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고 부부 대기업 맞벌이에 애들때매 학군지 전세 살아요.
우연히 자산이랑 거주 상황을 알게됐는데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사업하는 사람이라 세금때매 그러는것도 아니고
현금이 저렇게 많은데 굳이 서울에 집을 안사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전세 없다고 걱정하더라구요.
왜 집을 안사는건지 물어볼만큼 친하지 않아서 못물어봤어요.
서울 살고 부부 대기업 맞벌이에 애들때매 학군지 전세 살아요.
우연히 자산이랑 거주 상황을 알게됐는데
이런 경우도 있을까요?
사업하는 사람이라 세금때매 그러는것도 아니고
현금이 저렇게 많은데 굳이 서울에 집을 안사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전세 없다고 걱정하더라구요.
왜 집을 안사는건지 물어볼만큼 친하지 않아서 못물어봤어요.
뭔가 있겠죠.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nono.
궁금해도 묻지 마세요.
자산이 많다....말하는데 왜 못 물어 보셨을까요
그 이유는 본인만 알 수 있지요
주식 내가 알던가격 놓치면 못사듯이 집을 놓치고 가격추이 빤히 아니까 억울해서 계속 못사는거 아닐까요?
40억있으면 지금이라도 빨리사지.. 안타깝네요..
별로 친하지 않은 분 자산상황을 자유게시판에 알리시네요.
나이, 사는 지역 (학군지), 자산상황, 직업, 자녀유무가 특정되어 있어서
그분이 이 글을 보실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30억 강남재건축 사면 될거 같은데. 전세도 없으면 더욱. 주식으로 잘 불리는 스타일인가봐요.
애들 교육 끝나면 거기 살 마음이 없나보죠.
굳이 안사도 되나보죠
40억이나 있는데 뭔 걱정이겠어요
거품이라 생각하니 안사는거죠
때를 놓쳤다고 하면 맞을라나요.
남편이 부동산 폭락론자 였어서 압니다
처음엔 이러다 내릴거야 내릴거야 내릴거야 하다가
어느 순간엔 일체 부동산 이야기를 안하더군요
포기수순이 되었어요. 도저히 몇십억 오른 가격을 받아들일수가 없는거죠.
또 주식을 주로 하는 경우도 그래요
집 살 돈은 그냥 깔고앉는 돈이란 생각에
저 돈으로 주식을 사면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몇배 번다 그러다가 집 못 사구요
모두가 다 자기집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세상에 100%는 없답니다
저희도 40억 까진 아니여도 집 사고 남을만큼 있지만 무주택자 입니다
시부모가 아들 명의 집을 하나 더 사서 월세 받는 집 봤어요.
그러니 괜히 다주택자되니까 못사더라고요.
어차피 그 집 받을 거고요.
시부모가 아들 명의 집을 하나 더 사서 월세 받는 집 봤어요.
그러니 괜히 다주택자되니까 못사더라고요.
어차피 그 집 받을 거고요.
근데 좀 잘 나가는 연예인들만 해도 자가 없는 사람 드물잖아요.
대한민국에서 돈 많고 집 없는 거 희귀케이스에요.
돈 있는 척 거짓말도 많고요.
시부모가 아들 명의 집을 하나 더 사서 월세 받는 집 봤어요.
그러니 괜히 다주택자되니까 못사더라고요.
어차피 그 집 받을 거고요.
부모가 돈이 많으면 월세 포기하는데
그런 수준도 아니고요.
근데 좀 잘 나가는 연예인들만 해도 자가 없는 사람 드물잖아요.
대한민국에서 돈 많고 집 없는 거 희귀케이스에요.
돈 있는 척 거짓말도 많고요.
저는 그것보다 자산이 조금 더 되는 50대인데 몇 달전까지 무주택이었어요. 외국 떠돌다 한국에 들어온지 8년 되었는데 맘에 드는 집 못 발견해서 전세만 세번째. 그러다가 그냥 작년에 100%는 아니지만 위치 좋고 적당히 맘에 드는 집 샀는데 아직 이사 전이구요. 이 집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돈될만한 집은 아니지만요. 근데 집 없어도 상급지에서 대형평수 살면서 사는데 불편함 없었고 어차피 부동산으로 재테크는 포기했어서 심적으로도 큰 부담은 없었어요.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고 전세 없다고 걱정할 정도면 친한 사이? 아닌지..
있는돈으로 주식투자하는집 있더라구요
집 깔고 앉기 싫다고
집 깔고 앉기 싫고 전세 걱정은 되고
집값 상승은 어쩔 수 없고 그런거죠
아이가 몇년 내 결혼한다고 모으던 돈 4억을 연초에 삼닉사더니 7억이 됐어요. 있던 집도 팔을 판이에요. 작년 재작년 결혼해서 집 사는데 올인한 선배들 안 됐다고(안 살 수도 없었잖아요) 하더군요.
