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하는 아들도 있긴 하죠.
특히 딸엄마들은 90프로가 어버이날 지나면 프사가 바뀝니다.
아들만 둔 엄마들은 안 바뀌는 분들이 더 많죠.
저희집 이야기 아닙니다...
저희집 이야기 아닙니다 ㅠㅠ
물론 잘하는 아들도 있긴 하죠.
특히 딸엄마들은 90프로가 어버이날 지나면 프사가 바뀝니다.
아들만 둔 엄마들은 안 바뀌는 분들이 더 많죠.
저희집 이야기 아닙니다...
저희집 이야기 아닙니다 ㅠㅠ
전 아무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아무렇지 않네요.
세심하지 않은 아들들 어차피 그런거 챙길 센스도 없고 본인 앞가림이나 잘해라 하는 마음 뿐이라 그런가.
친구랑 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며 축하했어요
애들 키우느라 서로 수고했다고하고
주말엔 남편과 셀프선물 하기로했어요
성인된 애들한테 나좀 챙기라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챙겨주면 고맙고
그냥 나는 내가 아끼는걸로하죠 뭐 ㅋ
그까잇 프사가 뭐라구요?
저 딸만 있는데 그딴거 관심도 없어요
오늘 식당에 저녁먹으로 나갔는데
부부 모임에서 온 사람들도 많던데요?
자식 안오면 밥 못먹어요?
그냥 남편하고 둘이가서 자식들 좋아하던 음식 말고
본인들이 좋아했던 음식들 사먹고 분위기 좋은 까페가서 차도 한잔 마시고
늙어 쭈글쭈글 해진 남편 볼에 뽀뽀도 한번 쪽 해주고 들어와요
끄 까이꺼 행복? 자식들 안오면
부부 둘이 만들면 되죠
안오는 자식들에게 목맬 필요 뭐 있어요?
동병상련 같이 겪으며 아픔도 슬픔도 이겨낸 동지 남편이 있는데요
남매가 있어도 아무것도 없어요
문자라도 보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기대도 없어요
챙겨야할 부모에 챙겨야할 자식에
그냥 힘들어요
어버이날때문이 아니라 사는게 힘들어요
아까도 과호흡이 와서 울다 잤어요
두아들맘 남편과 셀프자축
저도요..집앞 작은 꽃가게에 책가방 맨 아이들이 줄 서있는데 진짜 예쁘고 그 부모님들 부럽네요ㅠㅠ
님이 아들 생일 꼬박 챙겼다면
님도 어버이날 챙김 받을 자격 있으니 말을 하세요.
남자 애들은 대놓고 말을 안 하면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안 챙겨도 엄마가 아무 말 안 하고 넘어가니까
우리집은 어버이날 안 챙겨도 되는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내가 네 생일 챙기는 것처럼
자식이 어버이날 챙기는 건 도리고 예의라고 가르쳐주세요.
비싼 거 필요 없고 문자 한통, 편지 한통이라도 쓰라고...
프사 바뀌는거 진짜 ㅎㅎㅎ
안바꾸는겁니다
아들이 안해줘서가 아니고 그런거 안 올리는 아들맘이 많은걸거라고 생각해요
아들한테 미리 얘기했어요. 뭐 받고 싶은지. 비싼 거 아닌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ㅎㅎ
생일은 서로 챙긴다는 가정하에
어린이날은 크면 안 챙기는 날이 되는데
어버이날은 끝까지 챙겨야되는 거 좀 블공평하지 않나요.....
저도 어버이이자 자식인데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식들한테 강요하고 싶지가 않고 미안해요..
어버인날인줄도 몰랐는데 아들이 어제 전화와서 며느리랑 일본이라고 저넉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오늘이 어버이날인줄 알았네요ㅋㅋ 나이 먹으니 그런 기념일에 크게 의미 안두게 되네요,,남편 한테도 기념일 신경쓰지 마라고 했네요 ,,젊었을때 충분히 많이 받았다고,지금은 퇴직하고 연금 생활하기 때문에 ,,
저 외동아들맘이고 올 해 대학들어갔는데요..
