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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자녀들이 임의로 잡는거

조회수 : 5,292
작성일 : 2026-05-08 12:29:21

가족일인데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이미 양가 부모님들은 아이들 연애하는거 알고 있고 결혼 계획도 알고 있어 부모님들끼리 오래 전 만나서 식사 한 상황.

아이들이 호텔에서 결혼식 계약

언제 결혼 예정이라고 이야기함

한쪽 부모가 허락 안받고 니들 멋대로냐고 노발대발 하는 상황

아이들 입장은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좋은 날짜가 있어서 예약했다고 함 

이게 많이 기분 나쁠 경우인가요? 

 

아 중요한걸 안 적었네요 

결혼비용은 자녀들이 부담하고 

한쪽 부모는 호텔 결혼 예식 하는거 자녀 통해 알고 있었고 듣지 못한 한쪽 부모가 노발대발하는 상황이에요.

자녀가 세세하게 전달하지 않은듯요.

300명 정도 생각하는데 노발대발하는 쪽은 40명 정도 밖에 부를 사람 없다고 하고 왜 서울 호텔에서 하냐는게 쟁점입니다. 

IP : 223.38.xxx.21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은 나쁜데
    '26.5.8 12:31 PM (121.166.xxx.208)

    요즘은 다 그렇다고 하더라하고 받아 들이면 편해요, 비용도 다 알아서 하구요

  • 2.
    '26.5.8 12:33 PM (221.138.xxx.92)

    저도 28년전에 그렇게 했는데
    당장 계약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날짜를 대략 상의라도 하는 척은 하죠.

    이 날짜에 좋은 곳이 나왔는데 괜찮으시냐..대부분 괜찮다 하시고요.
    그게 반나절도 필요없는 일인데..

    애들이 어리석네요.

  • 3. .....
    '26.5.8 12:38 PM (39.7.xxx.210)

    솔직히노발대발 할 일도 없네요
    알아서 다 하면 고마운 거 아닌가요.
    부모 뭐 대단한 일정 있다고 노발대발...
    어름들이 그 일정에 맞춰주면 되죠

  • 4. 나름의
    '26.5.8 12:40 PM (221.138.xxx.92)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쪽집 자녀가 달래야지 별 수 있나요.
    그 속을 모르니 제3자가 왜 노발대발이냐...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받아들이겠죠.

  • 5. 그래도
    '26.5.8 12:41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의논은해야죠
    부모님이 무시당했다 생각할수있죠

  • 6. 글쎄요
    '26.5.8 12:41 PM (211.234.xxx.8)

    부모님 일정 정도만 확인하고 예약했으면 상관 없을 듯요
    요즘은 다 애들이 알아서 하던데요

    김어준은 부모님께 그냥 결혼 소식을 알려줬다고 하던데요ㅎㅎ
    부모님 첫마디가 누구랑 하니?가 아니라 언제? 였다고 했어요

  • 7. 김어준이야
    '26.5.8 12:43 P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하고사니
    부모님도 반포기상태겠죠

  • 8. ...
    '26.5.8 12:43 PM (110.14.xxx.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식장 잡기가 힘들어 바로 안하면 해가 넘아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랬나보네요.
    부모가 그날 무슨 일이 있어 참석못 할 것 아니면 뭘 그렇게까지 하나 싶긴하네요.
    그걸로 노발대발 할 부모면 지금 결혼식이 문제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측 부모라면 결혼식이 아닌 결혼 자체를 고민할 시기

  • 9. ...
    '26.5.8 12:44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되는 날짜는 미리 확인하고
    돈을 자식들이 낼 거면 상관없지요.

  • 10. ...
    '26.5.8 12:45 PM (110.14.xxx.2)

    요즘은 식장 잡기가 힘들어 바로 안하면 해가 넘아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랬나보네요.
    부모가 그날 무슨 일이 있어 참석못 할 것 아니면 뭘 그렇게까지 하나 싶어요.
    그걸로 노발대발 할 부모면 지금 결혼식이 문제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상대측 부모라면 결혼식이 아닌 결혼 자체를 고민할 시기

  • 11. ...
    '26.5.8 12:47 PM (59.5.xxx.89)

    요즘은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그래도 예약 전에 부모에게 얘기해주면 좋을텐데~~

  • 12.
    '26.5.8 12:51 PM (211.234.xxx.253)

    화가 날 일이죠
    근데 예식비 전부 신랑신부가 내나요?
    그렇다면 좀 봐줄만한데..
    예식날짜정도는 미리 각자 부모랑 의논하고
    예약해야죠

  • 13. .....
    '26.5.8 12:52 PM (211.234.xxx.201)

    우리때는 안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로 결혼식장 잡기가 너무 어려워져서
    요새는 그렇게 많이들 하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우리때보다 예약이 너무 어려워요...

