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를 가져야 어디 가서 누굴만나도 가난하진 않다고 할 수 있나요?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26-05-06 10:27:46

 

 

어디 가서도 가난하지 않은사람일 수있을까요?

 

편의점 가는 길에 의사가 된 동창을 만나든

 

행시를 붙은 대학 친구를 만나든

 

젠슨황을 우연하게 볼 기회가있든

 

어디서 누굴 만나더라도 ...

 

얼마를 가지고 있으면

 

'이자는 적어도가난하진 않다.'라고 

 

할 수 있나요?   

IP : 106.101.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6 10:30 AM (119.192.xxx.40)

    중산층 기준 을 보면돼죠
    10억 이상 집 현금 몇억

  • 2. ...
    '26.5.6 10:33 AM (121.142.xxx.225)

    상대방보다 1원이라도 더 많아야..ㅋㅋ

    울 친구중에 그런 친구 있어요. 월급 얼마냐 물어보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웃고.
    본인 월급이 적으면 시무룩....뭐든 돈으로 잣대를 대니 만나기 넘 불편..

  • 3. ......
    '26.5.6 10:34 AM (122.40.xxx.187)

    일안해도 살수 있을정도
    (최소 월300이상 소비가능)

  • 4. 대부분은
    '26.5.6 10:37 AM (118.235.xxx.187)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은 가난하지 않아요.
    나라가 이미 부자예요. 차상위계층이라면 모를까.
    엄마가 병원에 입원중이라 간병사 쓰고 있는데.
    이분들 업체 티셔츠입은채 편의점 들락거리세요.
    제가 한달에 45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젠슨황도 저희 간병사님 가난하다고 생각 안할겁니다.
    돈쓸 시간이 없고, 여유는 없으시죠.
    이 와중에 기초연금 놓치지 않겠다고 간병비를 딸통장으로 넣어달라는거 제가 거절했습니다.

  • 5. 음..
    '26.5.6 10:39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가난?, 외모, 배경 등등등
    이런 것은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항상 상대적으로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 앞에서는 가난하구나(상대적 빈곤)을
    느낄 수 밖에 없는거죠.

    한마디로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상대적 빈곤을 느낄 수 있다는거죠.

    그렇다면 이렇게 계속 변한다면
    사람이 하루에도 심리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불안전하게
    자존심이 계속 변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기준을 스스로 정하는 거죠.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나는 재산은 모르겠다~
    내 마음만은 부자고 행복하다
    로 잡으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수도 없고
    상대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기준이 바뀔 수도 없게 되는거죠.

    즉 항상 안정적인 상대
    내 자존심도 쭉~안정적으로 유지되는거죠.

    결론은
    나를 기준으로 삼아야
    내적 안정감으로 살 수 있지
    남을 기준으로 삼으면 나를 언제 어디서든 휩쓸리고 사라질 수 있다는 거죠.

  • 6. 돈의 심리학
    '26.5.6 10:41 AM (118.221.xxx.69)

    돈의 심리학(모건 하우절)에 비슷한 얘기가 나와요
    부자의 정의인가? 뭐 그런 내용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은 만족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나보다 더 부자를 만나도 내가 내 자산에 만족하면 더이상 부럽지 않으니...

  • 7. ㅇㅇ
    '26.5.6 10:42 AM (180.71.xxx.78)

    돈으로 비교하면 맨날 가난하쥬

    어제의 나와 비교하세요

  • 8. ....
    '26.5.6 11:11 AM (211.218.xxx.194)

    누구한테 손벌릴 생각없고,
    밥한끼를 같이 먹어도 상대가 부자라서 더 얻어먹을 생각없고,
    결혼을 해도 나보다 더부자 만나겠다 생각없는 상태면

    재벌을 만나도 꿀리지 않죠.

  • 9. ㅎㅎㅎ
    '26.5.6 12:05 PM (119.196.xxx.115)

    남한테 기대어 살지 않을정도입니다.
    내가 2억짜리 집을 가졌는데 200억짜리 집 가진사람 앞에선 가난하다고 느껴야하나요?
    아니요
    2억짜리던 2천만원짜리던 나라보조금받지않고 누구한테 빌려서 밥먹어야하고 생활하지않을정도면 가난하다고 할수없어요

  • 10. ㅎㅎㅎ
    '26.5.6 12:05 PM (119.196.xxx.115)

    내가 젠슨황을 만나도 깐부치킨값은 낼수있잖아요? 그럼 가난한거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12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4 히히히대야 14:34:40 1,330
1808611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6 .. 14:27:51 2,448
1808610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6 ... 14:27:37 543
1808609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5 .. 14:24:40 513
1808608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25 /// 14:20:36 1,894
1808607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6 포모 14:17:54 2,431
1808606 한국인테리어 5 놀람 14:17:19 766
1808605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13 저기요 14:14:10 2,556
1808604 특등급 쌀 10kg 오픈런 타임딜 9 타임딜 14:09:16 1,300
1808603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8 ........ 14:07:59 4,663
1808602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2 이럴줄몰랐어.. 14:04:51 998
1808601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8 쌔하다 13:58:44 2,905
1808600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4,064
1808599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11 /// 13:45:31 1,961
1808598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2 . . 13:44:41 1,063
1808597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4 통증 13:41:43 332
180859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5 ㅇㅇㅇ 13:38:47 868
1808595 하락 675종목 5 .... 13:33:58 2,058
180859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10 0000 13:33:37 3,575
180859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6 13:31:40 1,599
1808592 질석에 심잖아요 4 제라늄 뿌리.. 13:29:39 666
1808591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13 은하수 13:19:05 3,989
1808590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5 13:17:41 5,368
1808589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346
1808588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