집 살 시기를 놓친 건 분명하니 집 깔고 앉기 늦은거고 전세 걱정은 되고
집값 상승은 어쩔 수 없고 그런거죠
집 구매 시기를 놓쳤고
전세 걱정은 되고
집값 상승은 어쩔 수 없고 그런거죠
저 아는 집 얘기 같기도 한데요.
그 집은 부모님한테 물려 받을 유산이 많아요.
둘 다 전문직이고 잘 벌어요 그런데 남편이 집에 돈을 몊십억씩 깔아두는 걸 너무 무서워해요
돈 생기면 상가만 상가만 그렇게 사고
오십이 훌쩍 넘도록 전세 반전세만 몇십년을ㅠ
고집이 너무 세서 어찌 할 수가 없어요.
상가관리 골치아프고 여태 집 없이 사는 거 너무 힘들고 서러운데도
늙어죽을 때까지 집에 못 한번 맘대로 못박고 2년마다 옮기는 걸로 스트레스받고 싸우고 계속 살 거 같아요
아는분도 전세만 다니더라구요
이동네 저동네살아보고싶다고
미니멀 아니면 2년마다 이사라니
너무 힘들겠네요 적당한 집이라도 내집이
있으면 이사 자주 안해도 되는데 남편분 너무하네요
이혼각오하고 싸우고 집사자고 하셔요
나이들수록 이사 무서워져요
60 되니 이사갈 엄두가안나 뭉개고 있어요
저희집도 현금만 50억 이상 무주택이에요
남편이 돈 깔고앉기 싫다고 전세만 살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세살이 집마다 집주인이 오래살라고
하는 바람에 10년씩 살았고 이제 애들 대학가니
역세권 주복이나 내가 살고 싶은데 아무데나 골라 살아요
그래도 내집이 없으니 맘이 허해요
최근에 주식 올라서 돈이 훨씬 불어난것 같아서
(50억 넘어가면서부턴 얼마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제 집 좀 사자 했더니
지금 있던 집도 팔고 주식해야할때에 집타령이라고 무시해요
애들에게도 현금이랑 주식만 몇억씩 증여해줬어요
제 주변에 집없는 사람 단한명도 없고 다들 이해못해요
이혼하고 재산분할 받아서 집살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저두 다주택자였는데 세금 많이 나와서 다 팔아버리고 현금 60억 있어요 수도권서 전세살구요
외국 한달 살이처럼 전세 2년살이가 좋을 수도 있어요.
서울이라도 지역마다 특색이나 기운이 다르기도 하고요.
같은 지역이라도 집마다 또 다르죠.
남의 집 사정을 자세히도 나팔주네요. 이거 범죄 아녀요?
강남 청약 계속 넣고 있을걸요?
아는 분이 집을 사려고 마음먹고 계약서 쓰러 갔는데
집주인이 또다시 집값을 좀 더 올려 달라고 하더래요.
두 번인가 올려서 계약하기로 했는데 또 그러니까 맘이 상해서
계약을 안했는데 그리고 나서 몇 개월 후에 그 집값이 거의
두 배로 가격이 뛰었대요.
그 당시엔 마음에 들었던 집들이 다들 그렇게 올라서 살 수가
없었고 그렇게 쭉 지금까지 온 걸로 알아요.
사업한다면서요 월급쟁이와 달리 정해진 캐시플로우가 없으니 당연히 40억을 집에 묶어놓는건 기회비용이 크겠죠 이해되는데요
은근히 강남에 40억짜리 신축아파트 30억이상 전세 세입자들 많아요 강남의 입지 및 장점을 누리되 자산이 묶이는걸 피할수 있잖아요 저같이 집 한채는 있어야한다는 고루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사할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물려받을게 많음 굳이? 안살거 같긴해요.
저 아는 분도 반포 아파트 팔고 집 안사요.
부모님 곧 돌아가실거라 강남아파트 또 증여 받을게 있더라고요.
아는분 송파분양 현금으로 받았어요
수십억씩 집에 깔고 있는거 이해 못한다는 분들 있어요.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사놓고 편히 사십니다.
부자. 사업은 하는데 총
100억은 되는듯 보이는데 용인에 아파트15억?
분당에 20억? 보유가 다예요.
None of Your business.
꽤 있던데요.
강남 신축 매수할 정도는 안되는데 구축은 눈높이에 안맞아서 전세 사시는 분도 봤고. 사려고 보다가 너무 오르니 타이밍 놓친 경우. 그러다가 신축 청약 당첨된 분도 봤어요.
사업하는 사람들 좀 그런 분들 있더라구요.
돈을 굴려야된다는 욕심에
집을 안삼.
부부합하면 순자산 백억인데 서울 너무 비싸다 생각해서 폭탄돌리기 받아주고 싶지 않다고 하급지 살아요.
남이 전세를 살던
자가를 살던 그게 왜 궁금하고
그걸 왜 물어볼 생각을 해요.