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먹다 1/3 쯤 남으면 그 통에 바로 식초 올리고당 넣고 휘휘 저어놔요.
나중에 초고추장 요리에 필요에따라 고춧가루나 마늘 간장 정도 가감하면 됩니다.
묵은 고춧가루는 모아서 간마늘 천일염 간장 액젓 넣어서 또 휘휘 섞어요. 매운 찌개에 넣으면서 필요에 따라 고추장이나 후추 정도 더 넣고 간 맞추면 끝이에요.
시판 쌈장이 너무 맛없는데 품들여 만들기도 힘들고... 시판 쌈장에 마늘 깨소금 들기름 넣으면 간편하고 맛있어요.
부추 사와서 바로 씻으면 손질할거 없어요.
물에 훌훌 씻어서 먹을 만큼 물기빼서 담아두고 나머지는 적당히 잘라 냉동해요.
자게보고 딸기 주물럭 해놨더니 막내가 얼린 그대로 샤베트처럼 다 갖다 먹었어요.
우유에 부어먹을 차례가 안오네요.
살짝 얼었을때 칼등으로 조각 내놨더니 떼어먹기 편합니다.
귀차니즘으로 여기까지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