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 조회수 : 4,864
작성일 : 2026-05-07 21:36:43

아들 셋을 혼자 키운 분인데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냥 혼자 키우고 남편이 퇴근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였대요.

 

아들 셋이 지금 성인인데 다들 다정다정 조용조용

남편도 다정하고 차분하고 가정적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아들셋 엄마는 수퍼우먼 이미지에

카리스마 있는 느낌인데..이분은 여성스럽고

애교있고 말투도 상냥 그 자체..

 

모임에서 가끔 보는 분인데 볼때마다 

뭔가 부럽고 대단하고 (저는 딸아들하나씩 키우는것도

헉헉대고 목청이 떠나가라 힘들었어요)

IP : 39.7.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둘엄마
    '26.5.7 9:38 PM (221.138.xxx.92)

    모르긴 몰라도 속은 문드러졌을겁니다 ㅡ.ㅡ

  • 2. ..
    '26.5.7 9:41 PM (39.7.xxx.36)

    아들들과 남편이 모두 샌님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우악스러운 수준까지는 안갔지만..나름대로 애들 어릴땐
    소리 지르고 힘들긴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명랑하고 재밌게 얘기하니 이집은 뭔가 다른가 싶긴 하네요. 저번에 보니 남편도 넘 다정..아들들도 다들 나긋나긋..

  • 3. 아들들
    '26.5.7 9:42 PM (118.235.xxx.36)

    차분한고 모범적인집은 딸 키우기보다 쉬워요

  • 4. ..
    '26.5.7 9:44 PM (219.255.xxx.142)

    제 친구도 아들만 둘 인데
    너무 여성스럽고 나긋나긋 조용해요.
    그런데 그집은 남편도 조용조용 다정하고 아들들도 똑같이 조용조용 부드럽고 차분하고요.
    아들 둘 키우면서 목소리 키울 일이 한번도 없었대요.

  • 5. ...
    '26.5.7 9:46 PM (39.7.xxx.36)

    그집 경조사때 보니 아들셋다 요즘말로 에겐남 스타일인데..
    셋다 건장한 외모인데 행동은 반듯반듯 사근사근 다정해서
    그집 엄마 너~~무 부럽더라구요.

  • 6. ...
    '26.5.7 9:50 PM (211.234.xxx.81)

    아들들 말귀 알아들으면서부터는 대화로 가능했어요
    둘다 등짝 한 번 안때리고 키웠습니다
    소리질러본 적도 없구요
    애아빠가 자상하고 다정한 스타일이구요
    애 친구들도 거의 다 그래요. 애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어릴 때 안으면 기본자세가 뻗대는 자세라 힘이 남달랐다는 거 외엔 특별히 힘들여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가끔 딸엄마들이 쉽게 얘기하는 거 들으면 어디서 들은 유머겠거니..싶다가도 남의 자식 두고 키우기 힘들거라고 함부로 얘기하는 건 좀 자제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 7. 진짜
    '26.5.7 10: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키우는 엄마는 소리질러야하고 힘들거라는 편견...
    제 아이도 그냥 자기할 일 하는 조용하고 야무진 남아라서
    아들엄마로 후려치기 당하는거 참...뭔가 싶었어요.

  • 8. 아들
    '26.5.7 10:18 PM (221.162.xxx.233)

    아들키우면서 소리친적없어요.
    말잘듣고 혼자블럭하면서놀구요
    아들키우면 목청커진다더니
    전혀아니대요

  • 9. bb
    '26.5.7 10:19 PM (121.156.xxx.193)

    저도 순한 아들 다정한 남편이랑 살아서
    아들 엄마는 소리지른다는 말로 후려치는 거 듣기 싫더라구요.
    저희 애는 안았을 때 뻗대는 것도 없이
    포옥 순둥이 강아지처럼 안겨 있었어요.

    그 세 아들 엄마는 셋 다 그러니 복 받으셨네요.

  • 10. 우리
    '26.5.7 10:39 PM (123.212.xxx.149)

    우리 이모가 그런데 집에서 공주대접 받고 살아요 ㅎㅎ
    아들들이 비교적 순해요

  • 11. 성별
    '26.5.7 10:39 PM (210.222.xxx.62)

    그냥 아이 자체에 따라 다른거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듯
    저도 아들둘 키웠는데 둘이 한번도 치고 받고 싸운적 없고
    큰소리 낸적없어요

  • 12. ㅇㅇ
    '26.5.8 1:15 AM (61.43.xxx.178)

    기질적으로 아들들이 온순할거 같아요
    엄마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서

  • 13. 이런게
    '26.5.8 6:57 AM (203.128.xxx.74)

    선입견같아요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보거든요
    아들둘 엄마 천상여자
    딸셋엄마 왈가닥
    이분들 남들 아니고 우리언니들이에요 ㅎㅎㅎ
    엄마의 성격이나 성향이지 자식들 성별은 아닌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35 Sns에 김용남 파묘 영상들 ㄱㄴ 07:11:02 13
1808934 보행자에게 깜빡이 안 넣는차 lil 07:10:59 10
1808933 오늘 삼전 닉스 사실거예요? 3 .. 06:49:46 771
1808932 미세한 잔주름은 답이 없나요? 06:48:02 106
1808931 31순자가 진짜 문제가 없나요? 8 06:24:53 882
1808930 최근코로나 또 유행인가요? 8 06:04:37 1,844
1808929 분명한건 주식으로 작은연금하나?만들기는 쉬워졌어요 4 ㅁㅁ 05:56:45 1,115
1808928 명언 - 인생은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함께 ❤️ .. 04:13:03 781
180892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고문 의혹에 '묵사마' 구설 9 ㅇㅇ 03:22:09 1,454
1808926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5 .. 02:51:00 3,680
1808925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1 ,,, 02:22:02 451
1808924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16 ........ 01:31:23 4,339
1808923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5 00000 01:10:06 2,299
1808922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6 .... 01:02:13 2,336
1808921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249
1808920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1 ㅇㅇ 00:55:29 990
1808919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7 00:50:43 1,532
1808918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4 Dd 00:50:15 2,631
1808917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898
1808916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24 주식투자 00:36:15 4,060
1808915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21 다이어트식단.. 00:32:45 2,846
1808914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2 질문 00:31:58 1,570
1808913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3 익명 00:29:59 523
1808912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3 .. 00:18:12 963
1808911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