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그런거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이날 뭐 받은게 자랑이고 못받음 자식 잘못키운 날이 된건지
저희 부모님 그런거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이날 뭐 받은게 자랑이고 못받음 자식 잘못키운 날이 된건지
인간이 그런거죠...뭐
부모님이 조부모님 어버이날 챙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왜 본인들은 받으려하는지..
제사에 고모들 오는 것도 못 봤는데 제가 제사에 안 가면 지ㄹ을 해요
전화나 한통 하세요 아예 모른척 하기도 애매하고 참 이런날은 왜 있는건지. 저는 그나마 시집은 다 돌아가셔 없고 친정에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 한통 했고요 뭘 바라는 분은 아니셔서 과일상자 보냈다고 갈꺼라고 했다니 너는 안오고 과일만 오냐고 잘 먹겠다고 하시네요 근데 주말에 잠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엄마 냉장고 좀 털어오고 뭐 이것저것 챙겨올거 있나 점검차 ㅋㅋㅋ 친정 가면 또 털어오는 게 맛이죠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ㅎㅎㅎ
본인들은 조부모 환갑, 칠순에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길했나
주말마다 가서 밥을 샀나..그도 아닌데
왜 그렇게 닥달을 하는지.
주변인들과 엄청 비교하고 시기질투하고
누구자식이 이러했더라 저러했더라
자식들 들으라고 몹쓸소리 그냥 내뱉고 나참...
우린 그러지 맙시다.
그러게요 그땐 70대에 돌아가시고
멀다고 잘 가지도 않았구만
부모님도 노년 기니 너무 애쓰지 맙시다
맘 가는대로만 하고요
어버이날이다 생신이다
자랄 때 머그리 애들 기념일 챙겨줬다고 꼬박꼬박 부유층이 보은하는만큼 서민층 자식들에게 똑같이 바라시는 건지들
자랄 때 부유층만큼 생일을 챙겨줬어 선물을 해줘봤어 산타선물을 줘봤어 치아교정을 해주길 해 쌍커풀 하나도 아니 피부 하나도 신경 안써줘놓고
왜 뭐가 그리 당당해서 중년자식들에게까지 부유층 자제들만큼 받고싶어하고 서운해들 하는지
그것도 이미 출가 후 몇십년동안 받아먹는지
이제 그만 하면 되었다
어버이날은 없는날 가정의달은 없는달이다
스스로도 내키지 않아 지겨워했던던 날이라 자식들에게도 바라지 않게 되네요.
우리나라 유독 비교, 자랑이 심해서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음으로 해야하는날 아닌지..
내키면 하겠고 안내키면 안하겠고.
유교사상으로 효도 강요당하는거 지긋지긋해요.
요즘 애들이야 태어남을 당했다고 하니 말모죠.. ㅎ
그땐 형님 형수님이 계셔서 부모님 모시는 등 다 해결해 주셨죠
자식농사 올인한 친척 사촌들이 그 부모에게 뭐해줬다더라 어디 해외여행 같이 갔다더라. .얘기하면 이젠 어이가없지요.
해준게...보자보자 생각해보니....없네요.
제가 갖다보탠것도 꽤 되네여
지금 부모님들은 50대전에 양가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신경우가 대부분이였죠. 본인들은 부모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다른 자식들은 다른 며느리는 어쨌네저쨌네 하면서 비교해대면 솔직히 짜증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