  • 14.
    '26.5.8 12:52 PM (222.108.xxx.92)

    요즘 애들이 그렇데요. 저희조카들도 부모님께 인사오기전 예식장 예약하고 인사온애도 있어요. 상견례후 날 잡은 애도 있지만 예식장 날짜맞춰 결혼하지 요즘 좋은 날 잡아 결혼하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예식장잡기가 그만큼 어려워서.
    노발대발이든 뭐든 섭섭해도 자기자식한테만 얘기해야지 배우자될 아이 붙잡고 할 소리도 아니구요. 자기부모 자기가 잘 아니 자식이 부모성향 맞춰 진행했어야되는데 요즘애들 그런거 잘 모르는거 같구요.

  • 15. ㅇㄴ
    '26.5.8 12:53 PM (61.254.xxx.88)

    조카 92년생인데 그렇게 하더라고요. 자기들이 번돈으로 모든걸 알아서 하니 편하긴 하다던데. 쥐고 흔드는 거 좋아하시거나
    너무 옛날 관념에 휩싸인 (자녀혼사는 부모님행사라는 식) 부모면 이해 못하죠.
    예약을 해도 거의 일년반전에 예약하더라고요.

  • 16. .
    '26.5.8 12:54 PM (221.162.xxx.158)

    요즘은 결혼준비중 상견례가 후순위라고

  • 17. 김어준이야
    '26.5.8 12:55 PM (211.234.xxx.8)

    저기 위에 자세히 모르시면서 뭘 맘대로 살았대요
    부모님이 방임했다고 하던데!
    전 그냥 예를 들었을 뿐이고요.
    크게 상관 없다는 의견을 말한 거예요

  • 18. ...
    '26.5.8 12:56 PM (58.145.xxx.130)

    요즘 물정을 몰라서 그러시는 거죠
    요즘은 날짜를 잡고 그날에 맞춰서 결혼식장을 찾는게 아니라 적당한 결혼식장에 남는 날로 날짜를 잡는 거라던데요
    그래서 얼척없는 시간이라도 해야한다고 하더구만요
    원하는 날짜에 결혼식장 거의 없다고...
    부모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요즘 결혼식장 잡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건데...

  • 19. 00
    '26.5.8 12:56 PM (1.242.xxx.150)

    일정 맞춰서 참석하겠지만 그래도 예약 전에 대략 의논은 했었어야죠.. 자꾸 요즘 다 그런다는둥 하는데 그게 잘못된거라는거 알아야죠. 고아도 아니고.

  • 20. ...
    '26.5.8 12:58 PM (122.38.xxx.150)

    부모 도움 안 받고 알아서 하면 됩니다.

  • 21. 최소
    '26.5.8 12:59 PM (1.242.xxx.150)

    결혼식장 잡기 어려워서 그냥 되는대로 잡겠다 정도도 말 안하고 잡으니 기분나쁠수 있겠죠

  • 22. 예약
    '26.5.8 1:01 PM (58.238.xxx.213)

    다 알아서 한다지만 호텔에서 할건지 일반예식장에서 할건지는 의논하고 계약하기전에 전화 한통이라도 해야지 맞지싶어요

  • 23. 예약전에
    '26.5.8 1:01 PM (221.138.xxx.92)

    카톡이라도 하지....

  • 24. ...
    '26.5.8 1:12 PM (180.70.xxx.141)

    요즘은 그런다던데요
    세상이 바뀐거예요 ㅎ

  • 25. 날짜는
    '26.5.8 1:14 PM (121.162.xxx.227)

    무조건 호텔에 맞추는건가요? ㅎㅗ..
    근데 성당에서 할지 호텔에서 할지 그정도는 서로 말해둔거 아닐까요?
    우리집은 호텔에서 한다면 그 비용 못 댈거 같은데

  • 26. 예식비용
    '26.5.8 1:17 PM (121.133.xxx.125)

    때문 아닐지.

