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9,80년생 분들 수학여행 수련회 얘기좀 해주세요

A 조회수 : 736
작성일 : 2026-05-08 13:08:08

제가 부모님이 중학교 자퇴시키고 고장을 보내버려서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중1때 수련회 가서 방에서 놀던 기억밖에 안나는데

중고딩때 수련회나 수학여행 어디로 가셨는지 

한줄이라도 추억  들려주실수 있나요

 

IP : 182.221.xxx.2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1:10 PM (121.190.xxx.7)

    부모님이 왜 자퇴켰는지가 더 궁금한대요

  • 2. ...
    '26.5.8 1:10 PM (220.85.xxx.143)

    78년생 충청도에서 학창시절 보냈어요.
    중학교 수학여행은 경주
    고등학교 수학여행은 제주도갔어요.
    고1때 수련회로 어디 군부대 비슷한 곳에 가서 극기훈련받고
    고3 수능끝나고는 음성 꽃동네로 2박 3일 봉사활동 갔었네요.

  • 3. 80
    '26.5.8 1:17 PM (115.143.xxx.137)

    80 충청 여고생이었는데요.
    고1때 수련회를 갔어요.
    극기훈련 이런 것을 하는데 길쭉한 구덩이 위로 역삼각형 로프 위를 걸어가야 하는(아래는 한 줄, 위에 손 닿는 부분 양쪽에 로프 있음.) 코스에서 사건이 벌어졌어요.

    여고생들은 나 이거 못해 잉잉 하면서 느리게 줄을 걷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외쳤어요.
    "야, 뱀 있어!!" 아래를 보니 구덩이에 정말 뱀이 있었던 거에요.
    모두들 일사분란하게 무사히 로프를 건넜답니다.

    수련회 하면 이 사건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 4. ...
    '26.5.8 1:20 PM (203.128.xxx.35)

    그 시절에 중학교 자퇴라니... 지금은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 무려 4박 5일
    경주랑 속리산을 다 돌았는데 학생들도 교사들도 모두 힘들어 했어요
    재단이 비리가 아주 많았는데 커넥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뭐 낮에는 극기훈련 밤에는 레크레이션 마지막날에는 캠프파이어

  • 5. ...
    '26.5.8 1:22 PM (203.128.xxx.35)

    쓰고 보니 수련회였네요
    고3때 학교에서 수능 후 수학여행 추진했는데 신청하지 않는 인원이 더 많아서 무산되었어요
    아마도 1학년 때의 기억이 다들 좋지 않았었나봐요

  • 6. ..
    '26.5.8 1:25 PM (122.40.xxx.4)

    79년생 고1,2학년때 덕유산, 지리산 아영갔었어요. 2박3일 텐트에서 자고 버너 코펠 챙겨가서 밥도 직접 해먹구요. 밥은 커녕 설거지도 안해본 애들이 카레 만들었는데 물조절 실패로 먹지도 못하고 배고파서 밤에 몰래 생라면 뿌셔 먹다 쌤한테 걸리고..고교 2년간 고생 바가지였던 기억이..

  • 7. .....
    '26.5.8 1:31 PM (121.185.xxx.210)

    서울에선 대부분 경주가던 시절..

    불국사 보고 포항제철도 갔어요

  • 8. ...
    '26.5.8 1:32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배타고 제주도 갔어요.
    파인애플을 사왔었는데 생각해보니 제주도에 파인애플 없지 않았나요?
    온학교에 파인애플이 굴러다녔던

  • 9. 제주도
    '26.5.8 1:35 PM (220.78.xxx.44)

    고등학교 때 제주도 수학여행 갔었고
    날씨 좋은 5월에 가서 우도에서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들이 다 예뻤던 것 생각나고
    중학교 때는 아마도 어떤 야영장에서 1박2일 했던 거 같은데.
    너무 싫었던 기억. 지금도 캠핑에 관심 없어요 :)

  • 10.
    '26.5.8 2:16 PM (123.212.xxx.149)

    79년생이고 서울 살았는데 경주로 수학여행 갔었어요.
    애들이 술마신다고 몰래 술사가지고 들어오다가 어떤 애들은 걸리고 어떤 애들은 무슨 창문으로 묶어서 올려보냈다나?ㅎㅎ 보지는 못함..ㅋㅋ

  • 11. 서울
    '26.5.8 2:49 PM (125.142.xxx.239)

    수학여행 ㅡ 경주 포항

  • 12. 흠..
    '26.5.8 3:56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고 3때 제주도 가기로 했었는데 imf 터져서 뭔 수련원 갔던 기억.

    그리고 그 전엔 수학여행 경주 설악산 이런데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음식, 숙소 다 지금 같으면 못자고 나올 곳들이었음.

  • 13. ...
    '26.5.8 6:33 PM (182.226.xxx.232)

    81인데 극기훈련도 가지 않았나요? 중학교때 ㅎㅎ
    너무 싫었어요 이상한거 시키고 훈련이랍시고..
    수학여행은 고딩때 경주로 갔었는데 별 거 없었어요 단체 화장실과 단체 샤워실이 참 이상하게 느껴졌던 기억 ㅎㅎㅎㅎ

  • 14. ㅇㄱ
    '26.5.8 7:58 PM (182.221.xxx.213)

    추억 나눠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5. ..
    '26.5.8 8:10 PM (210.92.xxx.234)

    고딩때 경주 불국사 포항제철 수학여행갔고
    글고 미션스쿨이라 어디. 산속 가서
    기도하고 촛불켜고 부모님 얘기하며 단체오열하고 ㅋㅋ
    캠프화이어하고 순결서약했던 기억이 나네유. ㅋㅋ
    서울 모 여고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아침 06:32:07 16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매수 06:29:50 35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ㅇㅇ 06:29:45 14
1809019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함께 ❤️ .. 06:20:48 80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1 ㅇㅇ 06:17:57 180
1809017 주식 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열공 06:00:14 123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4 ㅅㅅ 05:51:21 1,233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2 ..... 05:26:50 665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2,168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029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2 ㄷㄷ 03:30:18 1,386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497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538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0 livebo.. 01:04:08 2,105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7 어머나 00:54:34 6,151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812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472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945
1809004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3,768
1809003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8 ........ 00:25:22 1,930
1809002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733
1809001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414
1809000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1 ........ 00:20:55 827
1808999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4 ㅇㅇㅇ 00:07:03 2,813
1808998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