여년이 지나니 남편 혼자 다녀요.
    저도 손주들도 이젠 안 갑니다.
    아들한테 손주랑만 오던지 며늘은 이러이러해서 싫으니
    같이 오지 말라고 말을 하세요.

  • 11. ...
    '26.5.9 11:33 AM (118.35.xxx.8)

    시어머니도 사람인데 며느리 불편하고 별로 일수 있죠
    그렇다고 아들에게 불편하니 데리고 오지 말고 너랑 아이만 오라고 하면 아들이랑 며느리 둘 다 적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인데
    포장해서 며느리 위하는척 말해야죠

  • 12. 육아
    '26.5.9 11:34 AM (118.235.xxx.156)

    동참이 웃긴게 그럼 친정도 안가야죠

  • 13. 그게
    '26.5.9 11:34 AM (121.190.xxx.190)

    안가고싶은데 남편놈이 혼자 안가려고 해요
    꼭 데리고가려고하니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말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친구들 만나라고 하고 애만 데리고 오라고
    만인이 행복할듯

  • 14. ......
    '26.5.9 11:34 AM (110.9.xxx.182)

    며느리 와야 일 시켜 먹죠.
    못된 시모 마인드

  • 15. 저는
    '26.5.9 11:35 AM (121.162.xxx.227)

    우리가족 오롯이 놀거나 쉬고싶던데
    왜 혼자가 좋을까요?

    맞벌이로 각자 근무시간도 빡빡하니 휴일이라도 우리가족끼리 좋은시간 좋은추억 쌓고싶은데
    주말마다 오라는 시댁, 주말마다 아들 오게하는 시댁 참 못됐다 싶어요

  • 16. 응?
    '26.5.9 11:37 AM (222.100.xxx.51)

    아들이 금치산자에요?

  • 17. ...
    '26.5.9 11:39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오지말고 쉬라고 직접 말하세요

  • 18. 어이구
    '26.5.9 11:40 AM (4.43.xxx.204)

    시짜라니깐 무조건 며느리에 빙의해서 원글 탓하는구만.

    못되냔ㄴ 종특이 시댁 가족 다 파헤쳐놓는겁니다.
    며느리가 얼마나 불편하게했음 시어머니가 저런 소리가 나올까요.

    내가 딱 원글맴 이에요.
    올케 보기 싫어.
    올케가 얼마나 여우짓하고 얌체짓하고 동생과 의 끊는 소리하게 만들고!
    나도 내 동생만 보고싶은데 그것까지도 못하게 합디다.
    15년만에 만나는 동생네. 그 앞에서 올케가 저 아프다고 징징징.
    듣기 싫어서 딴짓하고 딴소리 하는데도 끝까지 목소리 높여서 자기 아프다 힘들다.
    와. 진짜.
    난 동생 진짜 불쌍하다 생각했어요.
    자기 힘들다 아프다 모든 사람은 자기 목소리 들어야한다고 큰소리 내는사람들 특징이 늙어서 치매환자 됩니다. 부인이 치매진행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안그래도 올케네 친정부모 둘 다 치매환자에요.' 내 그럴줄 알았지.
    맨날 자기네 억울하고 불행한얼굴로 심술 덕지덕지 붙었던 올케네 부모들.

    하여튼 며느리 안보고싶은 이유 다 있어요.

  • 19. ...
    '26.5.9 11:42 AM (118.35.xxx.20)

    며느리에게 넌 오지 말고 쉬고 아이랑 남편만 보내라고 했다간
    아들 괴롭히고 명분 얻어서 아예 얼굴 안보려하겠죠
    아들 부부관계 박살 내면 안되니 머리 써서 말해야죠

  • 20. 불편한 이유
    '26.5.9 11:46 AM (112.168.xxx.146)

    며느리가 불편한 이유는 막부려먹기 힘든 며느리니 그렇겠죠.
    무슨 먀느리탓이야 ㅎㅎㅎ

  • 21. ...
    '26.5.9 11:50 AM (121.175.xxx.109)

    남의 자식이 이뻐봤자 얼마나 이쁘겠어요
    내 자식이랑 사는 사람이니 관계 유지하려고 위해주는 거죠
    아직 아이들 결혼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함께 한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불편하고 별로일듯

  • 22.
    '26.5.9 11:51 AM (39.7.xxx.132)

    근데 사위는 처가에서 얻어먹고 놀고 있어도 안 밉고 며느리는 왜 밉죠? 이상하다

  • 23. ..
    '26.5.9 11:57 AM (211.234.xxx.61)

    저도 새 며느리 예쁘고 기특하지만 만나는 거 일년에 두번쯤 밖에서 외식이나 하고
    집에 오는건 아들이나 혼자 오고 나중에 손주 생기면 아들+손주나 오면 좋겠어요.
    당장 낼도 온다는데 식하는 외식하지만 집에도 올 것 같아서 대청소 해야하고 과일 뭘 사다 놓으면 좋을지 고민되서 부담부담...ㅜㅜ

  • 24. ㅇㅇ
    '26.5.9 11:59 AM (59.6.xxx.200)

    부려먹는거랑 아무상관없어요
    남이고 손님이라 부담스런거에요
    사위도 마찬가진데
    살림평가하는 안목은 여자인 며느리가 더 발달돼있으니 더 불편한거죠