    간혼 당사자가 내는 경우는 봤어요.

    호텔도 취소하면 3개월 내에 10프로 위약금 받고

    더 남있음 무료 취소도 되고요.

    부모님이 예식비용을 내는 거라면

    잘 한건 아니죠.

    저흰 호텔 예식 했는데

    호텔 예식.규모. 비용 계획후

    예약진행 했어요.

  • 27. 호텔도
    '26.5.8 1:22 PM (121.133.xxx.125)

    규모에 따라
    맥스 320석. 최소 2000개런티
    맥스 600-700

    다 다르고

    이런거 없이
    덜컥 잡았으면 어의가 없는거죠.

    스몰 웨딩 100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소 400 개런티 하는 식장 예약하거나

    하객이 많은데
    100석 이하 예약하거나요.

    본인들 비용으로 다 낼 수 있음
    화낼 일은 아니고

    간혹
    자신들이 번 돈으로 의미있게 결혼하는
    커플은 2커플쯤 봤어요.

  • 28. ..
    '26.5.8 1:33 PM (211.208.xxx.199)

    우리 애는 부모 도움없이 결혼했어요.
    사위도 부모님 원조 없었어요.
    둘이 번 돈에 회사대출 보태 집사고 결혼식, 신혼여행 다 했어요.
    예식장도 집도 다 애들이.결정했어요.
    대신 부조 들어온건 양쪽 다 애들 줬어요.
    이런 케이스면 애들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봐요.

  • 29. ..
    '26.5.8 1:34 PM (112.170.xxx.24)

    자신들이 예식장비용 낸다면 잘못없음.
    부모가 낸다면 상의하는 흉내도 안낸 자식잘못

    20대후반 미혼자녀 둘 있고 요즘 결혼 상황 어떤지 친구들 이야기 들어 잘 알고 있는데 부모가 돈 내는 경우 먼저 상의하지 통보는 듣도 보도 못했네요.

  • 30. 결혼
    '26.5.8 1:37 PM (223.38.xxx.235)

    요즘은 다들 그런대요. 예식장 잡기도 너무 힘들고요.
    그래도 결혼 한다고 하니 얼마나 대견해요.
    자식한테 섭섭한거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본인들이 잘 해결하고 있구나 하고 응원만 하랴고 합니다.

  • 31. 4년전
    '26.5.8 1:38 PM (175.121.xxx.73)

    아들 결혼했는데 상견례전 지들끼리 날잡고
    예식장및 시간까지 정해서 우리에게 통보했어요
    좀 당황했지만(우리 결혼할땐 100% 어른들이 결정)
    요즘 추세가 그런갑다..하고 상견레하고(아이들이 계산)
    결혼식비용은 양가에서 반반 식비는 각각 따로...돈만 냈어요^^
    저는 신경 안쓰고 지들이 알아서 해주니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한복 마출때)...편해서 괜찮았어요

  • 32. 어차피
    '26.5.8 1:40 PM (121.66.xxx.157)

    결혼할 당사자들 마음대로예요.
    처음엔 기분이 나쁘지만 식장 잡기 어렵다고 하고
    다즐 이제 그러려니 하는 문화.

  • 33. ..
    '26.5.8 1:41 PM (211.234.xxx.1)

    부모들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요즘 다 그런가봐요.
    부모들 지원은 원하면서, 지들 멋대로.

  • 34. 비용은 누가부담?
    '26.5.8 1:53 PM (211.194.xxx.189)

    아이들이 호텔에서 결혼식 계약-> 부모에게 언제 결혼 예정이라고 이야기함
    -->한쪽 부모가 허락 안받고 니들 멋대로냐고 노발대발 하는 상황
    -->아이들 입장은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좋은 날짜가 있어서 예약했다고 함

    이게 많이 기분 나쁠 경우인가요?
    ---> 원글님은 찬성이네요.
    핵심은 비용은 누가 내나요?
    부모에게 상의 없이 날짜 마음대로 잡은 아이들이 내는가요?
    원글님이 내는가요?

    비용부담하는 사람은 화 내도 됩니다.

