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6-05-08 10:13:01

저희 부모님 그런거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이날 뭐 받은게 자랑이고 못받음 자식 잘못키운 날이 된건지 

IP : 118.235.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이틀도아니고
    '26.5.8 10:14 AM (221.138.xxx.92)

    인간이 그런거죠...뭐

  • 2. 그러네요
    '26.5.8 10:16 AM (118.235.xxx.55)

    부모님이 조부모님 어버이날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본인들은 받으려하는지..

  • 3. ...
    '26.5.8 10:18 AM (175.119.xxx.68)

    제사에 고모들 오는 것도 못 봤는데 제가 제사에 안 가면 지ㄹ을 해요

  • 4. 그냥
    '26.5.8 10:22 AM (175.113.xxx.65)

    전화나 한통 하세요 아예 모른척 하기도 애매하고 참 이런날은 왜 있는건지. 저는 그나마 시집은 다 돌아가셔 없고 친정에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 한통 했고요 뭘 바라는 분은 아니셔서 과일상자 보냈다고 갈꺼라고 했다니 너는 안오고 과일만 오냐고 잘 먹겠다고 하시네요 근데 주말에 잠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엄마 냉장고 좀 털어오고 뭐 이것저것 챙겨올거 있나 점검차 ㅋㅋㅋ 친정 가면 또 털어오는 게 맛이죠

  • 5.
    '26.5.8 10:24 AM (221.138.xxx.92)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ㅎㅎㅎ
    본인들은 조부모 환갑, 칠순에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길했나
    주말마다 가서 밥을 샀나..그도 아닌데
    왜 그렇게 닥달을 하는지.

    주변인들과 엄청 비교하고 시기질투하고
    누구자식이 이러했더라 저러했더라
    자식들 들으라고 몹쓸소리 그냥 내뱉고 나참...
    우린 그러지 맙시다.

  • 6. ..
    '26.5.8 10:28 AM (114.204.xxx.203)

    그러게요 그땐 70대에 돌아가시고
    멀다고 잘 가지도 않았구만
    부모님도 노년 기니 너무 애쓰지 맙시다
    맘 가는대로만 하고요

  • 7. 24345
    '26.5.8 10:39 AM (211.46.xxx.137)

    어버이날이다 생신이다
    자랄 때 머그리 애들 기념일 챙겨줬다고 꼬박꼬박 부유층이 보은하는만큼 서민층 자식들에게 똑같이 바라시는 건지들
    자랄 때 부유층만큼 생일을 챙겨줬어 선물을 해줘봤어 산타선물을 줘봤어 치아교정을 해주길 해 쌍커풀 하나도 아니 피부 하나도 신경 안써줘놓고
    왜 뭐가 그리 당당해서 중년자식들에게까지 부유층 자제들만큼 받고싶어하고 서운해들 하는지
    그것도 이미 출가 후 몇십년동안 받아먹는지

    이제 그만 하면 되었다
    어버이날은 없는날 가정의달은 없는달이다

  • 8. ,,,,,
    '26.5.8 10:43 AM (110.13.xxx.200)

    스스로도 내키지 않아 지겨워했던던 날이라 자식들에게도 바라지 않게 되네요.
    우리나라 유독 비교, 자랑이 심해서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으로 해야하는날 아닌지..
    내키면 하겠고 안내키면 안하겠고.
    유교사상으로 효도 강요당하는거 지긋지긋해요.
    요즘 애들이야 태어남을 당했다고 하니 말모죠.. ㅎ

  • 9. . . .
    '26.5.8 11:16 AM (175.119.xxx.68)

    그땐 형님 형수님이 계셔서 부모님 모시는 등 다 해결해 주셨죠

  • 10. 자식
    '26.5.8 11:54 AM (61.81.xxx.191)

    자식농사 올인한 친척 사촌들이 그 부모에게 뭐해줬다더라 어디 해외여행 같이 갔다더라. .얘기하면 이젠 어이가없지요.

    해준게...보자보자 생각해보니....없네요.
    제가 갖다보탠것도 꽤 되네여

  • 11. .....
    '26.5.8 1:01 PM (1.233.xxx.184)

    지금 부모님들은 50대전에 양가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신경우가 대부분이였죠. 본인들은 부모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다른 자식들은 다른 며느리는 어쨌네저쨌네 하면서 비교해대면 솔직히 짜증이 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6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 22:20:18 2
1809015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1 ㅇㅇ 22:18:50 57
1809014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49
1809013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3 오늘 22:12:50 273
1809012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 22:11:49 265
1809011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1 22:06:36 478
1809010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3 미친원장 22:04:49 346
180900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234
1809008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9 ㅇㅇ 21:52:47 478
1809007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500
1809006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731
1809005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5 .. 21:40:23 165
1809004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8 궁금 21:38:24 444
1809003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4 눈부신 21:35:33 951
1809002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2 어버이날 21:35:06 853
1809001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1,189
1809000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4 .... 21:29:12 812
1808999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1,989
1808998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9 가을 21:14:33 2,237
1808997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1,917
1808996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1 21:05:34 2,117
1808995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5 21:00:19 1,692
1808994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0 20:58:27 2,046
1808993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1 담배 20:56:20 1,075
1808992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