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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겠죠?

정답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6-05-07 19:42:26

아이를 낳아 조건 없는 사랑으로 키우는 그 시기가 인생의 황금기인 것 같아요.

IP : 219.241.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7:46 PM (211.108.xxx.76)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매일이 전투같던 그 시절엔 전혀 이해가 안됐는데 아이들이 다 크고 난 지금은 그때가 좋았다는 걸 알겠어요
    저는 다 지난 뒤에나 깨닫네요 항상

  • 2. 절대아뇨
    '26.5.7 7:47 PM (14.52.xxx.237)

    다 키우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지금이 최고 황금기입니다.
    아이들 너무 이뻐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내 영혼을 다 갈아넣은 느낌입니다.ㅎㅎ
    성인 되자마자 다 컸다고 으쓱대는 녀석들 보면서 그래~~니들 인생 살아라~~하고 손떼니
    진정한 자유가 오네요.
    내가 번거 막 써도 다 모써요.
    사교육비 한달치만큼을 탕진해보자 해도 탕진하기도 힘들어요.
    전 지금이 좋아요
    저만 챙기면 되니까요.

  • 3. ㅇㅇㅇ
    '26.5.7 7:49 PM (116.42.xxx.177)

    전 다 큰뒤인데. 애 어릴때 이쁜거 잠깐이고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다니며 애보느라.

  • 4. ,,,,,
    '26.5.7 7:51 PM (218.147.xxx.4)

    노노 넘 힘들었어요
    애들 정말 잘 키웠는데(객관적으로도) 돈주고 돌아가라해도 안가요
    성인으로 다 큰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그때가 좋았어 하는분들이 솔직히 전 이해가 안가네요

    내 한몸 챙기며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내 시간 내가 즐기고
    너무 좋습니다

  • 5. 다커서
    '26.5.7 7:52 PM (112.168.xxx.110)

    제 짝 찾아 독립하니 정말 편합니다.
    키울때 좋았던 적은 짧고 힘들었던 적이 길었죠.

  • 6. 그래요
    '26.5.7 7:54 PM (210.222.xxx.62)

    저도 결혼해서 ㅇ뭣도 모르고 애 낳고 키울때가
    제일 행복 했던듯
    온전히 세상의 전부인 엄마로써 역할이
    몸은 힘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순수하게 몰두할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네요

  • 7. 맞아요
    '26.5.7 8:05 PM (106.101.xxx.2)

    (사람마다 나이대가 좀 다르긴 하겠지만)
    아기는 예쁘고, 애 교육 시킬 걱정도 아직 안하는 시기
    고 나이대(30초반, 중반)에는 아직 양가 어르신들도 팔팔하시니 어르신들 병원 걱정도 없고
    당장 노후가 걱정되지도 않는 나이고요. 노후걱정은 40대가 되야 현실이 되니

  • 8.
    '26.5.7 8:05 PM (221.138.xxx.92)

    그시절이 행복이 없던 건 아니지만
    늦게 퇴근하는 직장에서
    맞벌이 하느라 전쟁이었어요.
    넘 힘들어서 길바닥에서 뿌린 눈물이 한트럭은 될 듯.ㅜㅜ

    애들 성인되고 50대인 지금이 제일 좋아요.
    이날을 위해 그때 그렇게 고생했구나...싶고요.

  • 9. 저희엄마도
    '26.5.7 8:06 PM (121.167.xxx.88)

    그때가 제일 좋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마도 본인도 젊었던 시절이였으니까요^^
    저도 아이 키우며 힘들때 생기면
    엄마 그 말씀 떠올리며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우려고 노력했어요
    아이가 벌써 초등 고학년..
    유아 그 시절이 참 금방 지나갔네요
    아이에게 늘상 천천히 크라고 말하며 키웠는데..

  • 10. ...
    '26.5.7 8:11 PM (58.224.xxx.134)

    저는 어린 시절이 제일 행복했어요.
    아무 걱정없이 뛰어놀던 때.
    Tv만화 한편과 백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로 아무 부족함이 없었던 때.

  • 11. 우리엄마는
    '26.5.7 8:33 PM (121.129.xxx.152)

    빨리 늙는게 소원이었대요 ㅠㅠ 삼형제 키우기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게 소원이었을까 ㅠㅠ
    불쌍한 우리엄마

  • 12.
    '26.5.7 8:49 PM (58.235.xxx.48)

    막내 두돌 전까진 정말 화장실도 맘편히 못가고
    아플 여유도 없고 힘들어서 다시 돌아갈 엄두는 안나요.
    애들 성인된 지금이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애들과 부대끼며 울고 웃었던 내 젊은 시절이
    인생 리즈시절이긴 하죠.

  • 13. ㅡㅡ
    '26.5.7 9:00 PM (112.156.xxx.57)

    그때도 행복했고,
    자식들 성인된 지금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둘이 만나 넷이 됐다니.
    든든하고 좋아요.

  • 14. 아이들만 본다면
    '26.5.7 9:11 PM (118.218.xxx.85)

    행복하겠죠
    키우는 그 시절이 말도 못하게 고달픈 시간들입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시집식구들 몰려오고 같이들 나가고..이것만해도 휴,휴 하는데
    그외 자잘한 신경쓸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15. 육휴 기간 동안
    '26.5.7 9:15 PM (114.203.xxx.133)

    아가랑 눈 맞추며 모유 먹이고
    몽글몽글 아기와 24시간 붙어있던 그 시절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다시 직장 다니면서 아기 키우려니 체력이 딸려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밤마다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던 시절이
    무척이나 소중했고
    그 시절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아까웠습니다.
    (저는 육아에 맞는 체질이었나봐요)

  • 16. ㅇㅇ
    '26.5.7 9:24 PM (118.220.xxx.220)

    남편 때문에 힘들었지만
    아이 품안에 안고 있던 그 시절 아이때문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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