  • 25. kk 11
    '26.5.9 12:00 PM (114.204.xxx.203)

    말해요 너만 오라고

  • 26. ....
    '26.5.9 12:03 PM (124.63.xxx.204)

    나도 시어머니지만 거 참.
    아들의 가족이쟎아요.
    가족이 개인 행동없이 늘 같이 다니는게 좋죠.
    불편한건 제가 참으면 되고
    아들의 가족이 내가족인데 뭐가 또 그리 불편합니까?
    그렇게 다른이들이 서로 맞추고 이해하며 한가족이 되는거죠.
    마음으로 품고 이쁜것만 보고 이쁘게 보면 이뻐집니다.
    서로가 불편함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27. 수상해
    '26.5.9 12:14 PM (211.178.xxx.55)

    나도 시어머니이지만...너무 본심을 쓰셨네요ㅋ

    진실은 대부분의 아들이 엄마 보러 혼자 안온다는거예요.
    와이프랑 함께 오지 않음 안오려 하는거지 며느리가 안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내 아들이란 사실은 이제 후순위...
    인정 하시고 며느리 그만 미워하시길~
    미워 할 맘이 자꾸 생긴다면 그런 마음은 아들에게로!!
    아들 못 미워하는 모정때문에 아무도 안 미워하게 될겁니다.

  • 28. ...
    '26.5.9 12:20 PM (221.165.xxx.97)

    난 내 며느리 너무 예뻐요.
    온다면 집안 대청소 해야 하는 것 하나는 부담돼요.

  • 29.
    '26.5.9 12:24 PM (1.234.xxx.42)

    주변에 젊은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대하는게 어렵대요
    며느리 앞에서는 아들한테 말하는것도 조심스럽고~
    아들 며느리가 왔다 가면 이젠 좀 쉬어야지 모드 ㅎㅎ

    그런데 며느리가 아들 손주를 못가게 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남자들이 결혼하면 꼭 부인이랑 같이 움직이려고 하던데 원글님 아들이
    부인이랑 꼭 같이 가자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30. ㅇㅇ
    '26.5.9 12:30 PM (182.222.xxx.15)

    며느리 안와도 되는데
    자기만 안가기 그러니
    식구 모두 못가게 하는 며느리가 있긴하죠

  • 31. ,.
    '26.5.9 1:04 PM (221.139.xxx.124)

    보통은 며느리가 안 가기 시작하면 갈수록
    아들보기 싶지 않을겁니다 아이 클수록
    큰행사에서나 아들 만나게 되는.순서지요

  • 32. ㅇㅇ
    '26.5.9 1:05 PM (24.12.xxx.205)

    순정파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가 하는 말을 다 듣는다고
    심하게 아내 처가 중심으로만 남편을 휘두르는 거 조심해야해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or
    자랄 때 학대당했거나 해서 자기 부모를 싫어하는 게 아닌 이상
    남자도 자기 부모를 사랑해요.
    속에 있는 감정 하나하나 다 표현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없는 게 아니에요.
    조심들 하세요.

  • 33. ...
    '26.5.9 1:12 PM (221.162.xxx.158)

    맞벌이면 주말이 집안일하는 날인데 남편이랑 같이 해야죠
    아니면 요즘 같이 날씨좋을때 아기랑 나들이 가거나요

  • 34. 아직도
    '26.5.9 1:27 PM (203.128.xxx.74)

    서로가 어려워서 그래요
    이런 타입들은 시간이 많이 가야해요

  • 35. 딸들
    '26.5.9 1:59 PM (124.111.xxx.3)

    친정 엄마 따로 만나지않나요?
    아들이 혼자 오가기 싫어해서 그렇지
    굳이 며느리보고 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들만, 혹은 아들과 애만 보내도 좋다 라고 할 것 같아요.

  • 36. ㅊㅊ
    '26.5.9 2:00 PM (61.39.xxx.141)

    요즘 어느집 며느리가 시집에서 일합니까?
    요즘 어떤 시엄마가 며느님 일시킵니까?
    택도 없는 소리
    20년전에도 며느리들 일 안했어요
    40년 전이면 몰라도
    시엄마도 며느리가 어려워요

  • 37. 그거
    '26.5.9 2:04 PM (39.7.xxx.132)

    살림 간섭 본인이 했으니 당하는 거죠.
    저도 시어머니가 지적 안했음 무관심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4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 15:43:50 24
1809123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조언 15:43:31 21
1809122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56
1809121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87
1809120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49
1809119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5:35:31 110
1809118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0 ... 15:33:07 687
1809117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2 .. 15:26:40 175
1809116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1 ... 15:26:01 980
1809115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7 .. 15:24:58 531
1809114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4 고양이 15:20:16 306
1809113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2 기초연금 15:16:56 675
1809112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46
1809111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5 보영 15:14:50 993
1809110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7 아들맘 15:14:15 654
1809109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185
1809108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348
1809107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606
1809106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701
1809105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7 ... 14:41:37 555
1809104 서울끝 강서 방화동도 분양가 18억이네요 14 ... 14:39:23 1,148
1809103 올리브오일 목이 따가워요 ㅠㅠ 16 00 14:37:33 826
1809102 은행 퇴직연금 14:35:13 212
1809101 만84세 이신데 허리수술 가능 하실까요? 12 14:31:50 730
1809100 하이브가 2월에 꽤 올랐었군요 14:28:16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