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는 정도 많고 다정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자매들끼리 우애도 좋고 부럽더라고요.
반면 친언니는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이라 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제가 최근에 좀 많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일주일정도 집에 혼자 있는데 괜찮냐고 전화 한통 없어서
제가 전화해서 서운하다고 했더니 죽을병 아니잖아 하는데
말을 말자 하고 말았네요.
카톡에 답이 없을때도 많아요
전화해서 왜 답이 없냐고 하면 몰라서 안했다 그래요
언니랑 다정하게 지내고 싶은데 멀게만 느껴져서 슬프네요
원래 성격이라 이해는 하는데 가끔씩
올케처럼 다정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 친언니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주변에 친구처럼 지내는 자매들보면 많이 부러워요.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