  • 35. 노발대발까진
    '26.5.8 1:53 PM (121.162.xxx.234)

    아니라도
    혼주란 말이 왜 있겠어요
    사회생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던 애들보다
    어른 손님이 많으니 상의는 했어야죠
    거기다 돈도 부모가 내는 경우라면 잘못 기른거고.

  • 36. 서로
    '26.5.8 2:12 PM (203.128.xxx.74)

    상의하고 조율해서 해야지요
    노발대발은 아닐지라도 경사이니 기왕이면 좋은날 좋은시 잡아서 해도 안늦는데....

  • 37. 그래서
    '26.5.8 2: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돈을 누가 내나요?

  • 38. ㅇㅇ
    '26.5.8 2:58 PM (211.36.xxx.2)

    호텔이 문제가 되는건 비용일텐데 자녀들이 다 부담할거면
    상관없겠죠
    부모한테 부담지울거면 의논했어야 하고요

    날짜는 혹시 부모중에 큰수술 예정같은 일이 있으면
    피해줘야 하는데 특별사항없으면
    결혼당사자가 정하는게 맞죠

    맘에 안들어도 노발대발은 좀 그렇죠

  • 39. 왜 화를
    '26.5.8 3:00 PM (125.142.xxx.239)

    걀혼 허락받은거면 알아서 잡고 알려주면 지인들에게 소식 전하죠
    한참 전에 잡으니 시간 넉넉하고

  • 40.
    '26.5.8 3:08 PM (106.101.xxx.112)

    호텔결혼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식장관련 의논하거나 의견묻는데 몇시간 드는것도 아니고
    참 그렇네요

  • 41. 비용문제죠
    '26.5.8 3:28 PM (211.246.xxx.52)

    지들이 내면 상관없음
    부모가 부댬하면 의논해야함

  • 42. ...
    '26.5.8 3:36 PM (112.150.xxx.236) - 삭제된댓글

    요즘 예식장 잡고 긱자 부모에게 통보한다는 데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얘기네요. 비용 뿐만 아니라 관계에 있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논의의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도 있었어야 했어요. 젊은 커플이 결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시작부터 고민스럽겠군요.

  • 43. ...
    '26.5.8 3:37 PM (112.150.xxx.236)

    요즘 예식장 잡고 각자의 부모에게 날짜 장소 통보한다는 데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얘기네요. 비용 뿐만 아니라 관계에 있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논의의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도 있었어야 했어요. 젊은 커플이 결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시작부터 서로 고민스럽겠군요.

  • 44. ㅎㅎ
    '26.5.8 3:58 PM (106.101.xxx.23)

    요즘은 대부분 초대 받아서 가죠 ㅋㅋㅋㅋㅋ

  • 45. 그정도면
    '26.5.8 4:52 PM (211.234.xxx.96)

    노발대발도
    필요없죠.

    40명 하객이면
    버스 한 차로 오면 되겠네요.

  • 46. 투어
    '26.5.8 5:39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은 예식장 투어 다닌다는 얘기는 들었었고
    계약 직전에 양가 부모한테 전화해서
    어느 장소 이 날짜 이 시간 남았는데 괜찮냐?
    형식적으로 의견 구했어요.
    사전에 의견 묻는데 5분이면 될 걸 사후에 통보하니 난리지요.

  • 47. ㅇㅇ
    '26.5.8 6:24 PM (14.48.xxx.193)

    40명 정도밖에 안오는데 뭘 노발대발
    그럼 40명을 위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결혼식을 하라는건지
    비용도 자식들이 내니 호텔예식을 반대하는 명분도 없구요

  • 48. 00
    '26.5.9 1:42 AM (1.242.xxx.150)

    호텔결혼인데 결혼비용을 자녀들이 부담한다니. 자녀들이 돈이 많네요

  • 49. ..
    '26.5.9 5:43 AM (1.235.xxx.154)

    아무리 본인들이 부담을 한다고 한들 부모님과 미리 상의를 했어야해요
    저는 아들 작년에 결혼했는데
    제가 생각해 둔 예식장도 가 보라고 했어요
    비용문제 하객 수 생각하고 또 이왕이면 신부가 원하는 웨딩홀이면 더 좋잖아요
    사돈댁이랑 여러가지 고려해서 아이들이 결정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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