초딩 4학년때쯤부터 교육들어갔어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
기념일마다 안 주고 안 받기 할 수도 있지만..
저희가 양가부모님 챙겨드리는 걸 보면서
지가 알아서 챙길 법도 한데..아들이라 그런가 무심한거 같아서 초딩때부터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종류를 알려줬어요. 엎드려 절받기라도 남자애들은 꼭 그렇게 가르쳐줘야 하더라고요..ㅎ
어렸을땐 지딴에는 꽃선물한다고 대목에 옴팡 바가지쓰고ㅜㅜ 희한한 거 사와서 내심 속상하길래 (용돈아껴서 사오는건데ㅜㅠ) 꽃은 됐고 꼭 사려면 5천원 안에서 사오라고 했어요. 예산안에서 종목을 알려주면 지 나름대로 고심해서 사오더라고요.
기념일에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마음이 담긴 선물 살수 있잖아요. 기분 문제죠.
저희 애틋한 모자지간 아니예요. 사춘기때도 그렇고 지금도 5분이상 말 길게하면 개싸움 하는 사이입니다.
그래도 남들 다 챙기는건 얼추 맞춰 하고 살아라...그게 결국 너한테도 이로운 삶이더라~가르치는 편입니다.
저 외동아들맘이고 올 해 대학들어갔는데요..
초딩 4학년때쯤부터 교육들어갔어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
기념일마다 안 주고 안 받기 할 수도 있지만..
저희가 양가부모님 챙겨드리는 걸 보면서
지가 알아서 챙길 법도 한데..아들이라 그런가 무심한거 같아서 초딩때부터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종류를 알려줬어요. 엎드려 절받기라도 남자애들은 꼭 그렇게 가르쳐줘야 하더라고요..ㅎ
어렸을땐 지딴에는 꽃선물한다고 대목에 옴팡 바가지쓰고ㅜㅜ 희한한 거 사와서 내심 속상하길래 (용돈아껴서 사오는건데ㅜㅠ) 꽃은 됐고 꼭 사려면 5천원 안에서 사오라고 했어요.
선물은 예산 안에서 종목을 알려주면 지 나름대로 고심해서 사오더라고요.
저는 힌트도 줘요.
"엄마는 작고 반짝이는 걸 좋아한단다"
기본 힌트를 해마다 지 나름대로 해석해서 선물하는것도 웃겨요. 스왈로브스키 볼펜, 큐빅박힌 키링..그런거 사옵니다. 올해 제 선물은 반짝이는 병에 담긴 쪼끄만 향수 사왔네요. 대학가서 알바하더니 좀 비싼거 사왔네요.
아리아나그란데 사진이 있는게 웃기긴 한데ㅋㅋ
기념일에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마음이 담긴 선물 살수 있잖아요. 기분 문제죠.
저희 애틋한 모자지간 아니예요. 사춘기때도 그렇고 지금도 5분이상 말 길게하면 개싸움 하는 사이입니다.
그래도 남들 다 챙기는건 얼추 맞춰 하고 살아라...그게 결국 너한테도 이로운 삶이더라~가르치는 편입니다.
그게 그렇게ㅜ괴로울 일인가요??
평소에 자주 본다면 굳이 이런 거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아이가 크면 챙기지 말라고ㅠ할 작정이에요.
평생 짐이 될 거 같아요.
무심한 아들들이라 며느리 보면 기대치가 높아지는 걸까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잘 가르치든지 기대를 말든지 하셔야겠네요
무슨무슨날 챙기는거 별로라서요
아이들에게도 너희들이 건강하고 잘사는게 최고의 효도라고 말하구요.감사하다는 인사톡받았는데 그걸로 족합니다.물론 저는 양가 어른.다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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